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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묵상 #422
가슴마다 파도친다
(Every Heart Beats Like the Ocean)
찬양곡: 574장 가슴마다 파도친다
영어제목: Every Heart Beats Like the Ocean
작사자: 반병섭(潘秉燮, 1924-2014)
작곡자: 이동훈(李東勳, 1922-1974)
찬송곡조(Hymn Tune): 우리들의 젊은이 (A CALL FOR YOUTH)
찬송가사:
1
가슴마다 파도친다 우리들의 젊은이
눈동자에 어리운다 우리들의 푸른 꿈
주의 말씀 주의 행함 길과 진리되시니
우리 평생 한결같이 주만 따라 살리라
2
하늘같이 높푸르자 우리들의 젊은이
바다 같이 넓고 깊자 우리들의 사랑이
우리들은 주의 자녀 부름받은 한 형제
몸과 마음 다 바쳐서 주 뜻대로 살리라
3
화산같이 타오르자 우리들의 젊은이
폭포같이 줄기차자 우리들의 붉은 피
할 일 많은 이 나라에 우리 태어났으니
복음들고 앞장서서 충성되게 일하자
4
대지같이 광할하자 우리들의 젊은이
산과 같이 우람하자 우리들의 기상이
십자가를 높이 들고 노래하며 나가자
하늘 뜻이 이 땅 위에 이루어질 때까지 아멘
[찬송 묵상]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전도서 12:1a)
이 찬송가는 젊음의 열정과 꿈을 하나님께 드리고, 그 젊음을 복음과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아가겠다는 헌신의 찬송으로 읽을 수 있다.
전도서 12:1의 말씀, 곧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는 권면과 연결하면 더욱 깊은 의미가 살아난다.
젊음의 가장 아름다운 방향
전도서 12:1은 이렇게 말씀한다.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전도자는 인생의 마지막을 바라보면서 젊은 날을 이야기한다.
젊음은 영원하지 않다.
가슴을 뛰게 하던 힘도, 눈동자를 빛나게 하던 꿈도, 언젠가는 지나간다.
그래서 전도자는 젊음이 지나가기 전에 그 젊음을 주신 창조주를 기억하라고 권면한다.
오늘 우리가 부르는 이 찬송은 바로 그 젊음을 하나님 앞에 어떻게 드릴 것인가를 노래하고 있음을 보게 한다.
“가슴마다 파도친다 우리들의 젊은이,
눈동자에 어리운다 우리들의 푸른 꿈.”
젊음에는 힘이 있고, 꿈이 있으며, 무엇인가를 이루어 보려는 열정이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얼마나 뜨거운가가 아니라 그 뜨거움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이다.
찬송은 그 방향을 분명하게 말한다.
“주의 말씀 주의 행함 길과 진리되시니
우리 평생 한결같이 주만 따라 살리라.”
젊음의 열정이 세상의 성공만을 향한다면 언젠가는 허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열정이 주님을 향한다면 젊음은 하나님께 드리는 귀한 예물이 된다.
2절에서는 젊음의 모습을 하늘과 바다에 비유한다.
“하늘같이 높푸르자 우리들의 젊은이
바다 같이 넓고 깊자 우리들의 사랑이.”
하늘처럼 높고, 바다처럼 넓고 깊은 사람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큰 꿈을 가지라는 뜻만은 아닐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의 마음을 넓히고, 사랑을 깊게 하며, 다른 사람을 품는 사람이 되자는 고백으로 들린다.
그리고 그 이유를 이렇게 노래하고 있다.
“우리들은 주의 자녀 부름받은 한 형제.”
젊음의 목적은 나만을 위한 삶에 있지 않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며, 서로 형제와 자매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젊음은 자신을 드러내는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통로가 되어야 함을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3절은 더욱 강렬하게 표현한다.
“화산같이 타오르자 우리들의 젊은이
폭포같이 줄기차자 우리들의 붉은 피.”
젊음의 에너지를 숨기지 않는다.
오히려 뜨겁게 타오르고 힘차게 흘러가자고 한다.
그러나 그 열정의 목적은 분명해야 한다.
“할 일 많은 이 나라에 우리 태어났으니
복음들고 앞장서서 충성되게 일하자.”
여기에서 전도서 121의 의미가 더욱 선명해진다.
