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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89 번째 시간으로 [ 가불땅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왕상 9 : 10-13 → 솔로몬이 두 집 곧 여호와의 전(殿)과 왕궁(王宮)을 20년 만에 건축(建築)하기를 마치고 갈릴리 땅의 성읍(城邑) 20을 히람에게 주었으니 이는 두로왕 히람이 솔로몬에게 그 온갖소원(所願)대로 백향목(柏香木)과 잣나무와 금(金)을 지공(支供 =소용되는 물품을 지급하여 주는것) 하였음이라
히람이 두로에서 와서 솔로몬이 자기(自己)에게 준 성읍(城邑)들을 보고 눈에 들지 아니하여 이르기를 나의 형(兄=솔로몬)이여 내게 준 이 성읍(城邑)들이 이러하뇨 하고 이름하여 가불땅이라 하였더니 그 이름이 오늘까지 있으니라
성경을 읽다보면 하나님이 사람을 상대하시는데 너무 어려워 하심을 볼수 있습니다
창조주가 피조물인 사람의 비유를 맞추셔야 하는 웃지못할일이 일어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이 두로왕에 대한 말씀은 전장인 320번째 시간에서 이미 증거하였습니다
두로왕에 대한 말씀은 이사야 23장 과 에스겔 28장을 한번 먼저 읽어보시면 두로왕이나 시돈왕들이 어떠한 자들인가를 알수 있습니다 이들은 이방의 신(神)을 섬기는자들로서 하나님의 신(神)을 섬기는자들에게 물질로 유혹함으로 하나님을 믿은 신(神)에게서 떠나가게 하려고 온갖 세상물질로 유혹을 하였던자들임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두로왕은 이미 다윗시대에 다윗에게 접근하여 다윗성을 지어준자입니다 (삼하 5 :11-12 )
그래서 다윗왕의 마음을 사로잡은자가 두로왕 히람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신(神)만을 믿고 이방신(神)을 믿지않는다는것이 이렇게 어렵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솔로몬에게 두로왕인 히람은 접근을 하여서 하나님을 믿은 신(神)에서 떠나게 하는데 성공을 합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어보면 세상왕은 하나님앞에 의(義)로운자가 없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나마 성경말씀이 이어져 내려오며 지탱이 되었던것은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先知者)들에 의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됨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시돈은 함의 자손 가나안의 장자였으며 스바여왕도 역시 함의 후손이며 그가 솔로몬의 지혜를 듣는다고 먼곳에서 솔로몬을 찿아온일은 너무나 잘알고 있는 사실들입니다 (대하 9장)
솔로몬은 하나님에게 지혜를 구하였음에도 하나님은 지혜와 육적인 부요함을 더하여 주었습니다 (왕상 3 : 7-15)
단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단서를 달아서 만약 하나님을 떠나 이방신을 섬기면 솔로몬의 다음 세대인 자식의 때에 재앙이 있을 것을 말씀하십니다 (왕상9 : 3- 9 )
솔로몬은 초기에는 아버지 다읫이 이루어놓은 토대위에서 큰 번영을 이루며 이시기에 이스라엘은 마치 바다의 모래알처럼 사람이 많아졌고 먹고 마시는것에 부족함이 없었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 왕상 4 : 20)
솔로몬은 초기에는 지혜로 의(義)로운 재판을 하면서 하나님을 섬겼으나 곧 애굽,가나안, 모압, 암몬 등의 많은 타국여자들을 아내로 맞아들이면서 아내들이 섬기는 이방신을 섬겼으며 세상의 물질에 현혹이되어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반(反)하는 행위로 하나님의 신(神)은 솔로몬에서 떠나가게 됩니다
솔로몬은 후궁이 700 명이고 첩은 300명 으로 1000 여명의 여인을 거느리며 향략에 빠기게 되어 아내들이 섬기는 신(神)을 믿은자로 타락을 하게 됩니다 (왕상 11 : 1- 8 )
솔로몬의 아들대에 나라가 둘로 나누어지면서 결국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나라는 쪼개져서 결국은 이웃나라인 바벨론과 앗시리아에게 멸망을 당하는 수모을 당하게됩니다
