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도화지 하늘과 바다와 별방에 메모로남겨주신글들을
옮기는중입니다
남겨주신 메모들 볼때마다 행복한 아줌마입니다
http://www.hayandohwaji.com/하얀도화지
친구야 반갑고 고마웠다
처음 인연은 우리가 같은 소띠란걸 모르고 시작했는데
소띠 방에서 같이 접속한거 보고 참 묘한 인연이란 생각을 했다
과감히 말을 놓는 소띠방인지라 내가 먼저 말 놓자 했었고
옆지기 가는날 말 놓아줘서고마웠고 정말 반가웠다
너의 사는 모습보니 정말 좋더라
늘 그렇게 이쁘게 살기 바란다
그날밤 복수전이 궁금하더라 ^^
어제 눈 때문에 1박더 하고 고생도 추억이라 생각하렴
행복해라
제주에서 민들레
지언님과 현정님 여행 관련일을 하신다고 하셨어요
대화중에 후기가 많아서 의심도 했었다고 하셨답니다
돈을 주고 후기를 썼나 했대요 ^^
행복한 오해 ~~
가이드 일을 하시나 봐요
반가웠어요 극찬
행복하세요
제주에서 민들레 아줌마 드림
먼곳에 띠 친구란 이유로 좋은 시설에 머물수 있음에도 와준 체리
고마워 아들 현이 조차 메모를 남겨 주었네~~ 늘름하고 멋지더라 고마워
이모집에 온거 같다는 표현이랑
체리야 이쁘게 사는 모습 좋더라 화이팅 ~~~
바다방에 머무셨던 선생님 사모님이 남겨주신 메오입니다
바쁜 일정과 늦은 잠자리 뒷모습이 아름다웠던 분들의 모습과
가족같은 분위기로 일관된 모습으로 여행에 힘하셨던 가시고 나서 쓰레기통까지
비워주신 모습에서 또 한번 행복해지는 저 ~~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주에서 하얀도화지 아줌마 드림
서울 상문고 선생님들 메모를 남겨 주셨내요
처음 띠방의 친구의 조심스런 전화~~ 제주여행에 조언을 부탁받고 우리집은
대가족을 수용할수 없었기에 처음부터 인연이 멀어서 생각지 않았던 팀
한두번 전화가 오가는 동안 우리집과 바로 이웃집을 이용해도 될까?
나의 욕심?.....
언제나 조심스런 권유라 망설여졌지만 괜찮다는 사인이 있었지만 그래도 심히
걱정이 되었던 팀....
3박4일동안 초대받아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고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분들처럼 어색하지 않고 늘 같이 했던 분들처럼
그렇게 또 인연이 시작되고 오늘 아침 비와 함께 헤여졌내요
밀감따기 체험으로 조금이나마 미안한 꼬맹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려했는데...
미안함과 감사함 또다른 아쉬움을 뒤로 하고 많이 모자란공간을 이뻐해주시고
3일밤 동안 초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들 하시고 좋은일들만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제주에서 하얀도화지 운영자 아줌마 드림
오실때 사다주신호두과자 맛있게 냠냠 저만 거의다먹엇어요
제가 좋아하는 류들이 과자 빵 튀김 음식들이랍니다
극찬과 고운 미소만 남겨 주시고 긴글 까지 남겨줘서 무척 고마웠어요
너무나 잘 정리된 뒷모습에 저 감동 먹었구요
이불장에 요랑 베게는 건드리지도 않은거 같았는데?
무얼 베고 잤는지 두 오누이????
