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 부터 500년전에 루터와 칼빈등 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들고 일어나서 비참하게 죽임을 당하시고
성경적인 본래의 기독교회로 회복시켜
오늘날 까지 역사를 잇게 하신 교회(종교)개혁 500년된 지금의 기독교회이다.
지금의 기독교회가 이런 역사를 가지게 된 것은...........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창조에 속한 것이나
창조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하늘에 속하신 예수님께서 이 세상으로 구원자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대속하시고
흘린 피로 죄를 씻겨 의롭고 거룩하게 하여
예수님과 한 몸이 된 존재들이 그리스도의 사람들,
즉 기독교회이다.
예루살렘으로 출발하여 300년이 조금 지날 무렵에
이러한 기독교회를
로마제국이 로마 제국의 국교(종교)로 삼은 것이 카톨릭이다.
우리가 기독교회라고 한다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기독교회라는 것은 불교와 같은 이 세상의 종교가 아니고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창조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하늘에 속하신 예수님께서
그리스도(구원자)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흘린 피와 대속적인 죽임(죄의 값) 을 당하여 주시고 구원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 두신,
예수님이 주인이신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사람들로서 기독교회이다.
그러므로 구원 받은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고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신 영역,
그리스도 예수 안에 속해 있다.
요 17: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요 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기독교회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기독교회는 정죄함이 없다(롬8:1)
죄와 율법의 저주와 심판과 사망권세에서 구원받고 해방되어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장소,
그리스도 안이라고 하는 영역으로 옮겨와 있고 이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회라는 것은 종교가 아니다.
예수님께서 죽임이라는 값을 지불하여 주시고 사신.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이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기독교회이다.
고전 6: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 7:23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예수님께서 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이라는 값을 지불하셨는가?
주인이 되시기 위해서고 예수님을 위하여 살게 하시기 위함에서다.
기독교회는 주인이신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
이를 위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을 당하신 것이다.
롬14: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14: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이것을 두고 주목 할 것이 있다.
이러한 기독교회를 로마제국이 어떻게 했는가?
로마제국이라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의 국가가 국교(종교)로 삼은 것인데,
그것이 카톨릭이다.
카톨릭은 로마제국의 종교이다.
생각하라!
어떻게 기독교회, 즉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이 세상 사람들의 국가의 종교가 될 수 있단 말인가?
비극이라도 이런 비극이 없는 것이다.
로마 제국은 기독교회를 자기네 나라의 종교로 삼았고
로마제국의 왕성함과 더불어 로마제국의 종교 카톨릭도 전 세계로 확산되었으되
로마 카톨릭이 기독교회로 둔갑되어 기독교회 자리를 차지하고 종교로 변종 되어
AD 313년부터 1517년까지 약 1200년 동안 굴림하며 행세 하여 왔던 것이다.
지금으로 부터 500년전 1517년에 루터를 비롯하여 칼빈등 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목숨걸고 일어나서
로마 제국의 종교 카톨릭의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적이고 이교도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배격하고
성경적으로 개혁해서 본래의 기독교회로 회복하고 역사를 이어 받아 오늘에 이르고 있는 지금의 기독교회이다.
문제는 WCC와 (WEA도 마찬가지다)
WCC회원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이다.
이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것과 예수님의 완전한 신성과 인성을 믿는 다고 하면,
다 같은 기독교로 인정하고서 하나로 합쳐 일치를 추구하고 있기로 WCC,WEA, 로마 카톨릭이 합의하였다.
(크리스천 투데이 기사 내용중 일부)
(크리스천 투데이 기사 내용중 일부)
WCC는 종교간 통합을 비롯하여 신앙과 직제 일치 위원회를 두고서 카톨릭과 서로 다른 신앙과 제도를 하나로 일치를 추구하고 있고,
이를 따라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는 카톨릭과 하나로 합치는 소원을 가지고 1987년부터 일치 기도회를 개최하여 왔었고 2009년도에는 일치 시켜 버렸고 일치에 따른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2014년도에 조약을 맺고 서명하여 창립한 지금의 상태이다.
(기독교회가 카톨릭에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묘사했다.)
(기독교회를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리고서 만세 자세를 취했다)
한국교회 800만명중에 절반 가까이 되는 400만명 정도를 차지하는 통합교단과 NCCK이다. 이런 교세를 2009년도에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렸고 일치하다 보니 한 지붕 2가족이라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카톨릭과 가까이 사귀기 함께 기도하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로 2014년 5월22일에 조약서에 서명하여 창립하기 까지 했다. (아래 사진)
통합교단은 2017년 102회 총회시에 이것을 승인 통과 시켰다.
한국교회는 알라!
루터와 칼빈등 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은 목숨 걸고 들고 일어나서 로마 제국의 종교 카톨릭에 저항하고 배격하고 본래의 기독교회로 회복하여 성경적으로 역사를 이어온 이러한 정통 기독교회를
통합교단과 NCCK는 통째로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렸다는 사실을 말이다.
기독교회를 희생 시켜 버리는 너무도 무서운 정체성으로 변종된 통합교단과 NCCK 임을 알라
일치 시켜 버리면 정통 기독교회는 더 이상 존재하지 못하고 역사에서 종말이 고해지고 만다.
WCC회원이 되어 WCC물을 먹고 자라게 되면
정통 기독교회를 카톨릭에 일치 시켜 없애 버리는 행동을 일으키는 무서운 대적이 되고 만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는 정통 기독교회를 카톨릭에 일치 시켜 없애 버리는 이토록 무서운 정체성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한국교회 교단들은 이들과 이들의 행위를 문제 삼지 않고
통합교단과 NCCK의 배교, 반역, 역적 행위를 『그대로 존중』하고 연합단체를 창립한 상태이다.