그렇다면 과연 솔로몬에게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었는가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마 13 : 5 -6 → 더러는 흙이 얆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솔로몬은 다윗인 아버지가 남의 아내를 강제로 빼앗아 간음에 의하여 태어난자입니다
이를 하나님은 악(惡)하게 생각하신것은 물론이고 나단 선지자로 하여금 다윗을 책망을 하였던것입니다
다윗은 부하인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취하는데 우리야를 전쟁터에서 비참한 죽음으로 없애버리고 그의 아내를 빼앗은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다윗의 악함을 보시고 첫번째낳은 큰아들은 죽였으며 솔로몬은 두번째 아들로 이스라엘의 왕위에 올려 놓았던것입니다
성경에는 여러 말씀으로 표현이 되어 나오지만 사실은 다윗의 죄악이 솔로몬에게 이미 정죄됨으로 나타남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두로의 히람은 납달리 지파 과부(寡婦)의 아들입니다 (왕상 7 :14 )
또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자를 두로의 히람왕이 성전건축하는일에 기술자 감독을 보낸자가 후담인데 이사람은 어머니는 단지파 사람이고 아버지는 두로사람이었습니다 (대하 2 :14 )
납달리 지파나 하나님이 이미 버린 단지파의 사람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한것부터가 문제가 있었던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를 원하셨지 유형적인 성전건축에 대하여는 사실 상관하시는 분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알아야 할것은 다윗이나 솔로몬은 오늘날 구원을 받아 영생하는자들의 그림자의 비유로 말씀하고 계시다는것입니다
이를 간과하면 성경책의 생명의 말씀이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대화의 살아계신 말씀이 아닌 지나간 역사책 읽는것과 다를것이 없으므로 이는 성경말씀이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에 더할뿐 생명이 없는 죽은책이 되는것입니다
고전 3 : 16-17 →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居)하시는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사람을 멸(滅)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리라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자도 나자신이며 또한 하나님의 성전을 거룩하게 하며 나자신이 거룩하여 지는것도 나자신임을 알아야 합니다 제 삼자인 목자가 나의 성전을 더럽힙니까 아니면 거룩하여 지려고 하는 나자신을 제삼자인 어느누가 나자신의 믿음을 방해합니까?
인생중에는 어느누구도 의지하거나 원망하는 어리석은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인생의 제사장시대는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심으로 끝난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자신의 생명은 나자신에 의하여 영생으로 혹은 사망으로 가는것이지 다른사람에 의하여 나의 영혼이 미혹되는것은 나의 욕심에서 나오는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약 1 :14-16 → 오직 각사람이 시험을 받은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으니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말라
여러분 욕심이라는 말씀의 뜻이 무엇인가요?
욕심이 무엇이길래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말라 고 말씀하시는가요
세상에 있는것중에 육신의 눈에 좋아보이는것을 갖고 싶어하는 마음을 욕심이라고 하는가요 ?
