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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1102...개, 유기견 관련
유기견 보호소 다녀왔습니다..
조회수 229,894회 2019. 1. 3.
https://www.youtube.com/watch?v=-6UY_FQIH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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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버리세요가 아니라, 그만 사세요 해야죠 개새끼 사서 버리는애들은 다 개새끼를 구입해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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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 강아지공장을 먼저 없애야지 유기견 줄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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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관리가 될라면 독일처럼 반려견을 키울 시 세금을 내게 해야될 것입니다
저처럼 찬성하는 입장도 있겠지만 분명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을거에요
오래 걸리겠지만 하루 빨리 동물관련 법들이 제대로 됐으면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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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쉽게 누구나 강아지를 사고 파는 환경부터 없애야한다고 봅니다. 최소한의 환경과 교육을 통해 반려견과 견주 모두 행복한 분양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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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바뀌어야 되는거죠.. 수요가 존재하니까 팻샵이 있는겁니다. 공장 없애고 팻샵없애면 수요가 없어질까요? 오히려 암암리에 거래되는 일만 생깁니다. 미국에 마약거래소가 없어도 마약상이 있는거랑 똑같이 되는거죠.
첫째 주제를 알고 반려동물 키우세요. 자기 살기도 벅차면서 자기만족을 위해 반려동물 입양하지 마십시요. 반려동물을 장난감이 아닙니다.
자기인생도 못챙기면서 무슨 ///수녀인양 유기동물 입양해서 다시 파양을 반복하는 욕나오는 인간들 보고싶지 않습니다. 조건이 안되면 봉사나 하세요.
둘째 입양은 절대 착한 일이 아닙니다. 본인의 가족을 구하면서 착한 일 한것처럼 생각하지 마세요.
셋째 다른 가족에 동의를 반듯이 구하세요. 그리고 다른 가족도 새로운 가족의 탄생에 어떻게 반응할지 체크 또 체크하세요. 가족때문에 다른 가족을 버리는 사람 저한테 걸리면 진짜 침뱉어 줄겁니다.
넷째 죽은 반려동물의 빈자리를 채우는 일에 신중하세요.. 어느정도 시간을 가지고 고민하세요. 정을 주고 사랑을 준 대상의 빈자리는 그렇게 쉽게 매워지지 않습니다.
다섯째 인형을 찾으시는 겁니까? 가족을 찾으시는 겁니까? 귀여운거 드럽게 좋아하시던데.. 넌 귀여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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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요 우리나라는 동물보호법이 너무 약해요...
아직 선진국 될려면은 멀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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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부에서 조치를 해야 하는데 강아지 번식부터 자격부여해서 관리하고
강아지 키우려면 등록하고
유기할려면 한마리당 200만원씩 납부하기해서 관리했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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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먼저 바뀌어야 생명을 쉽게 생각하는 인간들이 없어지죠....
남의 집 애완견을 잡어 쳐드셔도 "기물 파손"으로 돈 몇만원 내면 없었던 일 되는게 지금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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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000% 10000% 동감합니다. 제발 동물법 좀 강하게 만들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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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개선안됨 이러는거 다 소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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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 없애도 강아지공장은 안 없어질거예요.. 가정견이라고 속이고 강아지공장운영하더라구요 펫샵 인식이 안 좋아져서 장사가 안되는지.. 사지 말고 입양하란 말이 그나마 최선일거같아요..그래봤자 사는 쓰레기 파는쓰레기는 계속 생기겠지만..
일단 법이 좀 강화돼야할텐데 몇년전에 길고양이 몇천마린가 죽인 미친놈 이름 주소도 안 공개하는 나라에서 뭘 바라겠냐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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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공장 없애는 것 도 맞지만 법을 먼저 빨리 강화시켜야할것깉아요 .. 우리나라 인식도 많이 바뀌어야하구요..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펫샵에서 새끼강아지들 입양하구 유기견이나 다큰개 키우기를 버거워하더라고요..동물보호법을 강화시켜서 강아지공장 얼른 없애고 펫샵도 없애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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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요... 주인이 자기를 버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자기가 나빠서, 못돼서, 잘못해서 주인을 놓쳐서 그런거라고, 주인이 데리러 올꺼라고 오면 더 잘할꺼라고 생각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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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는 안락사가 없다고 합니다. 유기견도 없구요. 독일 동물 법에는 동물은 인간과 동등창조물 이다. 라고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나라 국민들도 유기 하지않는다고 하네요 . 유기동물이 있다고 하나 대부분 노인들이 돌아가시고 남은 강아지 그리고 갑자기 집나와가지고 길잃은 개라고 합니다. 그런 유기견 들은 경찰서나 시에서 관리 해서 주인 찾아 주거나 입양이 된다고 합니다. 입양도 아무나 할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집 가족 이웃 회사 윌급 환경 모든것이 충족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분양이 없다고 합니다.그나라는 무조건 입양이고 입양도 우리 나라 처럼 병원이나 농장 애견샵이 없다고 합니다. 50여군데에 입양하는곳이 있는데 그곳은 유기견 이 있는곳이라고 합니다. 환경도 괜찮은곳이구요. 우리나라도 독일 처럼되어야 하구요. 저도 애견 애묘인 입니다.다 유기견 유기묘 이구요, 우리나라 아이들이 살기에는 힘든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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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독일처럼 한다해도 버리는놈들 수두룩할걸요.아직 대부분 사람들이 생명의 존중성을 모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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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럼 바꿔야합니다 개천국 독일처럼요 개세금도 내고요 그에 따른 환경도 나라에 요구해야하고요
그럴려면 일단 강한제제가 필요한데 목줄2미터도 싫어하고 지정된 맹견 입마개도 싫어하고 죄다 독일에서 들고온건거고 좀더 나은방향으로 바꿀려고하는데
왜 개빠님들은 난리일까여? 결국 본인 족쇄차기 싫어서 입니다 아주 이기적인집단이죠
그 결과 강아지공장은 더 많은 개들을 생산해 낼테고 도태된 개들은 보신탕이나 유기견으로... 아주 더러운 구조가 지속되겠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개를 키우지 못하게 강한 제제와 법안을 통해 진짜 개 키울만한 사람들을 골라야한다는겁니다
현실은 /// 새나개 출연전에 대부분의 견주가 산책이라는 개념도 없던 무지한 사람들이 이제는 방송을 보고 10미터짜리 줄 질질끌고 다니며 똥오줌도 재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복도에서 강아지 털을 빗겨 복도에 강아지 털냄새가 나는가 하면 똥오줌 패드를 복도에 놔두고 등등 개빠소리가 충분히 나올만하다는거죠
특히 소형견 견주분들이 참 문제가 많던데 대형견 키우는 견주분들께 대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교육좀 받았으면 좋겠네요
제 눈엔 대형견이나 맹견을 키우는 견주분들은 대부분 괜찮게 키운다라고 느껴지거든요
개빠들에게 더 이상 대한민국 애견문화를 맡겨선 안된다는 것이지요
무조건 독일처럼 강한 제제와 법안을 마련하고 따라해야 개판인 애견문화를 구할수 있습니다
이 글보는 견주님들은 강아지 등록칩부터 박으세요 시행한지 몇년이 지났는데 등록숫자가 이렇게 적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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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개빠라고해서 불편하셨나요? 현행법도 재대로 지키지 못하는게 대다수 인데 혹시 집에 강아지 등록칩은 박으셨어요?
