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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부동산스터디'
 
 
 
카페 게시글
부동산 및 지역소식 울산국립대 입지선정 원칙/박 일 송 국립대설립범시민추진단 상임의장
未來都市 추천 0 조회 527 06.02.06 21:2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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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06 21:33

    첫댓글 " 울산국립대학은 접근성이 뛰어나야 한다. 울산시민들의 접근성보다 전국으로부터 접근성을 살려 연결도로망 구축이 가능한 위치라야 대학의 발전을 촉진할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대학으로 갈수 있어야 하는데, 울산은 현재 도심에서 어느 지역이든지 간에 30분 이내 접근 가능하여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다. "

  • 06.02.06 21:36

    ▲ 위 대목에서만 보더라도, 위치는 결판난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군요..하기야.. 울산학생들만보고 모집하긴 무리가 다소있다고 생각합니다.

  • 06.02.06 22:28

    반연지구가 거의 확정적인것 같네요!~다 정치적인 쇼아닐까요?? 짜고치는 고스톱~~

  • 06.02.07 08:53

    반달곰님의 생각과 같습니다. 짜고치는 고스톱~앞으로 구영과 언양일대의 발전이 있겠네요.

  • 06.02.07 09:27

    근데 너무 외지지 않나요?

  • 06.02.07 10:58

    울산 국립대 규모와 위상이 현실에 비하여 너무 과장되는 느낌/////// 포항공대는 포철에서 엄청남 재정 지원을 하여 전국 각지의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고 있는데, 과연 울산 국립대도 그 정도의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 06.02.07 12:13

    포항공대 얘기가 자꾸나오는데 사실 포항공대가 포철의 엄청난 지원을 받고 전국 각지의 우수학생들을 유치한다지만 아직도 지명도가 낮을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미미합니다. 과연 울산 국립대는 어떻게 될까요?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전 할려면 가장 중요한건 산학연 연계에 따른 지원과 연구성과 그리고

  • 06.02.07 12:18

    그 연구성과에 따른 산업의 파급효과 이런 고리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광역 접근성은 그 다음 문제입니다. 시작단계에서 아니 10년이 지나도 울산에 있는 국립대를 세계 시장에서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유일한 방법이 산학연 연계를 통한 기술 개발과 가시적인 성과창출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그 명성을 쌓아가는 길입니다.

  • 06.02.07 12:22

    국립대설립범시민추진단 누가 만든 단체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결국 제가 보기에 위의 글도 지역이기주의에서 나온 자기 합리화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그리고 울산 전역이 30분이면 갈수 있다니.. 동구에서 버스타고 울산대 갈려면 1시간반 걸립니다. 산업체는 대부분 동쪽에 있는데 국립대는 울산대보다도 더먼 서쪽에 만들

  • 06.02.07 12:26

    이런말 하면 뭐라 하시겠지만....울산 국립대 설립 자체가 지역 이기주의죠....결과론적으로 생기게 되었지만.....국립대에 대한 정체성부터 고민을 해야되지 않나요...울산 지역을 위한 대학이냐...국가 교육에 이바지 하는 명실상부한 국립대냐....

  • 06.02.07 17:33

    동감합니다. 울산국립대 정체성의 문제인데...요즘 국립대 통폐합 등을 추진하면서 구조 조정에 여념이 없는 상황에 울산국립대를 설립한다는 자체가 모순이고, 타 도시에서 보면 정치권과 연계된 울산의 지역이기주의로 보일겁니다.

  • 06.02.07 12:28

    울산 지역을 위한 대학이라면 접근성이 중요할 것이고...전체를 위한다면 기숙사 위주의 대학으로 개발함으로써 접근성의 중요도가 약간 떨어져도 되구요....물론 대학이 지역 산업과 연계를 가져야 하니 이에 대한 고민도 함께애야 하지만....접근 용이성만으로 보면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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