돈이있는 사람은 본인이 좋아하는것이 있으면 구입하면 되는것이지 욕심에 끌려서 미혹(迷惑)된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에 욕심이 없다면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보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인생의 삶속에도 인생나름대로의 어떠한 목표와 욕망이 있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만약에 그러한 것이 없다면 살아있는 사람이 아니고 무엇에 의하여 조정이 되는 삶을 산다면 이는 인생로봇이지 사람이라고 말할수 없을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율법이나 예수님이 주신 새계명이 있지 않느냐 고 말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인생이 세상살아가는일에는 간섭을 하시는분이 아닙니다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엄연히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은 구별이 되어 있기 때문에 별개의 문제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가이사의것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생들에게 이렇게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라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을 믿는자들에 대하여만 간섭하시는 분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잠깐 욕심이 잉태한다는 말씀을 한번 살펴보고 넘어가겠습니다
욕심이 잉태한다는 말은 욥기 15 :35 /시 7 :14 /사 59 : 4 /롬 5 :12 / 롬6 : 23 절의 짝의 말씀을 찿아보시기 바랍니다
욕심이 잉태한다는 말을 악(惡)한자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악(惡)이 잉태하여 하나님앞에서 자란다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을 보면 열매 없는자를 말하여 악한자라고 말씀하고있습니다 (마 7 :18 -19)
열매 = 씨 = 말씀 (눅 8 :11)
곧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는자를 욕심이 잉태한자 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이 악한자는 어떠한자를 말하는가 ?
(시편1-3절의 말씀을 받아서 하는 말씀입니다)
시편 1 : 4 →악인(惡人)은 그렇지 않음이여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바람= 진리 말씀이 없는 선지자 (렘 5 :13 )
진리 말씀이 없는 목자들에 의하여 즉 바람에 의하여 이리저리 날려 다니는 겨 와 같은 신앙을 하는자를 악인이라고 말씀하는것이며 이러한자를 욕심이 잉태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렘 5 :13 →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아니한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하느니라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선지자 노릇하는자들의 입술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악한자가 되어 사망의 길을 갈수밖에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하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12 :35 → 선(善)한 사람은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거듭난자는) 그 쌓은 선(善)에서 (깨달은 말씀에서) 선(善)한것을 내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내고) 악(惡)한 사람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는) 그 쌓은 악(惡)에서 (겉말씀에서
깨닫지못한 신앙 ) 악(惡)한것을 내느니라(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
그러므로 선(善)한것은 알곡이 되고 악(惡)한것은 쭉정이가 되는것입니다
마 3 : 12 → 손에 키를 가지고 자기의 타작마당(성경말씀)을 정(淨)하게하사 알곡은 곳간에 들이고 (천국) 쭉정이는 꺼지지않는 불(지옥)에 태우리라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안에 영생과 사망 ,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처럼 욕심이 잉태한다는 말은 세상에 좋은것을 보고 욕심을 내는 마음을 하나님은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말씀을 바로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 좋은나무의 열매로 나타나지 못하고 나쁜나무의 쭉정이로 나타나는 신앙을 하는자가 사망에 이르는자를 욕심이 잉태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것에 사람들이 어떠한것에 욕심을 갖은것에 대하여는 상관하시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좋은집이나 좋은차(車)나 좋은 옷이나 좋은 악기나 기타 등등...를 사람이 가지고 싶어하는것은 능력이 되시는 분은 구입할수 있어야 하며 자기의 마음에 만족 하는 삶을 살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에 속한 물질적인 것들을 가지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으니라 라는 말씀에는 해당이 되는 말씀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깊게 묵상을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본문 말씀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솔로몬이 성전를 건축할때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며 노역(勞役=몹시괴롭고 힘든일) 시킨일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한다고 많은 믿은자들에게 노역을 시키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두로의 히람은 납달리 지파입니다 예수님이 납달리에 대하여 하시는 말씀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마 4 : 14-16 )