추운 겨울 누추한 이곳에 와주신것만도 감사한데
극찬에 선물에 너무 고마워요
늘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제주에서 민들레 아줌마 드림
2006년 1월 3일 아침 일찍 전화를주셨답니다 공항에서
하얀도화지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가셨는데 성함도 물어보지 않은 무심한 주인이내요
감사했습니다
숙박료도 더 주시고 ^^
1박2일의 짧은 여행에 하얀도화지를 선택해주시고 글도 남겨 주셨내요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잊지 않을께요 ^^ 감사합니다
제주에서 민들레 드림
준혁이 초등1학년 엄마 마음의 상처를 안고 왔어요
할머니와의 이별여행연습이라고할까요
이번 여행으로 할머니와의 좋은기억만 가슴에 묻고 행복하게 일상으로
복귀했으면 좋겠어요
오마트에서 사준 초코렛이랑 고마웠어요
건강하구요 이쁘게 사세요
정보제공이 잘못되여 1100고지에서 유턴 어리목으로 가서 눈썰매를 타고
신났다는 준혁이
다음 기회에는 밀감따기 체험이랑 바다에가서 보말도 잡기로 해요
메모 고마워요
제주에서 민들레 아줌마 드림
소연님팀 새해 군산을 함께 올랐어요 해는 못 봤어요
어느분이 소연님인지 묻지도 못했어요
두분이 친구분 사이 무척 다정한 두분 ^^
간단하게 밀감따기 체험이랑 제주 여행은 많이 못했내요
1박2일이였어요
끝내 렌트 요금을 더 주시고 가셨내요
소형과 중형사이에서 제가 칠칠하게 확인을 안해서 착오가 ~~
감사했어요 고마워요 남겨주신 사랑까지
행복하시고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제주에서 민들레 아줌마 드림
지영이와 친구들
사연 많은 경진님팀입니다
전날 예약하고 오시는시간이 저녁 9시인지라
렌트 회사에 확인도 한번 하시고 오시라고 문자를 넣어 드렸었는데 렌트회사와 경진님팀 사이에 착오가 생겨서
공항 리무진으로 오셨내요
다음날 제주는 폭설이 내리기 시작 그런데 다시 공항에
차를 가지러 가신다는 경진님팀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눈 체인 이야기를 했었는데
다시체인을 빼고 인수한 차
오랜 시간 끝에 숙소로 오신 경진님팀 ~~
3박내내 여행은 거의 못하고 숙소에서만 지내다 가신 경진님팀
메모를 남겨 주셨내요 ^^
여행이란 꼭 여기저기 관광지를 찾아 다녀야먄
여행이란생각은저도 하지 않는 답니다^^
좋은 사람이랑 함께 같은 공간에 있다는것
그것만으로도 행복이겠죠 !
깔끔한 정리 감사했어요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언제나 좋은일만가득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제주에서 하얀도화지 아줌마 드림
요즘 밀감밭에서 지내느라 민박은 거의방치 상태입니다
그런 와중에 예은 예지 엄마의 출현 ~
마음은 콩밭에? 집이였음 문자라도열심이 날려드리고
여행 안내도 좀 해드릴수있었을텐데
1박 배타고 하루밤 자고 다시 집으로 ~
너무 짧아서 밀감따기 체험도 밀감도 드리지못했내요
늘 덜렁거림과 모자람 가득한 곳에
선물까지 주고 가신 예지 예은 엄마
오늘 아침 일찍 밭으로 가야 해서 가시는것도 못 봤구요 ~~
고마움과 미안함 ~~
다음 인연이 닿으면 그때는 많은 이야기? 하기로 해요 ^^
화분이 많아서 선택했다는 하얀도화지 감사드려요
예지 예은이도 건강하고 이쁜 숙녀로 쑥쑥 잘 자라길
기원 드려요 목걸이 감사해요
물푸레나무와 무환자 열매 직접 만드셨다니 더욱 감사해요
근심걱정을 멀리 ~~
예지 예은 엄마도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릴께요
제주에서 하얀도화지 아줌마 드림
갑자기 오신 손님들? 이였어요
은경이 태훈이 가족이였내요
두 오누이 이름을 물어보지 않은 무심한 아줌마지요
오전에 연락 받았지만 혹시나했어요
가끔오신다고 하시고 안 오시는 팀들이 있었기에
첫날 하룻밤 보내시고 다음날 비가 많이 왔어요
아쉬운 대로 화분에 귤이라도 체험을 하려 했는데
다녀와서 할께요? ^^ 하루 더 머무신다고 하시내요
이런 저의 친적집에 결혼식이 있어 동시에 퇴실과 저는 외출을 해야 했어요
마음 같아서는 덜 익은 저의 귤밭으로 안내하고도 싶었고
저의 마을 주상절리 안내도 해드리고 싶었었지요
저의 마음만 그랬습니다 그런 말 한마디 내색도 못한체 ~~
아쉬운 대로 텃밭에 화분에서 몇개 귤 따고 헤여진 은경 태훈 아빠 엄마
가시고 나신 방에 아주 긴 메모를 남겨 주셨내요
