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강
무속신앙
(성경에 우상 247건)
성경 창세기 31장32절.
만약 외삼촌의 우상 신을 갖고 있는 사람을 발견하신다면 그는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 친족들이 보는 앞에서 외삼촌께서 직접 제가 가진 것들을 뒤져 보시고 발견하신다면 가져가십시오.”
이때 야곱은 라헬이 드라빔을 훔친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외삼촌의 신을 누구에게서 찾든지 그는 살지 못할 것이요 우리 형제들 앞에서 무엇이든지 외삼촌의 것이 발견되거든 외삼촌에게로 가져가소서 하니 야곱은 라헬이 그것을 도둑질한 줄을 알지 못함이었더라
얼마 전 권사님 한분이
목사님 큰일났어요
집사님이 점보러 다녀요.~
그래요~
저는 이렇게 밖에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언제나 변함없이 보호하시며 반드시 이끌어주실 것이라고 하는 신뢰가 있다면 저는 그 신뢰 속에서 결국 기도하는 것 외에는
때를 기다리는 거 외에는 답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요즘은 뭐 이렇게 난 척하며,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하라고 하기보단
"그냥 같이 기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기도로 준비하면서 기다리시죠!
"하나님 말씀을 신뢰하십시오"
이거 외에는 큰 답을 줄 수가 없더라고요.
믿음이 약한자는
기도가 그게 가장 불완전한 것 같지만
불안한 사람들의 가장 정확한 정답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통일선교회 (북한선교 특수사역)를
하고있는 성직자 입장에서 언급하면
무속신앙은 이야기했다시피 힘들고 뭐 정말
갈급하고 오만한 사람들이 미신 믿고
이런 것도 이해도 가는데
저는 더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은
돈도 있고 권력도 있고 손 있는 사람들이 너무
이게 무속의 힘을 빌려서 어디까지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건지 좀 그래서요~~~
저는 무속인 자녀에서 목사가된 자로써
간증을 통해서 한 번 그러니까 이제 그 무서운
아주 근원적인것에 뭐 잘못된 무속신앙에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첫째는 두려워지는것
돈 있고 힘이 있으면 두려움이 없을까요?
"두려움입니다".
*둘째는 올라가는 것, 떨어지는 것
올라 간자는 더 이렇게 더 있을 것 같아요?
높이 올라갔으니까 안 떨어지는 게 더 무섭고
그래서 지금 두렵고 ~
"두려움입니다".
그럼 많은 걸 가지고 있으면
욕망이 없어질까요?
더 큰 거를 요구하는 과정이 욕심이라 말합니다.
이게 인간 이 기 때 문에 돈 있고 권력 있는 사람이 무속에 빠지는 거 너무 당연한 거예요!
이제 더 중요한건 뭐냐 하면
그 들이 진짜 힘이 있고, 힘이 없고, 가난하고, 절박하고 근데 예술도 합니다.
그런대 몰라서지요! 이런 사람들이 좀 이렇게 무속에 기대고 의지하는 것은
그렇게 하면 안 되지만 다 거짓된 거고
중독되고 하니까 빨려들면 안 되지 마는
그들이 이해는 가요~
붙잡을 게 없으니까 이해는 가는 데
힘 있고 권력이 있는 사람이 그렇게 하면
이게 문제가 더 커집니다.
그러면 영향력도 큰 거잖아요?
"무속은 그러니까 그 전체를 다 한꺼번에
망하는 이런 효과가 있는 거죠"!
그게 이제 성경에서 보면 그 대표적인 예가
이세벨이라는 여자가 있습니다. 이게 인제 외국에서 시집온 여자가 우상 숭배하고 이세벨 스스로가 주술사 예요 그래서 시대를 보면 어 그러다 보니까 이제에 그 나라 전체를 다 나락으로 이끌고 가는 거잖아요 자기 때 만이 아니라 그 다음 때까지 계속해서 그죠? 자기만이 아니라 옆에 하나까지 물들이고 이것이 이제 아주 무서운 현상입니다.
성경 열왕기상 16장31절. 그는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하는 것을 가볍게 여겼을 뿐 아니라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과 결혼하고 바알을 섬기며 숭배했습니다.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삼고 가서 바알을 섬겨 예배하고
그래서 아예 처음부터 무속에 발을 안 드리는 게 좋아요! 세상 권력 있는 사람도 다 무수히 이끌려 가기 마련인데 그들에게 이끌려가면 더 무서운 결과를 낳을 수밖에 없다고 하는 게
"성경의 교훈이고"
그들의 역사의 교훈이기도 합니다.
이 시대에도 점집이 풍년이라고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여 핍박과 고난을 받고 있는 성도에게 담대한 힘과 위로를 주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오늘 간증을 통해서 아하 내가 믿음 안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미신적인 요소를 또 믿고 있었던 게 있구나 라는 걸 좀 깨달으실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우상이 얼마나 우리 생활 곳곳에 이렇게 파고들어 있는지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꾸만 다른 걸 의존하게 되는 우리의 이중성을 확인하는 시간인데 그걸 좀 확실히 오늘 끊어냈으면 좋겠어요.아멘입니까?
저는 무속인의 가정에서 막내로 태여나 예수를 님을 먼저 믿고 기도와 예수님의 능력으로 무속인 이셨던 어머니가 예수님 영접을 시작으로 종가집 장손 이셨던 아버지까지 집사님이 되셨습니다.