두로왕 히람은 솔로몬에게 그 온갖소원(所願)대로 백향목(柏香木)과 잣나무와 금(金)을 지공(支供 =소용되는 물품을 지급하여 주는것) 하여주고 이스라엘왕들에게 접근하여서 성전지어주는 일과 금(金)과 같은 세상의 육적인 물질로 유혹을 하여서 결국은 솔로몬왕에게 물질의 현란(絢爛)함을 이용하여서 이방신을 섬기게 하는데 두로왕은 성굥하였으며 이스라엘은 결국은 바벨론과 앗시리아에 의하여 치욕적인 멸망을 당하는 결과를 가져오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외식(外飾)하는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한다고 하면서 성전을 건축하여 놓고 비진리말씀에서 거짓을 말하는자들이 오늘날 선지자라고 하는자들중에도 많이 있음을 알아야 하며 비유인 즉 두로왕이나 시돈왕과 함께 한다는 말씀입니다
사무엘 상,하/열왕기상,하 를 다시한번 읽어보시면서 마음의 중심을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고정(固定)시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 교파들에 의하여 이리저리 흔들리는 믿음이 되어 알곡이 아닌 쭉정이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오늘 살펴볼 말씀이 가불땅입니다
가불땅이라는 말은 쓸모없는 땅이라는 말입니다
솔로몬이 두로의 히람왕이 도와준댓가로 성읍 20곳을 주었는데 히람이 가서 보고 쓸모없는 땅이라고 하여서 그 땅 이름을 가불땅이라고 불렀던것입니다
가불땅은 갈릴리 지역에 있는 땅으로서 갈릴리 안에 나사렛이란 동네에서 예수님이 자라신곳이기도 합니다
이방신을 섬기는자들의 눈에는 가불땅은 쓸모없는 땅이라고 하였으며 이 쓸모없는 땅인 나사렛에서 무슨 선(善)한것이 날수 있겠느냐고 말한 땅입니다
솔로몬왕의 눈에 역시 갈릴리 지역을 척박(瘠薄)한 땅으로 생각하였던 땅이 갈릴리 지역이었으며 이를 일컬어 가불땅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곳에서 만백성에게 구원을 주시는 예수님의 자라신 고향이 될줄은 아무도 몰랐던것입니다
땅은 사람을 말하는것이므로 가불땅이라는 말은 쓸모없는 사람이라는 말이 되겠습니다
솔로몬이 갈릴리에 있는 성읍(사람) 들은 모두 가불땅으로 종이나 노예로 부려먹은 천한 백성들이 살아가는곳으로 알고 이곳을 두로왕 히람에게 준 땅이었으므로 히람왕이 보고 불만을 나타냈던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두로의 히람왕이나 솔로몬의 비유의 말씀을 통하여 나자신의 믿음을 돌이켜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성경말씀은 역사적인 사실을 후대 세대에게 알려 주기위하여 기록된 책이 아닌것입니다
성경말씀은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자손대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는 귀한 책이며 항상 현재를 말씀하는 생명책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솔로몬왕을 비유한 오늘날의 세상의 임금인 목자들의 눈은 어떻습니까 ?
솔로몬의 눈과는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오늘날의 목자는 어떤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고 생각하시는가요 ?
오늘날 세상임금이 되어있는 목자들도 별반 솔로몬왕과 다를것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다를것이 왜 없느냐고 항변하시기 이전에 먼저 한번 이들이 성전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를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에속한 돈과 물질에 얼마나 약한가를 알수 있는것입니다
마치 솔로몬이 두로왕 히람이 보내는 백향목과 좋은 재료와 금(金)에 마음이 현혹된것과 다를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화려한 성전을 건축하였음에도 그안에서는 시랑(豺狼=여우)이가 울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깨닫지못한 신자(짐승)들이 슬피 하나님을 향하여 울고 부르짓고 있으나 안타깝게도 하나님은 말씀을 깨닫지못한 짐승과는 함께 하시지 않습니다(시편49 : 20)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람의 마음을 관찰하시는 분이시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자들의 겉모습을 보시고 마음을 돌리시지 않는다는 사실에 놀라움이 있는것입니다