늘 이래서 저는 다시 한번 행복해서 나날이 살이 찌나 봐요
그런데 어쩌죠 태훈이랑 은경이가 모기에 많이 물렸어요
어떻게 나중에 후유증이 없어야 할텐데 정말 미안해요
감사해요 은경 태훈 엄마 아빠 고마워요
늘 행복하시고 좋은일만가득하세요 ~~
제주 하얀도화지에서 민들레 아줌마 드림
추신 : 카페란 ? 어느 카페였을까요 ? 몇군데 홍보를 했던지라 ~~^^
현숙님과 친구분 교육차 오셔서 여행은 못하시고 ~
교육차 오신님 두분 아주 멋장이 아가씨 ~~귤 나무 사고 가고 싶어 하셨는데
제가 정보가 늦었내요
감귤축제 현장에 묘목을 팔고 있었는걸 그 생각을 못했어요
봄이 아니란 생각만 ~~
내년 봄에 꼭 사서 보내드릴께요
반가웠어요
정원이 이쁘다고 해주시고 ~~ 귤이 익어가는 앞마당에 까치들과 새들이
유난이 많은 집 늘 까치들이 앞마당을 오가내요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보다 ~~
건강들 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제주 하얀도화지에서 아줌마 드림
언제나 그랬듯이 늘 어떻게 하얀도화지에 오시게 되셨는지
묻지 않는 무심한 아줌마입니다
예약 문의 끝나자 마시자 예약금을 입금해주시던 화통한 모습으로
전화 통화 할때는 늘 앞서가서 한 60대쯤 노부부님의 외출이거니 했습니다
카드사로 모든게 원할하게 다 잘 이루어 지신가 보다 했는데
오시는날 아침 렌트가 강희님팀 기분을 엉망으로 시작은 위태 위태 했습니다
처음 오시기전 제주 적인걸 보고 싶으시다고 하실때부터 웬지 긴장이 되였던 분이라
더욱 조심스러웠었는데
렌트는 저의 하얀도화지에서 추천으로 와우에 혁훈님께 부탁 바로 공항에서 차를 받으시고 저의집으로 오시게된 강희님 두분은 너무나 젊고 멋진 부부였답니다 ^^
쥐띠 저보다 한살 위이신 옆지기니의 밝고 생기있고 미모는 정말 쥐띠? 46세?
언제나 그러죠 여행 오시는분들은 다들 한 미모 외모 하시니까 ~~
시작은 조금 불쾌했지만 어제 영실로 윗세오름까지 힘들게 다녀오시고 다시
저의 마을 예래 해안길과 대평리 해안가를 보시고 무척 행복해 하시는 옆지기님이랑
저녁을 같이 하자고 하시는 두분의 말씀에 감사한 저는 안 먹어도 배가 불렀답니다
사실 아들이랑 남편이 저녁을 일찍 먹기 때문에 같이 할수 없었답니다
연신 찍지 않겠다는 사진을 엄청 많이 찍어 주시고 나중에 꼭 저의 홈피에
올려 주신다 하니 최근에 저의 모습이 다시 인터넷 어딘가에서 떠돌아 다니겠내요 ^^
오늘 날씨 흐리지만 비는 오지 않고 우도로 향해서 오늘 고향으로 가시는 강희님두분
늘 행복하세요 너무 행복하시다고 해주셔서 화려하지 않은 하얀도화지 운영자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제주 하얀도화지에서 민들레 드림
만득이님 추천이였내요
어제 갑자기오신님 제가 외출을 잘 하는지라
못 뵈였을수도 있었내요
국화꽃 따러 갔다가 막 돌아오고 나서 ~~
감사합니다 반가웠습니다
다른곳 예약이 없었음 더 머물고 싶다던 말씀 감사했습니다 ^^
늘 행복하세요
제주하얀도화지에서 아줌마 드림
만득이님 감사합니다 ^^
백일된 아기랑 친정부모님이랑 3박 4일을 하얀도화지에서
아침에 논짓물 바다에 가서 아쉬운 관람후 맑은 날씨와
전쟁을 치루듯 바쁜일정을 정말 열심히 하시고 가셨어요
다음에는 시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오신다는 약속과 함께
저도 무척 반가웠어요
아버님이 처음 오시면서 그림같이 이쁜 집이라고 말씀해주셔서
무척 기뻤습니다
두분 부모님이랑 용란님 부부 그리고 아기랑 늘 행복만하세요
제주 하얀도화지에서 아줌마 드림
진희님이랑 은경님 남겨주신 메모
우도랑 영실코스랑 2박3일간 알찬 여행 ^^ 3일째 비행기가 거의 오전시간대에 가까운지라 아쉬움 ~
오전에 잠깐 예래주상절리 잠깐 함께 했내요 밀물때라 중문해수욕장 쪽을
많이 못봐서 아쉬웠지만 해안도로 못타서 아쉬운 대신
위로 삼고 대포주상절리와 송악산 그리고 오설록 코스를 권유하고 헤여졌내요 ^^
진희님이 누구인지 은경님이 누구인지 벌써가물가물
전 늘 그런답니다 미안해요~~
건강하고 늘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제주 하얀도화지에서 민들레 아줌마 드림
3박 예약후 1박으로 예약 변경할 당시
연일 예약과 취소가 많았던 3일간의 연휴
두 아드님 ~~눈에 선하내요
둘째 저도 아이를 셋 키웠것만 와 차돌 같이 생겼다고
해야 하나요 무겁기가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방 바닥에 이불이였나요?
