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음성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가정성폭력예방 캠페인
충북음성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변나영, 이하 상담소)는 2024년 여성가족부로부터 통합상담소로 지정받아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 및 교제폭력 등 다양한 폭력 피해 지원 상담소의 기능을 확대하여 중부 3군(음성, 진천, 괴산)거점 센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24년 상담소의 총 상담건은 2023년 2,539건보다 약 27% 증가한 3,227건으로 집계 되었다.
이중 가족문제·부부갈등·다문화 가정 상담을 포함한 가정폭력 상담이 75%로 가장 많았으며 성폭력(디지털성범죄 포함)13%, 기타(교제폭력·스토킹·아동청소년 상담 등)12%순으로 집계 되었다.
내담자의 성별 분포도는 여성이 61%, 남성이 39%로 상담소를 이용하는 남성의 숫자도 점차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내담자의 거주지는 관내(음성군)72%, 관외(진천군, 괴산군, 증평군, 기타)28%로 나타났다.
이는 그동안 상담소가 없던 인근 군 단위 지역 지자체를 통해 상담소로 연계되는 사례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다양한 상담소 홍보와 지속적인 폭력추방 연대 캠페인을 전개해 오면서 상담소를 이용하는 내담자들의 연령과 성별, 거주 지역 등이 다양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상담소는 지난해 음성군청, 음성경찰서, 괴산군청, 괴산경찰서, 진천경찰서, 지역 내 유관기관 및 의료 기관을 우선 방문하여 상담소 안내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간담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올해도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 교제폭력 등을 예방하고 피해자 발생 시 피해자에 대한 상담 및 다양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 사회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변나영 소장은 “갈수록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가정폭력·성폭력(교제폭력, 스토킹 범죄)사건의 경우 피해자 안전과 신속한 지원을 위해서는 상담소 뿐 만 아니라 경찰서·지자체 간의 긴밀한 협조 체계가 잘 작동되어야 하며 특히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 음성뉴스(http://www.e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