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축구의 금전비리 백태
1. 월 회비
2. 유니폼 제작비
3. 스카우트비
4. 진학 관련비
5. 동,하계 전지 훈련비
6. 전국대회 참가비
7. 성과금
8. 동문회 찬조금
9. 후원회 찬조금
10.지역단체 찬조금
11.명절등 각종 기념일 떡값
12.게임 투입비
13.각종 대표선발비
상기에 열거한 내용들이 현재 학원축구에서 지도자들끼리 관습이라 주장하며 부모들의 등골을 휘게 하는 금전에 관한 내용들입니다.
K-sport의 황삼진 기자가 기사 따기 위해 축학연을 방문한다니 이 내용들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것이 범죄행위가 아니고 부모들이 자중하여야 할 내용인지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범죄행위라 판단하셨다면 축학연에 정중히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마디 첨언하건데 기자로서 중립을 지켜야지 축학연 학부모들 때문에 축구계가 공멸하고 문을 닫을 수 있다는 그런 망발은 거두시기 바랍니다.
황삼진 기자의 기사를 보고 하도 어이가 없어 일단 두서없이 글을 올렸으나 앞으로 각 항목별로 어떻게 부정이 이루어지는지 그동안 제가 경험하고 주변에서 일어난 내용을 참고하여 기술하겠습니다
누구든 일단 기사를 보고 댓글 달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