안그래도 이불 갑자기 오늘 부터 추워져서 다시 새로운
이불로 교체 해야 하고 다시 빨아서 정리해야 하니
걱정안하셔도 감사해요 메모까지 남겨주시고
아침에 비는 오구 ~~ 일정도 점검 못해 드리고 ~~
어제 오늘 바쁜척 하느라구요~~
지금은 일상으로 가셧겠죠?
두 형제 이끌고 바쁜 일정에 방 정리 그리 해 놓으시려니
시간 많이 걸렸을거 같아요 대강 하시라고 했것만 ~~
고마워요 오전에 저의 마을 주상절리도 소개한다고 했었는데
갑자기 외출할일이 생겨 외출 하는 바람에 죄송했어요
고마워요 두 형제 이끌고 바쁜 일정에 메모 까지 남겨주시고
건강하구요 늘 행복하구요
3년후 다시 제주를? ~~ 고마워요
제주에서 하얀도화지 아줌마 드림
추신 :
1박의 여운 두 왕자님이랑 가실때 못뵈였내요
선물도 사가셧는지 같이 동행 해 드렸어야 하는데
제가 늘 그래요
죄송했어요
애들 셋을 키웠는데 정말 둘째 무겁더라구요^^
수연님 나중에 관절염 앓지 않을까 염려 될정도로 오 차돌처럼 단단한 둘째였어요
늘 행복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세요
제주 하얀도화지에서 아줌마 드림
제컴이 이상? 제가 컴맹인지라 스캔도 힘들구
사진들도 배꼽만 보이내요
저의집만인지 모르겠어요
무식해서용감해서 이것 저것 막 클릭하다보니
영문으로 된것들 이해도 안되면서
광우님 오시기 전부터 전화 주실때도 무척 조심스럽게
주셨던 기분 좋은 만남이였어요
10시면 늦은 입실도 아닌데 너무 염려했군요
마침 고등어 너무 싱싱한것 고등어 국은 흔하지
않다고 하는데 제가 원낙 고등어를좋아해서
고등어 미역국을 ~~ 냄새 없앤다고 텃밭에 빨간 고추
두개를 넣었더니 매워졌더라구요
고마워요 매웠을텐데 맛있다고 해주어서
행복했고 감사했어요 늘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제주 하얀도화지에서 아줌마 드림
경운님 깡총깡총님 두번재 방문입니다
제컴이 이상이 아니라 제가 컴맹인지라
지금도 사진들이 배꼽만 보이내요
가끔은 보였다 안보였다
스캔도 이리 저리 됐다 안됐다 맹한 아줌마의 비애입니다
너무 늦게 발견한 메모였어요
지민님팀 여행을 열심이 하시고 저랑 마주칠 시간이 거의 없었는데
초하루라 사촌집에 일이 있어서 집을 비운사이
퇴실하신님 지민님팀이 남겨주신 메모입니다
죄송해요
감사해요
하얀도화지에서 아줌마 드림
오는날 부터 비가 엄청 내리더니 어제도 그리 비가 많이 내렸어요
여행일정이 전부 취소가 될정도로
3박 4일이 너무빠르게 지나버렸내요
많은 기대속에 오셨던 테이님
느낌으로 테이님일거란 생각만
고마워요
늘 건강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제주 하얀도화지에서 민들레 아줌마 드림
하늘방 어린소녀팬이 남겨주신글입니다
나중에 가시고 보니 수건도 한장 안드렸내요
외출이 있어서 정리도 엉망이였구요
제가늘 그렇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넘치는 사랑을 받아서 행복하기만 한 아줌마입니다
감사했어요 ~ 고마워요
제주 하얀도화지에서 아줌마 드림
이쁜 모습으로 특별한 날?