(국민일보 2017년 1월 9일자 캡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 당시 총회장이 종교다원주의 통합교단과 NCCK와 연합단체를 창립하면서 밝힌 입장문)
위 내용이 무엇인지 아는가?
인간 사상이다.
인간 사상을 우위에 두고 앞세우다 보니 기독교회가 세상화 되고 기독교회의 정체성이 말살 되는 것이다.
합동교단이 1959년도에 타고난 생명과 정체가 무엇인가?
WCC를 반대하는 것이다.
그런 생명과 정체성을 가지고 태어나 부흥한 지금의 합동교단 생명과 정체성을 보라!
종교다원주의 WCC 핵심 통합교단과 NCCK의 배교, 반역, 역적 행위를 그대로 존중하고 연합단체를 창립하는 일에 주도적으로 앞장서지 않았는가?
이것은 합동교단이 타고난 생명과 정체성 상실이고 WCC교단에 개종당해 WCC정체성으로 변종된 현상이다.
통합교단과 NCCK교단의 만행을 『각교단이 가지고 있는 신학적 정체성과 전통을 그대로 존중』하는 것은
교회(종교개혁) 개혁으로 비롯된 기독교회의 정체성도 아니고
칼빈의 개혁주의 장로회 정체성도 아니고 WCC의 혼합주의 정체성이다.
2017년도 합동교단 102회 총회는
통합교단과 NCCK 교단들과의 함께 연합단체 창립한 것과 활동을 승인, 통과 시켰다.
이것은 합동교단의 치명적인 덫에 걸린 모양새다.
그 같은 합동교단의 처사는
한국교회를 성경적으로 바르게 이끌어가야할 합동교단이 통합교단과 NCCK의 만행에 비호세력이 된 것이고
정당화 시켜 주고 면죄부를 준 행동이다.
한국에서 기독교회를 통째로 로마 제국의 종교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린 어느 이단이 있단 말인가?
성경적으로 이단이 아니고 정통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통합교단과 NCCK는 역사적인 정통 기독교회를 카톨릭에 일치 시켜 더 이상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게 없애 버리고 있으니 이들 보다 한국교회에 피해를 끼친 이단이 누구 있단 말인가?
그런데도 어찌하여 합동교단, 백석교단(대신), 고신교단이 이들과 함께 연합 단체를 창립하였단 말인가?
한국교회가 지금과 같은 이 상태로 가다가는 반드시 침몰되고 만다.
기독교회가 말씀위에 굳게 서 있을때 이 나라도 평화케 되나,
기독교회가 세상화 되고 타락하게 되면 이 세상 나라의 평화도 깨어지고
기독교회가 그로 곤고케 되고 쇄잔하게 되는 것은 역사가 증명해 주는,
하나님의 통치이다.
5월22일 이면 통합교단과 NCCK가 카톨릭과 신앙과 직제 일치를 위한 기구를 창랍한지 4년이 되고
이를 반대한지 4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 날을 기해서 다음과 같이 성회를 개최키로 하였다.
일시/ 2018년5월22일(화) 오후 2시
장소/청계천2가 한빛 광장
성회 취지/ 한국교회를 지키기 위한
WCC반대및 카톨릭과 신앙과 직제일치 반대
주최/WCC반대운동연대
성회를 개최하는 또 다른 가장 큰 이유가 있다.
우리들의 믿음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보여서 하나님의 영광이 되게 하는 것과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님을 기쁘시기 하는 것에 있다.
그리고 하나님으로 하여금 한국교회를 바르게 세우시도록 함에 있다.
5월22일은 쉬는 날이다.
이날에 발 걸음을 다른 곳으로 옮기지 말고
한국교회를 지키기 위한 청계천 2가 한빛 광장으로 돌린다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귀한 제물이 될 것이다.
각 교회 목사님들이 앞장 서서 성도님들과 함께 동참을 한다거나
가족끼리 손을 잡고 나아와 동참 하게 된다면
이러한 우리들의 믿음의 행동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참으로 기쁘하실 것이다.
그리고 한국교회를 바르게 세워주시리라 확신하는 바이다.
성회 장소, 한빛 광장은 창계천 2가 천계천변에 있다.
1호선과 2호선을 이용하시면 편리하다.
각 교회 목사님들께서는 수요일 예배 광고 시간과 주일날 예배 광고 시간에 성도님들의 동참을 알려 주시고
동참을 권고 하신다면 바람직한 모습이라 여겨진다.
이 세상 나라일에는 참 열심인데.
진작 우리들의 나라, 주의 나라일에는 고요하고 잠잠하다.
우리는 주의 나라 사람들이고 주님께서 속한 주님의 사람들이다.
이러한 기독교회가 통째로 없어지고 있고 타락하고 있고 발을 붙이지 못하고 있고
세상화 되고 있다.
우리 시대에 이런 현상은 우리들이 맞이한 비극이고 우리들의 맞이한 일이다.
기독교회는 이 세상 종교도 아니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도 아니다.
WCC,WEA, 로마 카톨릭은 자신들이 기독교라는 종교로 밝혔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하였다고 자신들의 정체를 밝혔다.
그리고서는 기독교회를 이 세상 종교 통합통합과 인류를 하나되게 하는 일치를 추구하고 있다.
이것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고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려는 무서운 간계이다.
나서서 기독교회를 지켜내야 한다.
우리 각자의 몫이다.
이를 위하여 열심이신 회원 여러분들의 모습이 아름답고 귀하기만 하다.
(청계천 2가 힌빛 광장)
첫댓글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