羊頭狗肉(양두구육)~양의 고기를 내걸고 사실은 개고기를 팖 겉과 속이 다르다
《孟子》의 梁惠王篇에 양으로 소를 바꾼다(以羊易牛)는 구절이 나온다, 晏子나 光武帝의
말가운데의 牛頭馬肉도 以羊易牛가 되어 소와 말이 양과 개로 바뀌어 마침내는 羊頭狗肉으로
변한 것이다
첫댓글 표리부동과 일맥 상통하는 데가 있네요.
겉과 속이 일치하지 않은것을 이르는 말로서...매사에 잘 살펴보아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귀한 성어라 여깁니다.
첫댓글 표리부동과 일맥 상통하는 데가 있네요.
겉과 속이 일치하지 않은것을 이르는 말로서...
매사에 잘 살펴보아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귀한 성어라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