둘째.강아지공장이 유지되는게 국회의원 때문이다 로비 때문이다?ㅎㅎ 강아지공장이 유지되는건 개빠님 덕분이겠지요 입양절차를 까다롭게 하고 누구나 손쉽게 마트에서 물건 사듯이 키우지 못한다면 강아지공장이 생겨나지도 않지요 로비에서 큰 웃음 주시네
셋째. ///은 방송에서 10미터 리드줄을 자주 사용했으며 그렇게 긴 줄로 무슨 개를 리드하냐며 다른 전문가들한테 욕을 처먹기도했고 이 후 그나마 짧아졌지요 그리고 시중에는 15미터 판매하고 있어요 개빠들의 현실을 잘모르시는것 같네요
넷째 소형견 견주가 문제라는것도 웃기죠? 예 이것은 제가 견주들 보면서 느낀점인데 주인의 행동자체가 다릅니다 예를 들어 편의점 소형견이니깐 출입 대형견은 입구에서 대기 그외 너무 현실적으로 차이가 나요
모두가 똘똘뭉쳐 올바른 반려인 에티켓보며 참 우스웠는데요ㅋㅋㅋ개빠들 똘똘뭉쳐 목줄 2미터에 국민청원 낸게 생각나네요 ㅋㅋ 크기에 따른 입마개는 저도 반대 입장입니다만 지정된 맹견에 입마개로 타협할수 있는 부분이고 개빠들에겐 모든것이 타협이 절대 안되지요 그런 족쇄는 절대 차기 싫어하는 아주 이기적인 집단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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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조금 흥분한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저는 개 잡는거도 많이 봤습니다 군부대 훈련장 근처에 개농장이 있었거든요
2미터 남짓 볼대에 개 목을 매달아놓고 각목으로 개 머리를 두들겨 팹니다 피가 솟구치며 온몸을 또 두들겨 패죠 산속에 개 울음소리만 들립니다
그 주위 3-40마리의 개는 주인이라고 꼬리를 흔들고 따라다닙니다 바람에 피비릿내가 타고 올땐 참 마음 아픕니다
보신탕을 꼭 먹어야하는걸까 생각도 들지요
(주제가 갑자기 바껴 죄송합니다) 십여년전 DVD로 도그위스퍼러를 봤는데 너무 충격이였습니다
아 개를 저렇게 키워야하는구나 그때부터 빠짐없이 보고 어느덧 미국 개 문화까지 접했는데 미국도 유기견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하지만 그 개가 맹견일지언정 구출해내고 심지어 맹견에게 강제적이지도 않고 손을 뻗어 마음을 열때까지 집요한 구출 작전에 놀랐고 마지막 입양까지 그것을 본 미국개빠님들의 미친듯한 후원까지 감동적이고 놀라웠죠
이런 시스템도 한국이 들고 왔으면 하는 바램이 상당히 컷죠
하지만 대한민국은 유기견보호소 지자체 지원금 1억미만이 대부분이고 괜찮은곳이 2억?3억 밖에 안됩니다 즉 잡히면 안락사시키는것 밖에 할수없습니다
유기견보호소 가보셨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근처만 가도 개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시끄럽고 털들이 나뭇가지에 걸려 있습니다 한 여름에 눈 내린줄 알았습니다
개를 절대적으로 사랑하지 않으면 정말 혐오시설일수 밖에 없을정도로 열악하지요 누가 그런데서 입양을 원할까요??
그러다보니 현실은 애견샵 고고 갓태어난 애 사야지 아구구 귀여워
인터넷으론 유기견보호소에서 입양하세요 좋아요 수천개 박히고 실제 그달 유기견보호소 입양은 제로
(속마음은 난 그렇게까진 못하겠다 좋은거니깐 너희들이라도 해...)