오늘의 본문말씀은 이스라엘 변방에 있는 두로왕인 히람을 빙자하여서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전하는 메세지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 당시의 역사적인 사실을 우리가 안다고한들 천국가는 믿음에는 보탬이 되는것은 전혀 없습니다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일에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비유적인 말씀을 통하여 깨달음으로 멀리 떨어져있던 하나님과 예수님의 신앙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로 가까이 다가서는 믿음으로 전환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나자신이 각종명목의 헌금으로 하나님에게 받친다는 재물이 결코 나자신의 믿음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이방신을 섬기는자 곧 우상을 섬기는자가 된다 라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를 회개(悔改=뉘우쳐서 고치라는 말씀) 라는 말씀으로 표현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과연 몇사람이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물질로 섬기는것이 이방신 곧 우상을 섬기는것이라고 깨달아 아는 사람은 불과 몇사람이 안될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들의 마음은 이미 천국에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빛과같이 밝으면서도 흑암과 같이 어두운 양면성을 가지고 계십니다
다만 우리들의 마음이 악하고 육에속한것을 구하므로 흑암가운데서 빛의 말씀으로 나오고 있지 못할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영생과 사망은 나자신이 결정한것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이 결정한 일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에 대한 모든문제는 나자신에게 있는것이지 제 삼자인 그 어떤자에게도 책임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너희는 인생을 의지 하지 말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음에도 거짓을 말하는 목자를 찿아다니며 사망에 이르는 길을 스스로 선택하는자가 되고 있는것입니다
감히 인생의 생각으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들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만세전부터 계획하신 일들이 가불땅이라고 불리는 쓸모없는 땅(사람)이라고 세상모든 믿음의 부요한자들이 멸시하던 땅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귀하신 그릇으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신다는 사실에 놀라움이 있는것이며 이를 깨달아 알때에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가 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왕상 9 :10-28 / 대하 8 : 1-18 /왕상6 :37-38 / 왕상 7 : 1 / 수 19 :27 /
1) 솔로몬이 두 집 곧 여호와의 전(殿)과 왕궁(王宮)을 20년 만에 건축(建築)하기를 마치고.
솔로몬은 여호와의 전(殿)과 본인이 거할 왕궁(王宮)을 20년만에 완공을 하게 됩니다
솔로몬은 많은 사람들의 노역으로 성전과 솔로몬이 거할 궁전을 건축하였습니다
왕하 5 : 13-16→ 이에 솔로몬왕이 온 이스라엘에서 역군(役軍)을 불러 일으키니 그 역군의 수(數)가 3 만 이라
솔로몬이 저희를 한달에 1만명씩 번갈아 레바논으로 보내매 저희들이 한달은 레바논에 있고 두달은 집에 있으며 아도니람은 감독이되었고 솔로몬에게 또 담군(擔軍=무거운짐을 나르며 날품을 파는 사람을 말함) 7만인이요 산에서 돌을 뜨는자가 8만인이요 이외에 그 역사(役事)을 동독(董督 =감독하는자) 하는 관리가 (官吏)3천3백인이라
저희가 일하는 백성을 거느렸더라
이에 왕(솔로몬)이 령(令)을 내려 크고 귀한 돌을 떠다가 다듬어서 전(殿)의 기초석(基礎石)으로 놓게하매 솔로몬의 건축자와 히람의 건축자와 그발 사람이 그 돌을 다듬고 전(殿)을 건축하기 위하여 재목(材木)과 돌들을 갖추니라
하나님은 솔로몬을 빙자하여 오늘날의 믿은자들에게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한다고 사람의 육적인 삶의 수단으로 사용하는돈과 재물을 가지고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신자들을 통하여 거두어들인 돈으로 화려하고 크게 성전들을 건축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의 이 많은 역군(役軍)들의 피곤함을 우리가 어찌 말로 다 표현이 될수 있겠습니까
오늘날의 믿은자들도 기쁨이 넘쳐흐르는 분도 계시겠지만 많은 무리들은 육신에 삶의 피곤함과 천국으로 인도한다는 인도자의 말에 이끌리어 믿음이라는 말에 노예가 되어서 끌려다니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결국 20년만에 건축한 성전들은 모두 파괴되고 돌위에 돌하나 남아있지 아니하고 다 없어졌습니다
솔로몬시대의 이 많은 역군은 오늘날로 말하면 많은 신자들이 되겠습니다
솔로몬 시대의 백성들이 구원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았다면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신자들은 구원을 받을것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솔로몬은 하나님에게 어떠한 약속도 받아내지 못하고 이방신과 육신의 탐심을 좇다가 죽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그림자가 되는 솔로몬이 하나님의 구원에 이르지 못하였다면 오늘날은 솔로몬과 같은 행위는 하지 말아아야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솔로몬을 따라 하고 있습니다
행 17 : 24-25 → 우주와 그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神)께서는 천지(天地)의 주재(主宰)시니 손으로 지은 전(殿)에 계시지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것처럼 사람의 섬김을 받으시는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홉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 이심이니라
