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ttadivision.sports.or.kr/index.do#"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ttadivision.sports.or.kr/index.do#"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Dbac/d8d0a8d4a5ea2a507a962cedb946a0cfc7e64762"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Dbac/d8d0a8d4a5ea2a507a962cedb946a0cfc7e64762" data-origin-width="754" data-origin-height="126"></a></div><hr data-ke-style="style5"><p style="text-align: left;">이 게시판에서는 회원, 운영진 및 기타 개인의 신상 정보를 묻는 질문, 그 외 상식에 어긋난 질문 외에는 모든 종류의 질문이 허용되며, 운영진도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간섭하지 않습니다. 자유롭게 질문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글 작성시 이 공지사항을 지우고 글을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p><hr data-ke-style="style5"><p style="text-align: left;">게임중 짧은공처리 하다가 테이블에 몸이 부딧혔는데 폴트인지 아닌지 규정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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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화 탁구교본에서 발췌했습니다. 타구 이후에도 테이블에 닿아서 테이블이 이동되면 안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짧은볼을 치고 나서 테이블을 몸으로 쭉 밀어버린다면 안되겠죠. 실제 경기에서도 선수들이 짧은 볼을 치고 나서 테이블에 안부딪히려고 몸부림 치는 경우가 종종 있죠.
@람보그렇죠. 프리핸드를 테이블에 접촉하는 것은 대부분 타구후에 일어나는 일이죠. 설마 타구전, 즉 테이블을 손으로 짚으면서 타구하는 경우는 거의 본적도 없고 상식적으로도 폴트죠. 제 질문은 람보님께서 말씀하신 타구후에 프리핸드가 테이블에 닿았을때 괜찮다는 내용이 적혀있는 사이트 좀 갈쳐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너무 자주 일어나는 일이라 ..
국제심판께 여쭈었더니 최근의 규정으로는 "선수가 일부러 테이블을 움직인 거만 아니라면 테이블이 웬만큼 움직였어도 묵인하기로" 했답니다. 시합 중 불가피하게 몸이 닿아 테이블이 밀려 흔들리는 정도는 인정해주기로 했다는 거죠. 물론 테이블의 위치가 이동될 만큼은 안되구요. 예전에는 테이블이 흔들려 움직일 만큼 건드리면 실점이었습니다. 지금은 몸에 밀려 이동만 되지 않으면 괜찮다는 정도로 완화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내용이라면 실제 경기에서 적용할 더 자세한 기준은 결국 현장 심판의 재량에 맡기게 되겠지요. 프리핸드 접촉은 무조건 실점 맞습니다.
첫댓글 테이블이 움직여 밀려날정도만 아니면 상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신 프리핸드는 닿으면 바로 실점이구요 더 자세한 내용은 다른 고수님께서 ㅠㅠ
감사합니다.
공격이 종료 후 태이블에 몸이 닿는 상관없고요. 공격 중에 테이블이 밀리지 않았다면 상관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랠리 중에도 몸 부딪혀도(닿아도) 됩니다. 대신 탁구대가 이동되면(밀려나면) 실점(반칙)입니다!
현정화 탁구교본에서 발췌했습니다. 타구 이후에도 테이블에 닿아서 테이블이 이동되면 안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짧은볼을 치고 나서 테이블을 몸으로 쭉 밀어버린다면 안되겠죠. 실제 경기에서도 선수들이 짧은 볼을 치고 나서 테이블에 안부딪히려고 몸부림 치는 경우가 종종 있죠.
더 정확히는
경기에 영향을 주었다고 판단될 경우 심판 판단으로 실점을 줄 수 있습니다.
결론은 심판이 판단. 아마추어는 신경 안써도 됨.
프리핸드든.. 몸이든 경기에 방해될 정도의 움직임이 발생하지않으면 괜찮습니다,, 스매시 후 확실히 득점된 상황 후 몸이 부딪혀 테이블이 움직여도 상관없구요....즉, 공격한 볼이 상대가 못받아서 득점이 확실한 후 심판 콜 후 몸이 쏠려 부딪힌건 괜찮다는거입니다!!
규정상 프리핸드가 닿으면 탁구대 이동과 관계없이 실점이라고 합니다.
프리핸드는 스치기만 해도(닿는) 실점일 거예요.
람보님 프리핸드가 탁구대에 닿더라도 탁구대가 움직임이 없으면 괜찮다는 문구나 참고 할만한 사이트가 있는지요? 우리탁장에서 너무 자주 일어나는 일이라 중요해서 물어봅니다.
@정옄 아.. 제가 말하려고 했던건 타구 후를 말하려던것인데.. 타구를 위한 동작에선 프리핸드거 표면에 닿으면 안되구요..타구 후에 확실한 득점 이후에 몸이 닿는 경우가 있을때는 괜찮다는 냐용을 적으려고한거구요.. 프리핸드는 윗분들 말이 맞구요..
@람보 그렇죠. 프리핸드를 테이블에 접촉하는 것은 대부분 타구후에 일어나는 일이죠. 설마 타구전, 즉 테이블을 손으로 짚으면서 타구하는 경우는 거의 본적도 없고 상식적으로도 폴트죠. 제 질문은 람보님께서 말씀하신 타구후에 프리핸드가 테이블에 닿았을때 괜찮다는 내용이 적혀있는 사이트 좀 갈쳐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너무 자주 일어나는 일이라 ..
@정옄 대한탁구협회.... 로 들어가서.. 협회규정.... 으로 거면 볼 수 있을겁니다
@람보 말씀하신 사이트 들어가 찾아봤더니 프리핸드가 닿으면 실점이라고만 되어있고 타구전, 타구후는 안적혀 있네요. 대한 탁구협회는 규정을 좀 더 명확히 해줬으면 합니다.
국제심판께 여쭈었더니 최근의 규정으로는 "선수가 일부러 테이블을 움직인 거만 아니라면 테이블이 웬만큼 움직였어도 묵인하기로" 했답니다.
시합 중 불가피하게 몸이 닿아 테이블이 밀려 흔들리는 정도는 인정해주기로 했다는 거죠.
물론 테이블의 위치가 이동될 만큼은 안되구요.
예전에는 테이블이 흔들려 움직일 만큼 건드리면 실점이었습니다.
지금은 몸에 밀려 이동만 되지 않으면 괜찮다는 정도로 완화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내용이라면 실제 경기에서 적용할 더 자세한 기준은 결국 현장 심판의 재량에 맡기게 되겠지요.
프리핸드 접촉은 무조건 실점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