개가 개답게 살려면 견주 자신의 발목에 족쇄 채우고 그 족쇄만큼 자유를 나라에 요구해야하는게 옳은것이지요 나라에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족쇄를 채울려고하니 개거품 물고 청원넣고 전형적인 집단이기주의로 지금 대한민국에 개는 뛰어다니지도 못하고 짖지도 못하고 때로는 목줄 의지한채 평생 살아가고 있는데 개가 아닌 본인만 생각하지 말자는 겁니다
당장에 지갑이 가벼워지고 그 책임이 아주 클 지언정 진정한 개빠라면 개들이 대한민국에서 잘살수 있게 해야지요
///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된다라는것만큼은 확실히 공감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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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유기견 유기묘 열두아이 키웠습니다. 지금은 두아이는 아파서 제 가슴에 묻었습니다. 지금 열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다 안락사 당하는 아이들 이구요. 저는 생명을 돈주고 거래 한다는거 이해가 안됩니다..제가 키우는 아이들 중에는 모견으로서 농장에서 생활 한 아이도 있구 개농장에서 구조한 한 아이도 있습니나. 제 몸이 않좋아 지금은 열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간식비 면 병원비 사료비 한없이 나갑니다. 또 여행 꿈도 못꾸지요. 하지만 전 아이들 키우면서 후회한저 없습니다. 날 마다 사고치고 지금은 털 갈이 할 때라 온집이 털입니다. 남들은 사서 고생 한다. 하지만 저는 제가 고생한다고 생각 한적이 없습니다. 이아이들 저의 은인 이니깐요, 나에게 너무나 많은것을 느끼게 했고 행복이 무엇이고 배푸는 삶.생명의 소중함등 너무나 많은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제는 모든것에 감사 하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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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처음 글쓰셨던 분이시네요 다른나라 애견문화를 잘 알고 계셔서 놀랐습니다
글 내용중에 개 많이 키우고 고양이 많이 키운다고 여행을 못간다 병원비가 많이 든다...너-무 현실적으로 와닿는 문제들이며 반대로 말도 안되는 문제들이죠
계속 독일독일해서 죄송합니다만 개세금과 개보험으로 이런 부분을 해결하거나 도움 받고 있죠...
대한민국 애견문화는 개도 지쳐버리고 주인도 지쳐버리고 주위사람들도 지쳐버리게 만드는...안타깝습니다
님 글을 읽고 여러사람들이 공감하고 있으니 조금씩 바뀔꺼라 생각됩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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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에 따르면 전국에서 개에게 물려 병원으로 이송된 피해자는 2015년 1841명에서 지난해 2405명으로 매해 증가
(소방관에게 실려 병원에 갈 정도면 꽤 크게 물려겠지요?)
2017년 10월 23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 따르면 서울시내 한강공원에서 반려동물에게 목줄을 채우지 않은 주인 등을 계도한 건수는 지난해 3만8309건이었다.
(한강시민공원에서만 3만8천건이면 현실로 와닿나요? 심각합니다)
반려견 목줄 단속...10개월간 전주시 단 '1건'
(2019년 1월 20일 기사네요 더 심각하다고 느끼실지 애견인들이 잘해서 그렇다고 느끼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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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독일에 있으신 분에게 얼마나 개들이 살기 좋은지 들었어요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뭐가 두려워 개정을 않하는지 정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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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애견세 내야합니다.. 상당히 비쌉니다 200유로 이상입니다 25만원 이상이죠 대형 견종은 천유로 이상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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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독일사람인데 저의 생각에는 독일에서 동물유기견 없는거 아닌데 불법이라서 거의 없는거죠. 많은 사람들 강아지 키우고싶다는 생각 들면 그냥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비싼지 생각 안하고 가서 강아지 사는것같아요. 그리고 1달후에 특히 강아지 애기들 쟁겨주는거 얼마나 힘든지 알고 너무 힘들어서 그냥 버려버린다. 한국에서 작은 귀여운 강아지들 인기가 많고 길 거르면서 샵에서 보고 갖고싶다는 생각 들죠.. 강아지도 살고있는건데 물건 아니고 그냥 생각없이 사고 버리고 사고 버리고 할수있는거아니에요. 독일에서도 동물 보호소들 많은데 강아지들 애기 아닌데, 아파도, 나이 많아도 입양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사람 버리면 안되니까 동물도 버리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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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거주하는 중인데 분양이 있어요 여기저기에서 분양 거는 사람들도 많아요 유기견도 물론 있구요... 다만 독일은 애완견을 키우면 애완세금이라고 마리 마다 세금을 내야되요 그런 부분이 좋다고 할 수 있겟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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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정보입니다. 독일도 안락사가 있습니다. 유기견에 대한 이유없는 안락사가 없을 뿐입니다. 그리고 국가에서 공인되지 않은 곳에서 많은 수의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울경우 동물학대로 고소당합니다.
독일도 심각한 병에 걸렸거나 통제불가능한 행동장애가 있을 경우 안락사를 허용합니다. 그리고 독일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유기견에 대한 안락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버려지는 강아지가 수용가능한 시설에 비해 많다는 의미입니다. 독일같이 까다로운 동물보호법이 적용되지 않으면 유기견은 생겨날수 밖에 없습니다.
국가에 등록이 필수고 매매에 대해 엄격한 기준이 필요하며 키울수 없는 환경에서 키우는 반려동물도 고소 대상입니다.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중에 독일 기준으로 보호법을 적용하면 못키우는 분들 대부분입니다. 하루에 두번 산책이 필수고 원룸같은데서 중형견이상되는 강아지를 키워도 고소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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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6년째 살고있는데 안락사가 법적으로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유기견도 있고 유기견 보호소도 있습니다.