창조주를 기억한다는 것은 단지 하나님을 생각한다는 뜻에 머물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시간과 젊음과 재능을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마지막 절은 그 결단을 십자가로 모으고 있다.
“십자가를 높이 들고 노래하며 나가자
하늘 뜻이 이 땅 위에 이루어질 때까지.”
젊음은 지나간다.
그러나 하나님께 드린 젊음은 지나가 버리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시간과 열정과 수고를 당신의 나라를 위해 사용하신다.
그러므로 전도서의 말씀은 젊은이에게 “나이가 들기 전에 하나님을 생각하라”는 단순한 충고가 아닌 것이다.
가장 힘이 있을 때 하나님을 기억하고, 가장 꿈이 클 때 하나님을 꿈꾸며, 가장 뜨거울 때 하나님을 위해 뜨거워지라는 초대인 것이다.
오늘의 젊음이 내일의 기억이 되기 전에,
오늘의 꿈이 지나간 추억이 되기 전에,
오늘의 힘이 약해지기 전에,
우리의 창조주를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고백할 수 있으면 좋겠다.
“주님, 제게 젊음을 주셨으니 주님을 위해 살게 하소서.
제게 꿈을 주셨으니 주님의 뜻을 꿈꾸게 하소서.
제게 열정을 주셨으니 복음을 위해 타오르게 하소서.
그리고 제 평생을 다하여 주만 따라 살게 하소서.”
젊음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젊음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젊음을 주신 하나님께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다.
전도서 12:1은 오늘 우리에게 묻이렇게 묻고 있다.
“지금 당신에게 주어진 젊음과 힘과 시간으로, 당신의 창조주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습니까?”
그 질문 앞에서 이 찬송의 마지막 고백을 우리의 기도로 삼아보자.
“십자가를 높이 들고 노래하며 나가자.
하늘 뜻이 이 땅 위에 이루어질 때까지.” 아멘.
작사자: 반병섭(潘秉燮, 1924-2014)
반병섭은 중국 길림성 왕청에서 태어나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은 그는 굶주림과 가난에 시달리며 자랐다.
21살 때 소학교 교사가 된 그는 폐병으로 징병을 면제받았다.
해방 후 서울로 온 그는 조선신학교(현 한신대) 재학 중 교회를 설립했고 졸업 후 전도사로 교회를 섬겼다.
6.25전쟁이 발발하자 입대해 해군군목이 됐다.
1967년 일본 동지사대학원 재학 중 ‘가슴마다 파도친다’를 작사했다.
미국 시카고 루터신학대학원을 수료한 후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0년 캐나다로 이민을 가 밴쿠버 한인연합교회, 토론토 한인연합교회를 섬긴 후 65세 은퇴하였고, 이후 미국 워싱턴한인장로교회를 섬겼다.
시인이자 목사로 평생을 살았는데 시문학지《心象>에서 시와 의식 신인상으로 한국 문단 등단하였다.
설교집 2권, 시집 1권, 수상집 1권, 찬송가집 2권, 상담집 1권, 시조집(공저) 1권, 번역 기타의 저서가 있다.
작곡자: 이동훈(李東勳, 1922-1974)
이동훈은 1922년 평북 의주군 고진면 서제동 남산교회 사택에서 장로교 목사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1927년 평북 선천의 명신소학교에 입학했고 신의주의 공립동중학교를 1940년에 졸업했으며, 음악을 공부하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갔다.
이처럼 남달리 뛰어난 여러 가지 재능을 지닌 그였지만 그에게서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그의 철저한 신앙과 강직한 성품이었다.
목회자이신 부친과 올곧은 성품의 모친으로부터 어릴 적부터 받은 엄격한 신앙교육 때문이기도 했겠지만 그는 학생시절부터 불의와 타협할 줄을 몰랐다.
신사참배 강요가 극에 달했던 시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단호하게 신사참배를 거부했다.
난처해진 학교는 그를 퇴학시킬 수 있다며 엄포도 놓고 회유도 하며 강당에 불러 체벌도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결국 이동훈은 정학 처분을 받았다.
재학시절 내내 성적이 우수했던 그였기에 학교에서도 졸업은 하게 해주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결론을 내리고 정학 처분으로 그쳤던 것이다.
그가 정학 처분을 받고 집에 돌아왔을 때 그의 부친은 아들을 칭찬했다.