하나님은 성전에 계시지 않으며 또한 무엇이 부족한것처럼 사람에게 섬김을 받으시는분도 아닙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은 무엇인가 부족함이 있는것처럼 신자들은 돈과 재물의 좋은것들을 드리며 섬기려고 합니다
솔로몬 시대의 두로의 히람왕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령적으로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은 말씀에 순종하는자를 원하시며 원하시는 자를 창조자로 양육하시며 육적인 유한적인 생명에서 영생의 생명으로 바꾸어주시고자 하는 분입니다
그러면 순종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읽고 신앙하는자 중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다는 말인가 ?
불순종은 몇번 말씀드린것과 같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인 역사적인 사건에서 신앙하는자는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왜 그렇다는 말인가 ?
성경의겉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보호하기위하여 보호막을 세상의 사건의 말씀으로 덮어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으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니까 계명을 따라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에 몰두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이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을 순종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이는 어떠한 제삼자에 의하여 이루어지는것이 아닙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에 의하여 나자신의 죽어있던 령(靈)이 스스로 살아나서 비로서 순종하는 마음과 함께 믿음이라는것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솔로몬의 말씀을 읽으면서 무엇을 생각하십니까 ?
하나님의 화려한 성전을 완성하고 자기의 궁전을 완성한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오해하시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은 솔로몬왕을 버리셨습니다 솔로몬의 신앙이 하나님앞에 불순종하였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솔로몬의 글을 읽으면서 불순종하던 나자신이 순종하는 믿음으로 변화를 받는 귀한자로 나타나야 할것을 성경이 말씀하고 있음을 간과하면 나의 믿음이라는것은 헛것이 되어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우상이라는 말씀이 성경말씀에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는 다른 어떠한것을 말함이 아니고 바로 나자신을 말하는것입니다 비진리에서의 믿음은 우상숭배하는자가 되는것이고 진리말씀에서의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솔로몬왕을 보십시요
손가락하나 움직이지 아니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성전과 솔로몬의 거할 왕궁을 짓은일에 동원하여 역군으로 피땀을 흘리게 하였으며 백성들의 육신의 곤고함과 고통을 당한 일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솔로몬 시대와 하나님을 믿은 믿음에 변화가 있는가요? 불행하게도 없습니다 똑같습니다
솔로몬은 본인의 마음에 하나님의 성전을 짓지못하고 육적인 모습으로 드러난 성전을 건축한자에 불과하여 죄가를 받은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빙자하여 자기의 영광과 세상의 부요함을 만끽한자에 불과한자입니다
오늘날도 나자신의 마음에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자가 되어 성전을 말씀으로 깨끗하게 마음을 씻어야 더러운것들이 다 없어지는것입니다 비로서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나는것이며 이전것은 지나가고 새것이되는것입니다 (엡 5 :25 )
육적인 눈에 보이는 성전을 드나든다고 하여서 믿음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딤후 4:3 →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성전을 드나드는 일이 오히려 악(惡)한자로 남아 정죄의 댓가를 받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결국 솔로몬은 20년이라는 허송세월를 보냈으며 이방신을 섬기는 아내를 맞아들여서 아내들이 믿은신(神)을 쫓은자입니다 결국은 솔로몬왕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엄청난 시련(試鍊= 감당하기 힘든 어려움) 과 영육간에 고통과 눈물을 안겨준 장본인 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솔로몬의 잠언, 전도서, 아가서의 지혜로운 말씀들은 하나님이 솔로몬과 함께하실때에 주신 지혜의 말씀입니다
2) 갈릴리 땅의 성읍(城邑) 20을 히람에게 주었으니 이는 두로왕 히람이 솔로몬에게 그 온갖소원(所願)대로 백향목(柏香木)과 잣나무와 금(金)을 지공(支供 =소용되는 물품을 지급하여 주는것) 하였음이라
갈릴리 땅은 이방인들이 살고 있던 지역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이 지역을 쓸모없는 땅으로 생각하였으며 두로왕 히람이 솔로몬에게 그 온갖소원(所願)대로 백향목(柏香木)과 잣나무와 금(金)을 지공(支供)하였으므로 갈릴리에 있는 성읍들을 주었던것입니다
마 4 : 14-16 →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었으되.