이 글의 정보는 대체 출처가 어딘지 궁금하네요. 지금 당장 제가 있는 집에서 밖에만 나가도 집근처에 떠도는 개 한마리 보일텐데
그리고 외국 길거리에 유기견이 많이 안보이는 이유는 단순히 땅이 넓고 유기견 보호시설도 그만큼 많아서입니다
한국은 비좁은 데에 인구밀도가 너무 높아서 저런 시설이 많기 힘든거예요 물론 독일의 동물보호법이 더 엄격한 것도 영향이 있긴 하죠
확실치도 않은 정보로 뭐 선진국이니 뭐니 하는사람들 되게 무식해보여요 다 사람 사는 똑같은뎁니다 솔직히 제 갠적으론 한국이 더 살기좋았음... 한국엔 새벽에 여자 혼자 술먹고 돌아다녀도 문제 없었는데 독일엔 그런거 상상도 못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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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견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유기견의 안락사가 없다는 뜻임..독일은 유기견이라는 이유로 안락사할수는 없음..다른이유로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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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사는 사람 이야기들어보면... 우리나라보다 환경이 좋은것은 맞지만.. 그곳도 동물을 사고 팔며, 학대와 유기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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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우리나라도 동물보호법과 처벌을 더강화시켰으면합니다 그럴려면 더관심가져주시는게 중요하겠조 힘없는 동물들을 지켜주셨으면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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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직장이냐? 살아있는 생명팔아 돈버는게? 사람파는게 나오면 그것도 직장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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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도 10여년 전까지만해도 여름 휴가철 유기견 때문에 큰 사회적 문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목줄 안하고 산책시키는게 다반사라 사고가 많이 일어났었지요. 공원에서 아기가 처참하게 물려죽은 사건 이후 완전 공론화되어 동물법이 강화되었습니다. 무엇이든 정착되는데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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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반려견법을 고대로 가져 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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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 동물복지가 잘된나라야말로
진정한 선진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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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거기 아닌가요 버려진 모텔을 유기견 강아지들 위해서 쓰신다는분!방송에 나오실때 몸도 안좋으셨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괜찮으신지 ㅠㅠ
제발 동물법좀 강화해서 맘대로 못사고 못버리게좀 해라 제발 아우 답답해 미쳐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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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견에 대한 집착만 버려도 유기견 반은 줄 듯. 개 입양할 때 꼭 명심하세요. 15년 동안 되돌릴 수 없는 선택을 하시는 겁니다. 병 들면 돈도 많이 들고 문제행동때문에 골치 아프실 겁니다. 말도 안통하는데 행동반경은 넓은 사고뭉치 3살 애기 키우는 거에요. 만만치 않아요. 내가 위로 받자고 개를 들이시면 여러모로 힘든 상황이 분명 닥칠 겁니다. 상황 탓하기전에 여건을 만듭시다. 나에게 있는 여유를 개한테 주겠다는 생각으로 입양을 고려해주세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시간을 함께 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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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기견을 10년이상 키웠는데 품종견이고 다문화견이고 간에 상관없이 키우다보면 가족이됩니다. 그냥 내 식구가 되요. 진정한 반려를 한다면 품종은 중요치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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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삽 부터 없애고 가족으로 등록하고 보험 들고 법적으로 책임이 가해져야 됩니다, 덴마크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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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추운데 고생하셧어요.. 개 버리지마세요 사람은 개하나버리지만 그개한테는 세상을 잃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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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땐 마음대로지만 나갈땐 아니란다 ㅎㅎ
- 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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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아떨어졌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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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사지마세요 강아지사지마세요 ㅠㅠ키우시고싶으시면 유기견 입양해주세요 저희 외삼촌가족도 유기견두마리입양하셔서 엄청 잘살고계세요!! 사지마시고 입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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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사지 말고 유기견을 입양한다면 병을 옮을 수도 있잖아요. 물론 관리를 잘하는 곳은 괜찮겠지만 관리 못하는 곳은 안돼요.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은 이미 나이가 들만큼 들어버린 강아지보다 평생을 함께할, 새끼 때부터 함께할 강아지를 원합니다. 무조건 입양하는 건 옳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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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삽때문에 강아지 공장이 있는겁니다!! 그리고 꼭 유기견을 입양한다는 것이 아니라 강아지 공장처럼 비인간적으로 상업을 위해 태어난 아이들을 사지않고 건강한 환경에서 태어난 새끼를 책임비를 주고 입양하는것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강아지를 살수있는 펫샵때문에 안락사 당하는 아이들이 생기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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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없어져야 공급이 없어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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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사지말라고 하고싶습니다 제가 사지말라고 쓴 뜻은 정말 강아지를 물건처럼 사서 버리는 사람들 때문에 사지말라고하는겁니다 강아지를 입양하거나 분양하는 분들에겐 굳이 입양하지마세요 분양하지마세요 라고 할필요는 없죠 사지말라는것은 강아지를 사람처럼 가족의 구성원으로 데려오는 것이 아닌 물건처럼 사는사람때문에 사지말라고하는거죠 가족을 버리진 않으니까요 유기견은 강아지를 사는 사람때문에 생기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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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 없어지는건 맞지만 유기견 입양은 신중해야합니다 특히 다견가정일수록 강아지끼리 너무 스트레스 받을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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꿋꿋히 펫샵에서 강아지 데려온다는 놈들은 뭐냐ㅋㅋㅋㅋㅋ 생명을 수단으로 여기는 강아지 공장의 실태를 알면 그 소리를 할 수가 없어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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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같은 분이 펫샵에서 개 사니까 그쪽 사업에서는 어?수요가 느네 개 n마리만 더 만들어서 팔아볼까? 하고 점점 공급이 느는거에요 유기견 입양함으로써 펫샵의 개가 죽는다고요?펫샵에서 분양 안된 개들이 나이 좀만 먹으면 버려져 유기견이 되는데 뭔가 앞뒤가 뒤바뀐 논제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그리고 성격더러운개만 있는것도 아니고 만약 그 개를 선택했다 하더라도 자신이 선택했으니 개 성격 관리는 자기 책임이죠 이런거 하나하나 챙겨주면서 끝까지 책임지는게 주인의 도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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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견들 성격 /창나서 1000만원 들여야 고칠 수 있다는 건 어디서 나온 소리에요 ㅋㅋㅋㅋㅋ 님솔직히 펫샵에서도 분양받은 거 아니구 산 거죠?? 강아지 공장 옹호하는 주제에 이유있는 척 근거있는 척하지 마세요 ㅎㅎ; 이미 분양받아서 잘 키우고 계시면 앞으로도 그냥 조용히 행복하게 잘 키우세요. 괜히 유기견 욕하면서 남들한테 "펫샵이 실제로 더 좋기 때문에 자신은 합리적인 선택을 한 거"라고 인정받으려 애쓰지 말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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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국이 애완동물을 제일 많이 버리는 나라 라고 들었는데 그만좀 버렸으면 좋겠네요 ㅠ 그래서 이제 한국에 시바견 안된다고 들었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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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버려진 유기 진돗개를 캐나다로 데리고와 입양해서 기르고 있는 1인이예요. (저말고도 한국에서 버림받는 유기된 진돗개들이 너무 많아서 요즘은 해외로 계속 입양되고 있어요. 심지어 진도 커뮤니티까지 있어요) 이런 영상 보면 너무 가슴아파요. 개 버리면 마음이 안아픈가? 개가 장난감인가? 진짜 별의 별 여러가지 생각이 다들어요.. 하물며 캐나다 노숙자들도 마음 허한 구석을 개들이 달래주고 있어서 돈은 없어도 먹을거 생기면 개 챙기면서 노숙하고 다니거든요. 진짜 개 버리는 사람들 진짜 노숙자보다 못한 인간들이예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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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에 버려지는 강아지만 하더라도 7만마리가 된다는데 ‘1년에’ 말이다 그럼 2년이면 14만마리