그렇게 그는 그의 학교에서 끝까지 신사참배를 하지 않고 졸업한 유일한 학생으로 남았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하는 문제가 나왔을 때 그의 모친은 그가 의과대학에 가서 의사가 되기를 원했지만 그는 부모에게 끈질기게 간청하여 음악학교에 가는 것을 허락받았다.
그가 음악을 너무나 좋아하기도 했지만 신앙을 증언하고 복음을 전파하는 하나님의 나라 일을 위해서는 음악이 더 크게 쓰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일찍이 가졌기 때문에 돈 버는 일과는 상관없는 음악의 길을 택한 것이다.
아무도 가르쳐주는 이 없이 순전히 독학으로 바이올린과 성악을 익히다가 1940년 일본으로 건너간 이동훈이 동경제국음악학교에 입학하게 된 것은 기적이 아닐 수 없다.
그가 시험을 칠 때 심사위원 교수들은 그가 그 누구도 사사하지 않고 시험에 응한 사실에 놀라워하며 그의 재능과 장래성을 인정하여 예과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본과에 입학하도록 허락했다.
거기서 그는 바이올린을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스즈키 교육법을 개발한 당대의 유명한 신이치 스즈키 교수를 사사하며 열심히 공부하여 1943년 졸업할 때는 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신인연주회에 출연하여 호평을 받았다.
그래서 훗날 이동훈은 제대로 된 바이올린 교칙본을 구하기 힘들었던 한국음악계에 초급에서부터 중급에 이르는 체계적인 바이올린 교칙본들을 차례로 펴내 오랜 세월 한국에서는 바이올린을 배우는 이들은 모두 그가 펴낸 교칙본으로 바이올린을 배웠다.
이동훈은 동경제국고등음악학교 연구과정에서 합창음악과 실내악합주를 더 공부하려 했지만 마음 놓고 있을 수 있는 곳이 아님을 안 그는 중퇴하고 귀국했다.
1944년 6월부터 1945년 2월까지 계정식, 김천애, 차정순 등과 함께 중국과 동남아시아 여러 도시를 순회하며 연주 활동을 했다.
그가 순회연주에서 돌아왔을 때는 한반도 주변의 국제정세가 극도로 불안정하고 혼란스러울 때였다.
그는 많은 생각 끝에 서울로 가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기로 결단하고 먼저 서울에 갔을 때 8.15 광복을 맞았다.
서울에서의 활동은 1946년 5월 고려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주자로 시작했다.
1946년 9월부터 중앙신학교 강사, 48년 4월부터 대한신학교 조교수, 49년 6월에는 새한 교향 합창단 창립단장 겸 지휘자로 일했다.
이 시기에 그는 성가작곡을 시작했다.
그 결과물들은 1951년 <실로암 물가의 흰 백합>이라는 이름으로 출판되었다.
교회음악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활동하던 이동훈은 한국교회가 사용하는 찬송가의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각 교단이 별도의 찬송가를 사용하던 한국교회에 한 중요한 전환점이 된 것은 1949년 통칭 <합동찬송가>의 발행이었다.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세 교단이 각각 그전까지 사용하던 찬송가들을 하나의 찬송가로 뭉쳐 펴낸 것이다.
이후 한국교회는 찬송가의 관리, 수정 및 출판을 위한 항구적 찬송가위원회 설치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그 결과 1956년 초에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세 교파에서 파송 받은 위원들로 <한국찬송가위원회>가 조직되었다.
이 찬송가위원회는 1949년부터 사용하던 합동찬송가를 개편할 필요성을 느껴 새로 한국기독교장로회에 위원 파송을 요청함으로써 4개 교단이 파송한 위원들로 구성된 위원회가 되었고 1963년 3월 5일 개편작업을 착수하였다.
이동훈은 바로 그 시점인 1963년 3월 4일자 <기독공보>에 찬송가 개편에 대해 기고하여 “우리는 선교 70년의 역사를 가진 자주 독립국의 교회로서 만방에 자랑할 수 있는 문화민족이며, 우리의 고유한 민족정신을 지닌 국민으로서 이루어지는 교회이므로 외래의 찬송가라 할지라도 우리의 정서를 기준으로 하여 취사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것을 만들어 가져야 하겠다”고 주장하며 찬송가 개편에 있어서 음악전문가들의 관여가 긴요함을 강조했다.