스불론땅과 납달리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海邊)길(가나안 블레셋인들이 사는곳) 과 이방(異邦)의 갈릴리여 흑암(黑暗)에 앉은 백성이 큰빛을 보았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자들에게 빛(생명)이 비추었도다 하였느니라
이사야의 예언의 말씀이 예수님시대에 이루어짐을 알수 있습니다
솔로몬왕은 이렇게 갈릴리 지역이 귀한땅이 될것이라는것을 모르고 두로왕 히람에게 20 성읍이나 자기 마음대로 주어버리는 악(惡)한일을 하였던것입니다
백향목(柏香木)과 잣나무와 금(金)은 신자인 사람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백향목(柏香木)과 잣나무와 금(金)과 같이 좋아 보이는 사람의 믿음도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자는 사람의 눈에는 아무리 좋게 보일지 몰라도 하나님이 보실때는 보잘것없는것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자들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일은 후일 재앙을 받은 일이 벌어진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의 생각은 육적인 안목에서 나오는것이며 령적인 안목으로 보면 전혀 다른 차원의 세계가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3)히람이 두로에서 와서 솔로몬이 자기(自己)에게 준 성읍(城邑)들을 보고 눈에 들지 아니하여 이르기를 나의 형(兄=솔로몬)이여 내게 준 이 성읍(城邑)들이 이러하뇨 하고 이름하여 가볼땅이라 하였더니 그 이름이 오늘까지 있으니라
하나님이 믿은자들에게 주신 성읍은 성경말씀입니다
그런데 히람이나 솔로몬왕은 갈리리 지역에 있는 성읍을 하잖게 여겼던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육신적인 눈으로 성경말씀을 겉말씀으로 보면 그 성읍이 귀한 하나님의 생명의 강(江)이 흘러나옴을 알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하나의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역사책으로 읽고 세상적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되는것입니다
두로왕 히람이라는 자가 어떠한 자인가를 보겠습니다
두로왕은 오늘날 비진리 말씀(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신앙을 하는자를 비유로 하나님은 말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겔 28 : 1-8→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두로왕에게 이르기를 주(主)여호와의 말씀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神)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중심에 앉았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같은체 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神)이 아니어늘 네가 다니엘보다 지혜로워서 은밀한 것을 깨닫지 못할것이 없다 하고 네 지혜와 총명으로 재물을 얻었으며 금(金)은(銀) (신자) 을 곳간(庫間)에 저축하였으며 (교회에 모아놓고 있으며) 네 큰지혜와 장사함으로 재물을 더하고 그 재물로 인하여 네 마음이 교만하였도다
하나님이름을 신자들에게 팔아서 장사하여 재물을 많이 모았으므로 교만하여 하나님의 마음같은체 하며 행세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은다는 믿음이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게 되면 이렇게 악한자로 돌변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主)여호와가 말하노라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같은체 하였으니 그런즉 내가 외인(外人)곧 열국의 강폭(强暴)한 자를 거느리고 와서 너를 치리니 그들이 칼을 빼어 네 지혜의 아름다운것(세상에속한 말씀)을 치며 네 영화(榮華) 을 더럽히며 또 너를 구덩이에 빠뜨려서 너로 바다(세상)가운데서 살육을 당한자의 죽음같이 바다 중심에서 죽게 할지라
여러분 두로왕을 한 나라의 왕으로만 생각하시고 성경말씀을 보시면 안됩니다
하나님을 믿고 있는 만백성의 신앙을 비유로 말씀하심과 두로왕을 목자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솔로몬왕이 이러한 두로왕과 함께 하면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한자인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이 지은 하나님의 성전은 온데 간데 없이 파괴되어 육신의 눈에서도 사라진것입니다
이는 지나간일을 말씀하심으로 끝나는 말씀이 아니고 오늘날의 현재의 백성을 인도하고 있는 목자들의 실상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짝의 말씀을 찿아보시면서 천천히 해석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두로왕을 비유로 에스겔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신앙하는 목자와 신자들에 대한 책망의 말씀을 하심을 청종하는자가 되어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 이름하여 가불땅이라 하였더니 그 이름이 오늘까지 있으니라