3년이면 21만 마리라는 소리인데 그럼 최소한 우리주변에 동물 유기를 한 사람이 1명 이상은 될거란 소리다 이걸 씨발꺼 어떻게 설명 해야할지
/같은새끼들이 너무 많다 /나쎈 법이 얼른 생겨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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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화만 급성장했지 시민의식은 쓰레기 그자체라고 봅니다 간디가그랬죠 한 나라의 수준은 그 나라의 동물들이 받는 대우를 보면 알수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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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시민의식도 좀 성장해야되는데 왜케 무개념도 많고..사람이 제일진짜문제,골칫덩어리인거같아요.어느부분에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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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받는 대우를 보면 그나라 수준을 알수 있죠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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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보고 한때 애견인이라는 사람들이 자기 개를 대하는 수준을 알게되었습니다.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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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강아지들 보니까 짠하네요.. 더이상 버리는 일이 없어야할텐데... ㅠㅠ 항상 좋은일 하시는 모습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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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 좋은 말들보기만 해도 제가 더 행복해지는것 같네요 아무나 강아지를 못 키우게 하는것이 정답읩니다 사랑으로 보듬어주고 내 친자식 이사으로키워야죠 그러자면 강아지공장 또는 팻샾 이런곳에서 잘대로 사지말아야 합니다 장히나 키우고 싶으면 지인들이 강아지 새끼를낳으니까 연줄로 대려다키우면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팻샆도 문을닫지 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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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잘 따르다가 12~3살쯤 되면 살짝 치매가 오더군요. 주인 알아보는게 깜박깜박합니다.애정을 가지고 식구처럼 키우지 않으려면 입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엄청 후회하고 개도 비참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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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애기들도 누군가의 가족이였고 한때는 사랑받았던 애들인데 몸집이 커지거나 병들고 늙었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안타까운 현실에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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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도 개엄마고 동물병원간호사로있는데 진짜 너무마음도아프고 제발너무쉬운마음으로 애기 안키우ㅏㅆ음 젛겠어요 ㅠㅠ장난간도 인형도아니고 새생명인데 ㅜㅜ 오늘도 좋은컨텐츠 너무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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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사람들이없어야지 얘견인들이 엄청 욕먹어요 벌금 엉청 물리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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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기견들 해외로 입양 많이 가던데 동물법이 쌘 해외가서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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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한다는건 누구나 말은 쉽지 막상 아니 실상은 말처럼 결코 쉽지는 않은 일이네요 영상서 보니 개들이 저 난리법석인데 꿋꿋하게 봉사하고 오신 두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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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버리는것도 좋지만 중성화도좀적극적으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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핰ㅠㅠㅠㅠ 진짜 제가 사람이 눈을 파서 버린 강아지 한마리가 저희 이모가 알락사 직전 구해왔습다 근데 수술해도 10% 미만에 가능성에 목숨을걸어 수술을 했습니다 나이는 많아봐야1살.... 하지만 눈은 지키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학대하는 사람들은 저승가서꼭 그에대한 벌을 받아야 하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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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사람 따로 있고 버리는 사람 따로 있고 으휴 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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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ㅠㅠㅠ 정말 좋은일 하시고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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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발 키우지 못할거면 키우지마세요
저 애기들은 무슨죄고 이게 무슨 망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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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리가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잔인한 인간들이 많은거 같아요~
지 자신도 돌볼줄 모르는 인간들이...지 자신밖에 모르는 인간들이...개나소나 반려견 키운다고 허세떨다 버리는거보면 진짜 극혐입니다..외로우면 인형이나 사서 끌어안고 잘것이지 그 그지같은 성격으로 무슨 생명을 거두겠다고...진짜 정신나간 인간들땜에 인간혐오 걸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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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에 개공장...아...돈에 환장하는 인간쓰래기들때문에 불쌍한 강아지들만 희생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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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생각이없답니다
죽는것을 보기싫어서 늙고 힘없는 것을 보기싫어서 버리고 건강한 동물을 키워야한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ㅠ끝까지 책임을 져야지 버리기는 왜 버리는냐는 소리에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ㅠ참답답한 현실이고 이기적인 인간들이많다는생각이드는 현실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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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강아지 공장 없애야됨...ㅜ 아가들은 계속 버려지고 강아지 공장에서 학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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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개빠들 남들 온갖피해주고 버리는 인성 개를 키우지는 않지만
사람이든 동물이든 마음의상처가 제일 크다 쉽게 생각하고 쉽게 키울거면 애초에 생각도 접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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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지도못할거면 애초에 데려오지마라 오래함께하다가 늙어서 하늘나라 보낸 후에 유기견보호소에서 입양해서 키우는데 얼마나사람을좋아하고 따르는데 저런애들을 왜버리는거야 노이해 학대하는 사람들이나 강아지 막 버리는 사람들이나 왜들그러시는지 이쁘다고 해서 쉽게 분양하지마세요 강아지도 상처받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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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버리는 사람은 분리 수거도 안되는 쓰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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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방에 있는 개들 특히 푸들들 사람손이 그리워서 저렇게 반기는군 같네요. 첨 안타깝다. 저 많은 아이들이 다 버려진 아이들이라는 것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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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할때 나도 동시에 아이구를 외쳤다...