자세히 묻지 않았음을 탓하지 않겠지?
먼길 친구라고 찾아왔는데 특별대우 하나 못해줬네
이방 저방 이웃까지 찾아 다니느라구
모르면서 아는척 하느라구 ^^
고마워 메모까지 남겨주구
늘 이쁘게 살고 행복해라
이쁜 모습 고마웠다
제주 하얀도화지에서 민들레
첨에 부부 그리고 자녀들일거란 생각
늘 혼자 앞서갑니다
동생분과 동행을 하셨내요
감사했습니다
여행을 알차게 하신 유일한 팀이라고 할까요?
일찍 나가시면 한밤중? 제가 늘 잠을 일찍 자다보니 ~~
남겨주신 글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제주 하얀도화지에서 아줌마드림
별방의 김종욱님팀
종욱님팀이 남겨주신 메모입니다^^
일찍 퇴실하셨내요
아무런 도움도 못드리고 3일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감사드려요
하루는 이웃에 머무시는수로로움과 숙소가 이쁘다고 해주셔서
더 감사했어요(이웃집 ^^)
배탈 제주에서 물 갈아 마시는 가끔 그런일들로
고생하신다는 분들이
그런일이 있었군요
진작 알았다면 매실차 한잔 드리는건데 ~~
건강하시구요 이쁘게 사세요
늘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제주 하얀도화지에서 아줌마 드림
먼길이였어요
배타고 짐들고 숙소로 ~ 택시타고 늘 씩씩하게 ~~
별방 영민님팀이랑 일행도 같고 배타고 온것도 같고 일정도 비슷하고
입실 시간도 거의 비슷하고
2일간 헷갈렸지요~~
고마웠어요
하얀도화지 사랑해주어서더 좋구요
늘 건강하고 이쁘게 사세요
제주하얀도화지에서 아줌마드림
여행을 참 알차게 하시는듯했어요
좁은 공간에 죄송함이였는데
좋은기억으로 기억해 주신다 하여 감사했어요
늘 좋은일만가득하세요 ~~
반가웠어요
제주 하얀도화지에서 아줌마 드림
현주님과 인환님 별방
비와 버스와 택시 힘든 여행 남겨주신 메모 감사해요
문자 까지 넣어주시구
쓰레기통까지 비워 놓고 가셨더군요^^
이쁜 현주님과 인환님 늘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제주 하얀도화지에서 아줌마 드림
남산 정규님따님외 5공주님들 15-17 3박 별방
하늘방 영재님팀과 아름님팀이 남겨주신메모입니다
영재님팀 배란다에서 온갖 벌레들과 대화를 나눈듯해요
저녁 늦은시간까지 고기 파티들 ~~
아름님팀 여행은 ? 이른 입실 그리고 늦은 퇴실 ^^
삼겹살 파티가 역시 배란다에서 그리고 저녁 늦도록 웃음 소리 진동 저야 잠을 쿨쿨 잤지만 별방에 형윤님팀 양해를 해주신 모양입니다 항의가 없었내요 ^^
남겨주신 메모 감사해요 ~~늘 좋은일들만 가득하세요 ~~
제주 하얀도화지에서 행복한 아줌마 드림
하늘방 옥균님팀과 소영님팀 두팀다 마지막 코스는 우도입니다
날씨때문에 걱정했는데 즐거운추억이길 기원합니다
별방의 은영님과 창림님
별방의 원석님팀
28일 하늘방 김종복님 ~ 오누이랑 옆지기님이랑 오신분
더드미 사이트인연 인사도 제대로 못한 나의 부재로인해
다행이 무뚝뚝한 울남편이 먼저 퇴근해 있었다내요 ^^
감사합니다 극찬에 (미래의고객 =아드님 ^^)롯데호텔 관계자가
알면 놀래겠어요 ^^
이수경님 결혼 3주년기념여행이랍니다^^
5월 7-8별방 2박
별방 이현준님팀 신혼여행이였습니다 ^^ 마침저의집컴에 사진한장이 저장되여있내요 현준님과 지숙님 모델같죠?^^
공빈님과 어진 현진 엄마의 메모 ^^
채연~ 전선영님팀 초롱이는 이웃집에 보내야 했습니다
김치는 사실 제 작품이 아닌데 ~~칭찬은 제가 호호호마침 큰애
작품 종이접기 채연이네가 맘에들어서
택배까지 하는일이 발생했지만 ~~
온동네 개들이 주창장에 너무 많이 다녀서......