종가집 장손이 예수믿으니 형님 가족들과,
작은집 작은아버지, 어머니와 사촌들 까지
조카들까지 복음화가 되었습니다.
한사람의 목사가 되고 목사로써
저의 말은 그렇게 뭐 큰 권위는 없지만
성경에서 굉장히 중요한 것이
우상을 이제 끊을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것이
이제 로마서 8장을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로마 8장28절 중에서 제가 일부를
말씀드리면
로마서 8장28절.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그분의 뜻을 따라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해 선을 이루는 줄을 압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그래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 느니라 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목적은 권력을 많이 주거나 돈을 많이 버는 게 아니라 궁극적인 목적은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는 예수님의 인품을 닮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러니까 돈에 대한 욕망보다 내가 어떻게 하면 이 예수님을 따를까 가난해 지는 것 때문에 실패한 것 때문에도 예수님 닮아갈 수 있다
이게 지금 형상이 이루어진다면
그게 얼마나 큰 복이 겠냐는 거예요
그니까 세속 적인 관점 아닌거죠?
네 ~ 다르죠 그래서 그런데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리요 죠!
만약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게습니까?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든 삶을 위하여 내어 주시니까
어쨌든 아들과 함께 이 모든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어떠한 사람들 전부 다 하나님의 아들 희생에서 우리를 위해서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이 모든 상황이 전부 다 하나님의 주권 하에서 좋은 일이 될 거다라는 것이죠?
그런 믿음을 가지지도 않는다고 그래서 결국은
로마서 8장 누가 오늘을 그리스도에 사랑에서 그래서 내가 확신을 하느니 그다음에 이제 이런 문제가 나옵니다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나 권세자는 현실이나
장례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기쁨이나 다른
어떤 비중들 이라도 우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 외 그럴 수 없어요.
그러니까 절대 어떤 분들도 복술도 어떤 영적인 세력도 절대로 하나님의 백성을 저지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현제 미래에 대한 두려움 걱정하지 말고 어떤 영적인 사람도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위해서 독생자까지 희생하신 그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확신하면 이 모든 것을 잘 알게 되고
무속신앙이 필요 없다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시편 119 편 105 절 너무나 유명한 말씀이죠 주의 말씀이 내 길의 빛이다라고 하는 것처럼 그냥 그 말씀을 의지하면서 나가야 되는데 저희들에게 가장 큰 문제는
반사적 대응을 많이 한다는 게
반사적 대응은 무슨 일이 생기고 나서
갑자기 이제 그때서야 라고 하는 것보다는
말씀이 늘 우리 안에 있어서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환경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그 말씀이
우리를 늘 이끄시는데 순종하는 마음으로
나가는 것이 믿음입니다.
외로와서 점집을 찾는 분들 점쟁이 집 가지 말고 교회에 와서 믿음의 공동체 좋은분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보세요.
내 안에 계신 성령이 여러분에게 계신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하는 것을 믿으며 여기서
그 힘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다음에 성경 요한복음 14장6절 말씀인데요.
예수께서 도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없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 말씀이 우리한테 이 시대에 더욱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성경 요한복음 11장25절. 예수께서 마르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겠고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절.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네가 이것을 믿느냐?”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엉뚱한 길에서 헤매지 마시고 주님 앞으로 오셔서 바른 길로 하나님 앞으로 가는 그 길에 함께 동행한 그런 우리 그리스도인 되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용한 신 없나 여기 저기 기웃거렸던 분들 이제 좀 마음을 굳건히 붙잡으시고
단 한분 참 신이신 하나님을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예배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헛된 곳에 돈과 시간 이런거 인생 낭비입니다.
절대 하지 마시고요~ 믿음이 건강한 리듬생활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모르게 뿌리박힌 무속신앙을 알게하신
하나님께 회개하는 심령 심령들에게
구세주와 영원 무궁토록 함께하는 은혜가
저와 어러분에게 가득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이제 지옥가는 방법 13가를 알려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제2강
"지옥가는 13가지 방법"
성경은 지옥 36건
▶1.우상숭배하면 지옥간다.
(유1:7)
(고전10:7)
▶2.원망하는 자는 지옥에 간다.
하나님과 부모님, 주의 종을 원망하는 자는
생명책에서 지워진다.
약5:9
유1:19
고전10:10
역대상24:27
민14:26~35
▶3. 회개하지 않는자 지옥간다
목사가 세상에 바람나면 성도들은 다 죽는다.
(계3:3~5)
계3:19~20
겔3:16~21
▶4.죽는날까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자 지옥
살후 (1:8)
▶5.하나님 말씀에 복종하지 않는 자 지옥
살후1:8
벧전1:22
벧전2:8
▶6.자기 아내를 이유없이 버리는 자 지옥
말2:10~12
▶7.간음하는 자는 지옥
고전6:9~10
갈5:19~21
엡5:3~5
▶8.하나님의 뜻 기운데 주의 종이 징계하고
있을 때 그것을 비난하고 반항하는 자 지옥
시69:4~14
시69:26~28
사53:4~5
▶9.안식일 (주일)을 범하는자 지옥
렘17:27
왕하25:8~20
대하36:16
렘52:12~14
▶10,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 지옥
렘7:12~14
렘22:21~23
▶11: 성령훼방자 지옥
마12:31~32
▶12.많은사람 앞에서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 지옥
마10:32~33
요14:6
고후4:2
요17:17
요일5:7
▶13.주의 종이 하나님의 일을 할 때
훼방하는 자 지옥
느4:1
느6:14
행1:16
마28: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