쓰레기만이 할수 있는 짓이다...
쟤들도 한 생명이고 가족이다.
책임지지 못할 생명가지고 장난치지 말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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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버린사람들한테 묻고싶네요.
왜 버리셨어요? 돈때문에? 예쁘지않아서? 질려서?
이유는 많겠지만 그 어떤이유도 동물을 버리는 행동에 대해서 합리화 시킬 수 없어요. 제발 동물을 입양할때는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인지, 자신이 사랑해줄수있는지에 대해서 몇 일 몇 달을 고민하고 데려와주세요. 동물은 자신이 그냥 예쁘다고, 외롭다고 데려가서 갈증을 채워주는 장난감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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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거면 처음부터 키우지 말지
책임 이 없으면 왜 키우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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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버린 개들이 저리도 많고 종류도 다양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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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사랑스럽지만 얘들이 표현(?)을 너무 필사적으로 해서 안타깝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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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방 무엇ㅋㅋㄱㅋㄱㄱㅋㅋㅋㄱㄱ
청소보다 나오는 게 더 힘들어ㅋㅋㅋㄱㅋㄱ
흥겹다 진짝ㅋㅋㄱㄱ ㅋㄱ
고생많이하셨습니다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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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하면 사람죽이고 그런거 생각하는데 진짜 싸이코패스 되게 별거 아닌거 같아요 자기가 기르던 동물 버리는 사람도 싸이코패스지 뭐가 다르겠어요... 진짜 안쓰러워서 끝까지 보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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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이쁜애들을 ㅠㅠ 정말 너무 하네요
강아지를 키우려면 마음가짐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아지랑 죽을때까지 행복하게 살아야지 ㅠ 강아지들도 트라우마로 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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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발 키울자신 없으면 키우지 맙시다..강아지들은 진짜 서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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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 사랑받고 멋대로 버려지고 그저 작은 주사기로 죽음을 맞이한다.
이게 정말로 생명의 삶이라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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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키우지를 마..... 키우는 것들이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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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처럼 강아지도 세금내야됨 그래야 귀엽다고 무분별하게 키우는 사례가 없지 한마리당 크기에따라 30~100까지는 내야됨 근데 만약에 이정책이 실현되자나? 버리는 사람 늘어날껄 ㅋㅋㅋㅋ 강아지 좋아요하면서 강아지 없으면 못살껏처럼 하면서 저렇게되면 버리는사람 엄청날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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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렇게 버리는거야 진짜 걍 키우질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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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튜브보고(다른경우라도) 나도강아지 자랑하고싶다 히히 하는마음으로 돈없을때 무턱대고 강아지키우다가 버리지말아줬으면해요...
부모님이 강아지버리신분들 키우다 버리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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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튜브보고(다른경우라도) 나도강아지 자랑하고싶다 히히 하는마음으로 돈없을때 무턱대고 강아지키우다가 버리지말아줬으면해요...
부모님이 강아지버리신분들 키우다 버리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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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엽다고 책임감없이 무작정 데려가지 마세요 정말 그 생각하나때문에 죄없는 아이들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야하고 상처를 받습니다 강아지데려오는데에는 돈이 많이들고 데려와서도 많이들고 병이생기면 끝까지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데려오세요 정말 마음이 찢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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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공장을 없애야함 개고기 파는대보다 더해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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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되시는 분들은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생명이 있고 감정이 있는 살아있는 생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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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얼마나 갑갑하고 속상하고 억울할까 의지하던 주인이 갑자기 어디로 델꼬가서 어딘지도 모르는곳에 데려다놓고 매일을 기다려도 주인은 나타나지도 않고 ; 자기 욕심만 채우려고 귀엽다고 키우는 애들은 좀 애초부터 신중히 생각하고 분양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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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키우기로 마음 먹으면 제발 끝까지 키우자
버릴꺼면 왜 입양한거야?
개들도 생명이야
(그와중에 푸들 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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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장난감이냐 제발 책임못질거면 키울 생각을 말아 부모라 믿고있던 사람에게 당신이 버려져서 강제로 죽는다 생각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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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려면 생각 하고 키우지 귀엽다고 키웠다가 말을 잘 안들어서 버리는거잖아.. 그런사람이 너무 싫어ㅜ 진짜 잘 키울 수 있으면 키워야지..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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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못질짓 하지맙시다.
