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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태극종주 노고할미심술/아쉬운 지태!
독고달 추천 0 조회 509 14.05.07 15:22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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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08 17:00

    @황금산(김진경) 이렇듯 했병아리둘을 어여삐 보아주시니 그저 황송할따름입니다 청이당가기전 시루바위님 물도 고마웠구요

  • 14.05.08 14:02

    어둠속 하봉에서 세분 만났었네요.
    중탈의 아쉬움은 또다시 찾아오라는 손짓이오니 좋은날 잡아 또 떠나셔야겠네요.
    노고할매 심술이 많이 낫었나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5.08 15:12

    '또다시 찾아오라는 손짓'이란 표현이 정말
    적확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빨치산의 후예입니까?
    지리를 날아다니십니까?옛날 빨치산들은 뛰어다니는 것이 기본이고
    속보는 휴식이라고 하던데? 오서산님은 날아다니십니까?
    우쨋던 완주축하드립니다!

  • 14.05.08 15:14

    수고 많으셧습니다~~~~~~

  • 작성자 14.05.12 09:27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5.12 09:31

    인산님! 먼저 국공연산 완주 축하드립니다!
    백양님과 부산11산 할때처럼 성큼성큼 국공접수하셨군요!
    힘들 땐 국공생각하며 걸었는데! 예! 명심하겠습니다!
    노고할망 치성물준비해서 달래가며 지나야겠습니다^^

  • 14.06.06 11:13

    지태는 목욕재계하고 날아가서 노고할미한테 안겨야 가능한데...
    초보둘은 처음 부터 기어서라도 간다고 했으니,,,
    어찌 노고할미가 안노할수가..
    독고달(사부님) 님 담엔 어떤???

  • 작성자 14.05.12 09:36

    도도님 벌써 복수의 칼날을 갈고 계신데!
    서두르지 말고 산을 멀리서 바라볼 수 있는 여유도
    함께 가집시다. 늘봄님 초행에 게운치까지 간 것만으로도
    노고할망 마이 봐 준거라 생각하시고 지태 가슴에 담아두면
    언젠가 꿈을 이루지 않겠습니까? 즐거운 고생많았습니다!

  • 14.05.08 17:36

    비 바람속의 안개~~
    한치 앞도 보이지않는 막막함 속에서
    취위에 떨며 고생 많이 하셨네요..
    세동치까지 가셨으면~~
    완주나 다름없는데ᆢ
    그곳에서 산행을 접는다는게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을까~~
    아무나 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같이하신 오든분들 수고하셨어요.

    도도님도 고생하셨으니 몸관리 잘 하셔서
    다음에는 꼭 ~~~~


  • 14.05.09 05:53

    고맙습니다 ^^ 캄솨하고 내년엔 더 큰걸로 중탈을 ㅎ ㅎ~
    불굴의투지로 국공완주한 님과 끝까지 같이한 산이대장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날머리에서 밤늦도록 전우애를 발휘하며 기다렸을 희야님들 --- 존경합니다

  • 작성자 14.05.12 09:40

    마인드님!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 외에 할말이 없심더!
    정맥에! 국공까지! 무슨 말로 찬사를 보내야 할지 모르겠심더^^
    산이지부장님께도 무한한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몸잘 추스리십시오!

  • 14.05.08 18:46

    어머나~ 다가셔서 접으셨군요~
    주능에서 만나뵈서 넘반가웠는데 아쉽지만 여건이 안도와주면
    어쩔수없죠~담엔 또어디서 뵐수있을까요???

  • 작성자 14.05.12 10:32

    산에서 뵙죠!^^
    산우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신
    서울지부 횐님들!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 14.05.13 09:21

    인사가 늦졋네요 저도 세걸산 지나 바래봉 못밑쳐 전북 학생수련윈으로 탈출 햇는데 그때인사 나눈 분들인가보네요 그때 탈출해 구급차기다리며 옷이 다젖어 개떨듯이 떨엇는데요.산행한때는 열기때문에 추운줄 모르다가 체온이 계속떨어져 고생햇습니다.그때 이리저리 분주하게 연락해 구급차불러 위급을 면햇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사가 늦져 미안합니다 .

  • 작성자 14.05.28 09:48

    추위보다 오히려 짙은 안개때문에 더 진행이 어려웠을듯 생각됩니다
    잘 결정했던것같습니다.
    누군가는 다시 찾아오라는 손짓이라고, 보약이라고 하더군요^^
    담에 산에서 뵙죠! 고생했습니다.

  • 14.05.15 03:34

    산행은 항시 끝은 없습니다 이번 못하면 기회는 있지요 항시 좋을순없지요
    한발한발 도전 아쉽긴하지만 그것이 보약이 될수 있습니다

  • 작성자 14.05.28 09:49

    감사합니다! 보약(?) 참 좋은 말씀인 것 같습니다.
    보약 한재 먹었습니다^^ 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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