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JTU6pXkkGE
세종시에는 파크골프장이 4개가 있어 다 다녀봤다.
이번 영상으로는 중앙공원과 부강면의 생활체육공원 두군데의 골프장 운동 기록으로 영상을 만들어 보았다.
부강 파크골프장 유투브 영상
https://youtu.be/SeZiIim1o-E
요즘 며칠간 처음으로 이곳 저곳에 다녀보니 공원골프라 이름을 갖고있어
골프 룰과 타수 ,용어들을 같이 사용하고 있음을 보았다.
이 운동을 하는 게 내 경우는 걷기운동과 그냥 걷기보다는 이런 골프 퍼팅하듯 공을 잔듸 위에서 쳐 나가는
재미로 한다 생각을 하였다.
헌데 이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표정과 언어를 들으니 마치 정말 그들이 골프를 치는 듯한 기분을 내고 있음을 보았다.
얼마나 골프를 동경하였으민 이런 운동으로 골프라 하며 신나하는지,
골프치며 타수보다 한타 적게가 버디, 2개 적게치면 이글, 3개 적게치면 알바트로스, 한번에 홀컵에 넣으면 홀인원.
골프에서는 거리에 따라 쑛홀, 미들 홀, 롱 홀로 구분한다.
쑛홀은 기본 타수가 3개, 그래서 홀인원, 버디 까지만 나온다.
미들홀은 기본타수가 4개 여기서는 버디와 이글까지만 나오고,
롱 홀에 가야 기본타수가 5개인데 2타에 들어가면 3타를 적게치게 되어 알바트로스가 된다.
골프에서 이글을 하는것도 홀인원과 같이 어려운 것이라 홀인원 패를 만들고 이글패도 만든다.
여기 파크골프장엘 오니 이글은 많이 나와 아예 대상도 아니고 일바트로스 했다고 크게들 좋와하는걸 많이 본다.
정식 골프에서는 불가능에 가까운 이름을 쉽게들 부르니,
거리가 숏홀이 38메타~50메타, 미들이 65~ 80메타, 롱홀이 103~125 메타. 제일 긴데가 부강의 125메타이다.
암튼 공원에서 골프친다고 자부심들이 대단함을 본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얼마나 치고 싶은 골프인지 이걸로 대리만족들 한다 생각하니 이해는 간다.
모두 건강들을 위한 운동이려니 건강한 사회가 되면 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