벌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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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등록 법안을 만들어야함
좋아서 키우면서 아프고 귀찮음 버리는거야 아이를 키울땐 많이 고민하고 끝까지 못키우면 키울생각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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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천사같은 순순한아이들이 무슨죄를지었다고....정말 잔인하고 피도눈물도없는사람들이 세상에많으니 저런아이들이 저리많겠지..ㅠ마음이넘아프다ㅠㅠ펫샵에서 강아지를판다는것부터 없어져야한다..강아지가물건도아니고 한생명인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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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귀여운데 그냥 거기까지다. 애초에 키우지마 새깨들아 저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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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인간이 돈땜에 만들어 내고 가지고 놀다가 버리고 물론 저중에는 주인을 잃어버린 아이가 있긴 하겠죠?강아지 키우는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사람에 의해서 태어나고 버려져도 저렇게 사람을 따르는 아이들을 보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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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강아지 기를 자신 없으신분들 강아지 제발 사지 마시고 제발 좀 버리지 마세요!!!! 말못하는 짐승이 이렇게 추운 날씨에 밖에서 떨고 있으니 가슴이 아프네요‥ 강아지 공장 다 철수하고‥ 폇샵 그만 좀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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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끝까지 안키울 거면 데려오지마라 책임감없는것들아 개. 키우는게 쉬운줄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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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이쁘고 멀쩡한 아이들을 왜 버리는지 이해가 안간다 강아지라는 아이들도 생명이 있고 감정이 있는데 저렇게 버리고 다시 사는 물건이 아니란걸 알았으면 좋겠다 버릴꺼면 왜 키우겠다고 데리고 오는거?생명을 키운다는게 힘든일이고 돈도 많이드는데 그런걸 생각 안하고 무작정 데리고 오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생각 좀 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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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관련 법안과 정책을 만드는 분들이 여기 있는 댓글들만 봐도 훨씬 나아질텐데, 이렇게 많은 국민들이 뭐가 문제고 뭘 바꿔야하는지 알고있는데도, 정책을 정하는 분들은 뭐하는건지..낭비되는 혈세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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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댕댕이를 찾으러 국가에서 운영하는 유기견 보호센터를 찾아간 적이 있는데
철장 안에 수십 수백마리를 한꺼번에 가둬놓고 있더군요.
그 중엔 죽은 댕댕이들도 간간히 섞여 있었습니다.
수십 수백마리의 댕댕이들이 절 보자마자 일제히 꼬리를 흔드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평생 책임질 거 아니면 키우지마시고..제발 댕댕이들 버리지 마세요.
결국 저는 유기견 보호센터가 아니라 고마우신 분이 보호하고 있어서 찾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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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방에 적막하고 심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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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똑같이버려질꺼다 거지같은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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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사람에게 상처받고도 사람손길을 그리워하는 아이들~
제발 버리지마세요 ㅜㅜ
제발 애기때 귀엽다고 분양받아 늙고 병들었다고 버리지 마세요 ㅜㅜ
인간과 똑같이 살아숨쉬는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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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지마세요가 아니라
키울자격없는자들은
엄격히제한하고
고액의과태료와
구속이 답이다.
살아있는생명에게
도대체 뭔짓을 하는건지ㅡ.ㅡ*
애견숍이없어진데도
뒤에서 뒷거래할건뻔하니
법을좀더강화시켰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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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푸들아이들이 사람을 반기고 점프하고 계속탈출하는 모습 너무 귀엽고 웃음이 나지만 한편으로 너무 짠하고 가슴아프네요... 한명 한명 좋은 주인을 만나 행복하게 살아야할 아이들이... 그 이외에도 저렇게나 많은 아이들이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제발 그냥 예쁘고 귀엽다고 아이들이 사달라고 한다는 이유로 애인 선물로 덥썩 사서는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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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아무것도없이 맨몸으로 버려져봐야 알지 쓰레기보다 못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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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강아지를 키우고있어요 강아지키우는 입장에서 보니까 너무 맘이 안좋아요ㅠㅠ
아이들도 하나하나 귀한 생명이고 또 감정이있는데..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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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격하게 좋아하네요... 하지만 그 반대로 사람을 너무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사람들은 왜 강아지를 키우다가 버릴까요??? 아프거나 사고가 나서 버리고, 돈이 없어서 버리고, 이사한다고 버리고, 덩치가 크다고 버리고, 못생겼다고 버리고, 임신했다고 버리고, 훈련이나 복종이 안된다고 버리고, 집을 난장판으로 만든다고 버리고, 가족들이 싫다고 해서 버리고, 늙었다고 버리고... 여러가지 이유를 대는데요.. 이건 변명입니다...
그냥 키우기 싫어서 버리는거자나요!!!!! 이런 사람들은 그냥 혼자 살아야 되요... 자신이 결혼을 해서 아기를 가졌는데 안버린다는 보장이 없자나요... 강아지는 버리면서 아기는 버리지 않는다면 완전히 개XXX XX입니다...
저의 생각이지만 유기견을 줄이려면 일단 강아지공장은 무조건 불법으러 간주하여 처단하고, 펫샵은 개나소나 영업을 못하게 공무원처럼 시험을 봐서 특수자격증과 계급을 달고 영업을 할수 있게끔 해야 되고, 정부에서 안락사에 쓰는 그 돈으로 모든 강아지한테 칩(주소, 주인이름, 전화번호, 강아지이름, 주인사진 등)을 의무적으로 맞쳐야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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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들이 버린 강아지가 99퍼면 1퍼는 잃어버린강아진데 저중에 저희강아지가 있으면하는 마음이네요ㅠㅠ 진짜 대다수의 사람들이 귀여운 강아지들을 못떠나서 안달인데 도대체 버리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이고 애초에 왜 길렀고 키웠는지요.. 제발 이영상보고 조금이나마 강아지들을위한 생각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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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간들 겁나 싫음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당해봐야함...