가불땅은 쓸모없는 땅으로 갈릴리 지역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갈릴리는 오늘날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의 북부 지방에 해당하는 지역입니다
그러면 이 가불땅인 쓸모없는 사람에 속하였던 사람이 누구였는가 ?
갈리리 지역의 가볼땅을 가불땅의 지역이 아닌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을 정통으로 하나님을 가장 잘믿은자들이 말하던 쓸모없다고 생각한 사람이 다름아닌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살고계시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였다는 사실입니다
이름하여 가불땅이라 하였더니 그 이름이 오늘까지 있으니라
가불땅이라고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업신여기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오늘날까지 살아서 세대를 초월하여 그 이름이 영원히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의 아들이 되어 영원히 존재하며 사망과 흑암에 거하는 자들에게 빛(생명)이되어 피조물인 사람에게 영생을 주는 능력과 권세자로 나타나게 되어 그 이름이 오늘까지 살아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정통으로 믿은다는 자들의 눈(眼)은 소경이되어 이들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선지자로 알아보는 혜안(慧眼= 사물을 꿰뚤어보는 지혜로운 마음) 이 없이 하나님을 믿고 있던 자들이었던것입니다
오늘날 비유의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 순종하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은혜로 받아서 천국을 가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믿은 사람이 없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닌것은 정통이라는 교파를 자랑하는자들은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를 가불땅, 쓸모없는 믿음을 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살아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은 두로왕과 솔로몬왕처럼 세상임금들이 가치 없다고 버린 가불땅인 쓸모없는 사람들을 들어 귀한 그릇으로 하늘나라에서 영접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로 사용하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진리안에서의 우리의 믿음은 허공을 향하여 향방없는 곳을 향하여 달려가는 믿음이 아니요 영원히 살아서 대제사장이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친구가 되어 동행하는 믿음을 하는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살전 2 : 9 →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受苦)와 애쓴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누(累=남에게해(害)을 주는일) 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과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였노라
이러한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참일꾼이 되는것이며 이를 믿고 따르는자 역시 점도 없고 흠도없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어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가불땅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소외되고 가난한자를 택하사 가불땅에 있는자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며 인도하시는 일을 지금 이시간도 쉬지 아니하시고 일하고 계십니다 (요 5 :17 )
그 은혜에 힘입어 믿은자들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으로 가불땅이라는 쓸모없는자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택한자로 인(印)쳐 주시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 영생이라는 영광의 면류관을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것입니다
이글을 읽고 많은 깨달음으로 충실한 열매로 나타나서 모두가 하나님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