이에 찬송가 개편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때 이동훈은 곽상수, 박재훈, 서수준, 장수철 등과 함께 음악위원으로 위촉받아 한국교회를 위해 보다 좋은 찬송가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그 결실로 1967년 나온 찬송가가 통칭 <개편찬송가>였는데 이것은 한국교회 찬송가 역사에서 가장 획기적인 성취의 하나라고 평가될 수 있다.
그는 신앙과 음악으로 하나님께 바쳐진 향기로운 제사의 삶을 살았다.
<한국선교합창단>을 창단하고 창단기념 연주회를 가지는 4일 전 연습을 마치고 돌아오던 이동훈은 집 가까운 대로변에서 버스를 내려 길을 건너던 중 어둠 속에서 질주해온 차에 치어 그의 파란만장하고 치열했던 삶을 마감했다.
그리고 4일 후에 계획되었던 <한국선교합창단> 창단기념 연주회는 그를 추도하는 눈물의 연주회로 돌변하고 말았다.
이처럼 이동훈의 삶은 신앙과 음악으로 하나님께 바쳐진 향기로운 제사였던 것이다.
찬송곡조(Hymn Tune): 우리들의 젊은이 (A CALL FOR YOUTH)
이 찬송가는 <개편 찬송가, 1967> 편찬 당시 가사위원으로 참여한 반병섭 목사가 쓴 가사로 <개편 찬송가>에 처음 실렸다.
작곡은 필그림합창단 지휘자로 역시 <개편찬송가> 음악위원이었던 이동훈 교수가 위촉을 받아 작곡했다.
[찬송 예화]
-조지 워싱턴 커버-
미국의 흑인 노예 출신으로 가난했지만 미국 국회 상원에 가서 연설을 한 사람이 있다.
처음 계획은 10분이었는데, 앵콜을 거듭해서 한 시간 반을 강연하였다.
이 사람의 이름은 조지 워싱턴 커버 박사이다.
할머니가 그의 이름을 지어 줄 때에 "너는 비록 흑인이고, 노예지만 미국의 초대대통령 조지 워싱턴을 능가하는 커버가 되라."며 사명을 불어넣어주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신앙을 가르쳐 주었다.
농사를 지면서 자연히 그가 많이 접한 것이 그 당시 땅콩이었다.
그런데, 이 사람의 마음 속에 땅콩 속에도 하나님의 섭리와 창조의 계획이 있을 것이라 믿었다.
그리고 땅콩을 연구하기 시작하여 땅콩 한 알 속에서 300가지 상품을 만들었다.
화장품을 만들고, 고기를 만들고 땅콩 하나에서 개발하였다.
10분을 강의하러 갔다가 한 시간 반을 강의하는데, 이 분이 그때 했던 강의의 내용이 `땅콩 한 알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창조계획과 섭리`이었다.
땅콩 한 알 속에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면 오늘 나를 향하신, 교회를 향하신, 나라와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가 분명히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조지 워싱턴 커버 박사가 외친 것입니다.
이제 우리도 나의 작은 가슴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품고 세상과 민족을 품는 사명이 나와야 한다.
이것을 발견하는 사람이 부름 받은 젊은이들이다.
[한글 찬송가사 영역]
Every Heart Beats Like the Ocean
1.
Every heart beats like the ocean,
Our youth, the young and free
Every eye is shining, dazzled
By the springtime dreams we see!
All the word and work of Jesus
Are the living way and truth;
Him we'll follow, faithful ever,
And to this we pledge our youth.
모든 가슴 바다처럼 힘차게 뛰네,
우리들의 젊음, 자유로운 젊음이여.
모든 눈동자 눈부시게 빛나네,
우리가 바라보는 봄날의 꿈으로!
예수님의 모든 말씀과 행하심은
살아 있는 길이요 진리이니,
우리는 언제나 신실하게 주님을 따르리,
우리의 젊음을 주님께 드리리라.
2.
Soaring upward like the heavens,
Our youth, the young and free
Let our love be deep and boundless
As the deep and boundless sea.
We are called as sons and daughters
Of the Lord, and all one blood;
So we pledge our hearts and bodies
To live by the will fo God.
하늘처럼 높이 솟아오르자,
우리들의 젊음, 자유로운 젊음이여.
