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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번지
윤향, 潤香.
임오년을 맞이하여 우리는 희망찬 해를 맞이 하였다 어느듯 사라져 가는 말발굽의 뒤굼치 소리가 저벅버벅 들린다 다사다난 했던 壬午年은 봄부터 유병호 표 세월호가 급성장 한 대한민국 과 오천만 국민을 블랙홀로 침몰 시켰다
이나라 슬픔이자 좌절과 절망에 사회적 비리가 파도위에 돌출했다 대한 민국이 마피아 집단으로 인식하게된 계기다 그동안 눈을감고 비리 집행하는 행정부의 각부처 부정부패 장들과 지역장들이 생각없이 血稅 낭비 大韓을 구정물로 오염시킨 자들에 국민 분노의 창을 열어 제,꼈다
정치권 선량들은 甲질에 능숙한 자들이다 국민은 국회의원 이라는 자들을 최악집단 이기주의 처벌할 대상 제1 순위로.. 비리집단 썩은 온상으로 인식한다
자격없는 자들을 비례대표 시녀로 두고 사육하는 도개비같은 자로 의구심을 여의도 잘난놈들이 이나라 못난놈으로 금뺏지 300명이 임오년 國民에게 환멸 정치로 체증과 이간질 작태는 최상급이다
동서 갈등이 서서히 무너지자 세호월 유가족을 등에업고 몰염치 막장 甲질를 거침없이 보여준 최악 上甲질 의원들 이들을 심판해야 한다
정치인들 판세 놀음에 니편내편 만들어 속창지 없이 속 배알없는 州民들과 깃발 꽂아 주는 곳에서 슬슬 잘도 속아 넘어가는 곳에 쬐그마한 땅 덩어리 양분 시킨죄가 크거늘 국민의 눈물과 한숨을 외면한체 민생을 접고 민심을 멀리한 자들이다
정치라는 것이 무엇인가 政治라는 뜻도 모르는 자들이 정치오염 정치로 편 가르는 자
출세꼬리 지역꼬리 부여잡고 너도좋고 나도좋은 무상으로 말 달리자 포플리즘 덤핑 세일은 언제다시 금 모으기로 도래할줄 모른다 복지는 디딤돌 부터 다지고 기둥을 세워야 한다 집짖는 과정과 같다
복지는 하루 아침에 정책 실현이 불가능 하다 살기힘든 세상에 복지를 원한다 새정치가 말하는 복지 포플리즘 새민연부터 세비삭감 국가 보조금 헌납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로 ~ 국회의원은 애국 애족하는 마음으로 국가에 자원봉사 하는것 어떠한가 최소한의 경비 지출로 나라와 국민에 세비 헌납하는 것이다 이렇게 믿음실행 한다면 지금의 국회의원은 국민에게 존망받는 國民에 자랑스런 1순위가 될 것이다 그러나 보편적 복지는 다음 세대에 위험부담을 던져주는 것이다 하여,
국민은 위험 신호탄으로 받아 들인다는 것이다 지중해 거의 모든 나라가 복지로 인해 국가 파탄을 우린 목격했다 신혼부부 2세에게 그리스 같은 전철을 너희들이 무상복지 받았으니 돌림병 부메랑으로 밟고가라 할수 있겠는가 이건 아니다.아닌건 아니다
국민적 이슈 ! 현,경제가 어깨를 펼수없는 사항에서 지금의 서민은 생활고를 묵묵히 견?에도 잘못됨 비양심은 허락하지 않는다 밑바닥 경제에 小市民 꺼이소리 울음 밑바닥이다 이미 경제는 바닥을 친 시장경제 다 웃어도 웃음소리 없는 파안대소 거,웃는게 아니 올씨다
貧富의 격차 미래 희망없는 大韓號 民들의 핏발 ..대한호 민들의 5,60 年代로 환원하는 경제 위정자 부터 정치하는 與野 300명이 아는가 모르는가 국민경제 속주머니 사정 모르는 자들이 民草 팔아 정치하는 자들이다 이나라 정치판을 싹 갈아 엎어야 할 國民은 노세노세 놀고먹는 국회의원과 부정부패 공권력 집행자들을 하늘의 소리 국민의 뜻으로 정치비리 암적 의원들 몰어내자 그,싯점이 왔음을 알아야 한다
民衆은 간신배 같은 자들을 民의 이름으로 척결해야 한다 民이 나라곡간 비우는 자들을 바로 직시해야 한다 이,무식한 자들이 나라살림 팽개 친체 이,나라를 산으로 끌고가고 있다 어용 간신들 국회의원 다음선거에서 자,칼같이 몰아내자
이것이 國民의 숙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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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號..부를짖을,호 . 2014.11.1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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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윤향시인 詩art Gallery ~ 원문보기 글쓴이: 윤향 詩
첫댓글 11월에 마지막 금요일 오늘도 함께 마음 나누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