반가웠습니다 메모 감사드립니다
늘좋은날 되세요
진여심님과 3분 한분은 한림에서 태여나신님 한림까지 다녀가심
민속촌 네비믿고 표선민속촌이 제주시로 한림으로가서 회대접
받고 오시고 ~~^^
2004년도 군산 정상을 함께 올랐던 인의 편지
이제 초등 2학년이 되여있는 왕팬이랍니다^^
친구집에 머물다 가는 것처럼 편히자고 갑니다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려요
방값 놓고 갑니다
바다방 남현주님 .......4월 8일
아침에 눈뜨고 일어나면 멀리 보이는 바다와 함께
아름다운 풍경이 제 마음을 설게게도 하고 행복하게도 만듭니다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
별로 오래살진 않았지만 서울에서의 바쁜 생활과 많은 사람들을 피해 이곳에서 지냈으면 하는 생각요...^^
많은 얘기도 못해보고 얼굴도 잘 못뵜지만요
참 좋은 분이신것 같아요
낙천적이시고 늘 즐겁고 행복한 분이랄까요?
소녀같은 면도 많으시고..^^
설겆이도 해주시고 방도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이곳에 적힌 글귀처럼
제게도 주인분께도 늘 행복만 가득하기를 바래요
담에도 기회가 된다면 오고 싶어요
늘 건강조심하시고 고맙습니다...
바다방에 묶었던 .....문선영님 4/16-17 2박
밤 12시가 다 되여갑니다(남편은 자요)
내일 떠날 생각을 하니 아쉽내요(글자가 잘 써지질 않네요
여행후유증인가요^^)
아줌마의 배려 덕분에 무지 행복한 여행을 하였습니다
오늘 힘드셨죠? 가이드 해준다고요
저희는 고맙다는 말씀밖에 드릴께 없내요 죄송해요!!
또 다른 인연을 만들고 가는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글 자체가
바뀌었내요!)고마웠습니다
담에 또 올께요 아마 그땐 더 나이가 들었겠지요
그리고 상현이가 장난감(딱지)좋아했어요
아줌마 좋데요!
잘 쉬었습니다
남은 밥이 있는데요 초롱이 밥 주세요
2005 4.5 상현엄마 최은희
2005년새해
즐거운 제주도여행이였습니다
결혼후 8년간 앞만 보고 달려오다 여기서 긴 한숨 한번
쉬고 갑니다
저희 세살짜리 때문에 세같기 믿고 찾아왔는데
빨래까지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해주신빙떡 사실 맛은 모르겠지만
아주 잘 맛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요 안녕히 계세요
2005.1.31
온갖 시름을 객장에서
불어오는 미풍에 묶어
넓은 바다에 보내고
해맑은 제주를 채우고 갑니다
또 재회를 남기고 갈수 있어
기쁨니다
2004 12 3 숙박객 석현님
저희 잘 쉬다 갑니다
깔끔하게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구요
오전에 본집은 욕실과 화장실이 밖에 있어서
겨울에 많이 추울것 같기도 해서
리스트에서 제외시키기로 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알아봐주실수 있으면
조금더 알아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룽 가기전에 전화드리겠습니다
참 귤 금액은 온라인 입금 해드려야 겠내요
아까 너무 빨리 헤어지게 되서
한박스씩 택배로 보내주세요
이왕이면 목요일날 받으수 있도록...
송현주
서울시 중랑구 면목 .011-728-0021
이상은
서울시 도봉구 016-283-0781
집 구하면꼭 다시 들려서 얼굴 뵙겠습니다
http://cafe.daum.net/bizes (출처 : 하얀도화지 하늘과 바다와 별방에 남겨진 메모들이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