우리의 사랑도 깊고 끝이 없게 하자,
깊고 끝없는 바다처럼.
우리는 주님의 아들과 딸로
부르심을 받은 한 가족이니,
우리의 마음과 몸을 모두 드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리라.
3.
Like volcanoes, flaming sunward,
Our youth, the young and free
Or like waterfalls of gladness
Let our lifeblood crimson be.
So much work awaits our doing
In this land that gave us birth,
Let us bear the Gospel onward
With our utmost will and worth.
화산처럼 태양을 향해 타오르자,
우리들의 젊음, 자유로운 젊음이여.
기쁨의 폭포처럼 힘차게 흘러내리며,
우리의 붉은 피도 힘차게 흐르게 하자.
우리가 할 일은 너무나도 많도다,
우리를 낳아 준 이 땅에 해야 할 일이 많도다.
온 힘과 온 정성을 다하여
복음을 들고 힘차게 나아가자.
4.
Ample as the breadth of Asia
Our youth, the young and free
Let our spirits match our mountains
In their strength and majesty.
Lifting high the Cross, with singing
Let us ever onward go,
Till the will of God in heaven
Is fulfilled on earth below. Amen.
아시아의 광활한 대지처럼 넓게 펼쳐지자,
우리들의 젊음, 자유로운 젊음이여.
우리의 기상도 저 산처럼
굳세고 위엄있게 하자.
십자가를 높이 들고 노래하며
우리 앞을 향해 계속 나아가자.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뜻이
이 땅 위에서 이루어질 때까지. 아멘.
[또 다른 번역된 가사]
유투브 동영상에서 찾은 다른 번역의 가사
Waves are beating in each heart
1.
Waves are beating in each heart of ours, we who are the young
In our eyes there shimmers now the green and growing dream we hold
For His word and for His doing are the road and are the truth
All our life, unchanging, we will follow only Him and live
우리 젊은이들의 마음마다 파도가 힘차게 뛰고 있습니다.
우리의 눈에는 지금 우리가 품은 푸르고 자라나는 꿈이 반짝입니다.
주의 말씀과 주께서 행하신 일은 우리의 길이며 진리입니다.
우리의 모든 삶 동안 변함없이 오직 주님만 따르며 살아가겠습니다.
2.
Let us be as high and blue as heaven, we who are the young
Let our love be wide and let it run as deep as is the sea
We are children of the Lord, one family that He has called
Giving body, giving heart, we'll live according to His will
우리 젊은이들이여, 하늘처럼 높고 푸른 사람이 됩시다.
우리의 사랑은 넓게 하고, 바다처럼 깊고 깊게 흐르게 합시다.
우리는 주님의 자녀이며, 주께서 하나로 부르신 한 가족입니다.
몸을 드리고 마음을 드려 주의 뜻을 따라 살아갑시다.
3.
Let us burn like burning mountains, we who are the young ones here
Let our red blood run as strong and ceaseless as the waterfall
We were born into this land where there is so much work to do
Take the gospel, take the lead, and let us labor faithfully
여기 있는 우리 젊은이들이여, 불타는 산처럼 뜨겁게 타오릅시다.
우리의 붉은 피가 폭포처럼 힘차고 끊임없이 흐르게 합시다.
우리는 해야 할 일이 많은 이 땅에 태어났습니다.
복음을 받아 들고, 앞장서서 신실하게 수고합시다.
4.
Let us be as broad as the great earth, we who are the young
Let our spirit be as grand and towering as the mountain is
Lifting high the cross above us, let us sing and go ahead
Till the will of heaven is accomplished here upon this earth Amen
우리 젊은이들이여, 광활한 대지처럼 넓은 사람이 됩시다.
우리의 영혼이 우뚝 솟은 산처럼 크고 웅대하게 합시다.
우리 위에 십자가를 높이 들고 찬양하며 앞으로 나아갑시다.
하늘의 뜻이 이 땅 위에서 이루어질 때까지.
아멘.

첫댓글 박기철: 이 찬송가는 늘 힘차게 불렀지만 그 음을 제대로 잡기가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직도 이 찬송을 부를때면 그 기억으로 조심스럽게 음잡기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찬송은 부르는 이가 연세가 아무리 많아도 하나님앞에서 가장 젊은 시간에 부르는 찬송고백결단이 되는 것을 보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