동물도 어찌보면 생명인데 던져서 죽이지를않나..지들도 던져봐야 당해봐야 아는건지..제발 동물 보호법 강화 좀...
하...보고 있으면 정상적인 사람도 우울증 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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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발 처음 강아지 데려올때 신중히 생각해주세요. 천번 만번 들으셨을수도 있지만, 강아지도 감정이 있는 생명이에요. 한 생명을 책임지려면 꼭 제발 천번 정도 생각하고 입양해주세요. 유기할거면 애초에 데려가지 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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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시는이유가 뭐에요 왜버려요 당신과 같은 생명이에요 차라리 그렇게버리실거면 입양.분양을 받지마요 책임 못지잖아요 버리는것은 자신이 버려지거나 자신의자식을 버린다고 다시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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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거면 키우지를마... 자격도 없는 것들이 무슨 한생명을 책임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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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에서 분양받지마세요 절대
제가 기르던강아지는 전주인이 샵에서분양받고 재입양보내서 저한테오게된아이인데 선천적인질병 유전병을안고 8년중 3년을 힘겹게살다가 무지개 다리건넜어요 생명을 유지시키려 병원비도 엄청나게들었지만 불치병이라서 허망하게 보내버렸네요..무분별한 교배.. 유전적질병이있는아이도 새끼를빼버리는..개장수들 그냥 유기견입양해서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보살펴주고 케어해주는게 인간으로써 최소한 속죄하는길인거같아요 아니면 애초에 생명을거두지 말던가 둘중하나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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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사는데 유기견이 1년에 2~3마리쯤 마당에 출몰합니다. 근데 신고를 하면 보호센터로가서 안락사를 당할것이 걱정되고 그렇다고 그냥 놔두자니 로드킬이 걱정되고...그렇다고 키울 능력도 없구. 정말 개좀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시골 길냥이들은보면 아얘 야생에서태어나서 자라서 그냥 뭐랄까 야생동물같은느낌이고 지들알아서 잘살아가는 느낌인데..뭐 길냥이들도 성채로 크는애들보다 그렇지 못한애들이 많긴하지만 그래도 보살필 엄마가 있고 경계심도있고 그런데 개들은 애들이 뭘어쩔줄모르는게 다 보임. 인간에게 길러지다 버려져서 여기저기 떠돌고 모르는사람 따라다니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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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방. 강아지들도 다 딱하지만
특히 푸들방 아가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밖에나가 뛰어놀고. 시원한 공기도 맡아 가며 지내야되는데
그 좁고 답답한 방에서 얼마나 나가고 싶겠어요ㅠㅠㅠ
방에 갖혀있는. 강아지들은 밖에 언제 나가 보나요?
계속. 그방에서. 똥치워주고 먹이만 주면서 밖에 나가보지. 못하고 지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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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떤 반려동물을 키울 때 무조건 시험을 통과해야 기를 수 있는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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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작작 버리세요..얼마나 소중한 생명인데 강아지 있으면 든든하고 좋습니다. 저번에 엄마랑 싸웠을때 엄마가 큰소리를 냈는데 보리가 멍멍 짓고,학교에서 돌아오면 꼬리도 흔들어주고 뽀뽀도 해 줍니다.,이만큼 주인을 지켜주고 주인을 좋아하는 강아지들 입니다. 무섭거나 키울 자신 없음 사거나 입양하지 마세요 귀엽다고 무작정 샀다가 필요 없을때 버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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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유기하는 상당수의 경우가 치료비부담인 걸로 아는데, 차라리 반려동물용 건강보험을 만들어서, 의무가입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최소한의 경제력도 없는 사람은 진입장벽 때문에 자연히 걸러지겠죠.
또한 보호소의 유기견이 80%이상 채워질 경우, 교배를 금지하고, 중성화를 의무화해서, 개체수를 유지하는 정책도 필요합니다.
보호소의 환경도 개선시키고, 안락사자체를 없애야 한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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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유기하는 상당수의 경우가 치료비부담인 걸로 아는데, 차라리 반려동물용 건강보험을 만들어서, 의무가입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최소한의 경제력도 없는 사람은 진입장벽 때문에 자연히 걸러지겠죠.
또한 보호소의 유기견이 80%이상 채워질 경우, 교배를 금지하고, 중성화를 의무화해서, 개체수를 유지하는 정책도 필요합니다.
보호소의 환경도 개선시키고, 안락사자체를 없애야 한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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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면에선인간은 엄청잔인한동물이네요. 강아지를분양했다는건 내가 이강아지가죽을때까지최선을다해서 끝까지책일지고키울수있다. 라는다짐(?)과마음으로 분양을하는거지 이쁘다고해서그냥분양을했다가 나중에커서 강아지가실수했다,강아지가계속말을안듣는다고해서 학대를 할거면 처음부터 입양생각을안하는게났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도 아픔을느끼고 다치면아프고 슬픔도느낌니다. 강아지도 생명이고 인간과같이 감정을느낄줄압니다. 그런데 그런강아지를학대하는건............그사람은그냥 똑같이당해봐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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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강아지를 키우니 유기견이 생기는 악순환이 계속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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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매매는 인신매매와 같이 강하게 처벌해야함. 모든 강아지 등록해서 키우게 해야함. 강아지 유기는 아동학대와 같이 강하게 처벌해야함. 생명존중사상 없이 무턱대고 키우지 못하게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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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비롯해 독일처럼 언제나 몇몇 미개한나라가 동물이 살기좋은나라가될까요? 강아지공장 농장 도살장 분양하는 애견묘샾이 없어지고 동물보호법이 강화됬으면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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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법개정 -> 펫샵 철거 이렇게만해도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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