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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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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삼태극공지방 공지사항 삼태극 20차 행복한 정모 후기 올립니다~
둥근이 추천 0 조회 168 12.06.02 18:0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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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2 22:29

    첫댓글 우리의 둥근이님 때문에 노트 필기의 수고로움을 덞니다 ㅎㅎ 감사해요

  • 작성자 12.06.04 23:08

    노트필기를 제대로 했나 항상 걱정이 꼬리를 뭅니다~열정적인 댓글 무지 고맙습니다^^

  • 12.06.02 22:39

    오~필승. 코리아!~ 꼬꼬 레꼬레! 꼬,꼬!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우리의 붉은악마가 누구이던가 험상굳은 치우천황기를 아시는가!
    중국의 시조 황제헌원과의 4700여년전의 백전 백승의 전쟁의 신 싸움의 만능의 신이분
    각종사서에서 후대의 전쟁영웅들이 출사표에임할때 제를 지네고 출정을 한기록은 무수합니다
    진시황도 한고조도 한무제도 우리의조상님들도 이순신장군도

  • 12.06.02 22:49

    치우천황는 우리의 전설이지요
    이름은 둑 으로써 시공의 어의변화로 두겁이 도깨비로 우리의 언어로 전설로 유래되어왔지요
    금나와라 뚝(치우이름) 딱! 은나와라 뚝딱! 도깨비(도를 깨우친자)의 전설의 실체이고
    우리의 조상님들이 그토록 염원하는 치우같은 자손을 염원하기위해 떡두겁이 같은 자손을 원했고
    우리의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치우시대의 백성들은 천황이 전쟁에 다녀오면 많은 전리품을 가져오니 이러한전설이 시원이되었지요



  • 12.06.02 23:10

    또한 우리의 문화에 씨름도 당시 치우희라는것이 시원이지요
    그리고 해태상도 치우의 형상이고 경복궁에 해치라는 돌상이 있지요
    신라의 기와(귀면와)와 지금도 우리의 주변에 치우의 문양들이 곳곳들이 있지요
    엄연한 역사의 실존인물인 치우가 각종 사서나 우리의 언어문화 생활에 곳곳들이
    우리와 같이있는데
    어렵고 딱딱한 진실의역사를 알리기위해 전국민에 축구 붉은악마 치우알리기로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시켜야 할것입니다

  • 12.06.03 08:55

    후기 정말 잘쓰셨습니다~~바깥모임후 회비,2만원씩 걷는데,서정님이3만원 내주셔서 총15만원에서,식사와 뒷풀이비로 78,000원,강의실 이용료 20,000원,다과비10,000원빼고,42,000원 남았습니다,통장에 332,500+42,000=374,500원이 적립 되었습니다,참석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좀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좋은 강의를 들으셨으년 좋겠습니다,항상 모임 운영하시구,관리 하시느라 고생하시는 둥근이님 수고 많으셨구요,그 좋은 강의를 무료로 해주시는 성훈샘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6.04 23:09

    계산도 역시, 천손의 후예답게 하늘만큼이나 투명한 감동계산입니다^^

  • 12.06.03 09:38

    둥근이님 후기를 정말로 잘썼습니다. 현대 사학자들은 청동기가 생겼고 후에 철기문화가 생겼다고 하는데 잘못된 생각입니다. 인류는 철기 문명이 먼저 발생을 하였고 청동문화는 후에 생겼다고 봅니다. 철기제품은 녹이슬어서 보전이 안되었기 때문에 역사 추적이 어려운 반면 청동기는 녹이 슬지 않아서 보존이 잘되지요. 청동기는 예술품으로 보아야 합니다.

  • 작성자 12.06.04 23:17

    선생님 말씀대로 요즘 사학자들은 뭘 몰라도 한참 모르지요~ 뭐든지 발견되면 언제쯤 흘러 들어왔을거다. 그런데 대륙에 조상님 나라가 있었는데 전래 도입이 아닌 다 같이 문화 혜택을 누린 것이지요^^
    세계적인 전쟁의 전과를 올린 영웅들이 그렇게 많은데도 어쩌다 깨진걸 갖고 대서특필해댄다. 이렇게 못난 찌질이들이 있을까요? 청동기는 만들기 힘든 합금인데 철기는 그냥 단순철이지요, 철은 무진장 매장돼 있는데 구리와 아연은 매장이 철에 비해 풍부하지 못한 이유로 단순하게 청동기 철기문명순이란건 선생님 의견대로 상식에도 못미치지요~~

  • 12.06.03 15:03

    둥근이님께서 쓰신 후기로 다시 한번 복습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우리카페를 이끌고 계신 여러님들을 뵙게되어 기뻤고, 무엇보다 성헌식 선생님의 강의를 듣게되어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12.06.04 23:19

    서정님 그날 너무 반가웠습니다~~
    자주 나오셔서 삼태극 골에 참역사 꽃을 만개하자구요^^

  • 12.06.04 01:22

    둥근이님의 글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모임과 후기 쓰시느라 정말 애쓰셨습니다. 저도 다음엔 꼭 나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6.04 23:19

    고맙습니다~모임에 같이 하면 서로가 천군만마가 되는것이지요^^

  • 12.06.04 09:54

    자리에 함계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마니산에는 여러장군님이 겟ㅣ지요
    이순신 장군님, 을지문덕 장군님, 광개토 호태왕장군님, 치우장군님등이 계시지요
    치우장군님은 얼굴에 털이 많이 났지요 광개토 호태장군님은 코가 크고 가슴에 털이 많징ㅛ

  • 작성자 12.06.04 23:21

    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민족엔 잘나고 무지 잘 나간 영웅호걸이 넘 많습니다!!!

  • 12.06.04 21:15

    울 식구분들 호두님 들꽃여우님 연개님 배달의후예님 보고십어요
    이번행사에 아는지인분중에 천부경을 집필한 박정규님도 참석하실겁니다
    정모에 계속 참여하실것같읍니다

  • 작성자 12.06.04 23:23

    초자유인님 나두 보고 시퍼용 금나와라 뚝딱 그 도깨비(치우천황) 방망이로 다들 정모에 나와 뚝딱!
    어 다 나온대는데요 초자유인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6.21 14:15

    그럼요~ 초짜가 아닌 열정만 있음 된답니다 그럼 토요일 정모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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