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통장 ^(^^)^
굿데이!! 김통장
날씨는 포근하지만
민심은 아직도 최순실로 하여금
분노의 마음은 싸늘하네요.
암튼 대통령의 측근 순실이로 하여금
나라는 공백상태요 차기 대통령 후보들은
물만난 송사리떼들처럼 대통령직을 하야
하라고 선동하며 정권 쟁탈에
눈이 멀어 있으니
선량한 국민은 과연 어느 누구를
믿고 생업에 종사 할까요??
경제는 성장계도에서 한없이 추락
곡선을 향하고 있으니!!
그동안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고자
열심히 일하여 이룩한 나의 조국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이 시국에!!
다 함께 뭉처 난국을 헤처 나가도
힘들은 이때에!!
흙색 선전과 분열을 선동하는 정치인들이
과연 이 나라를 위하는 자들인지 의구심이
생길 따름입니다.
우리 세대야 살면 얼마를 더 살겠습니까
하지만 다음 세대가 배우고 이끌 후대는
무엇을 보고 배우겠습니까??
옛!! 역사에서 보듯이 당파
싸움과 파벌을 조장해서 무엇을
얻어지는 것이 있었습니까??
그것은 나의 조국에 왜침과 파멸의
길 뿐이였습니다.
지금 파벌을 조장하고
선동하는 자들 또한 역적의 무리와
무엇이 다르다 할까요.
민주주의 바탕으로
이룩한 자유민주주의 조국이
자유를 조장하여 공산당을 옹호하는
다수의 무리들이 판을 치고 있으니
나의 조국의 운명이 걱정
될 다름입니다.
일개의 국민 한사람의 걱정으로
끝날 일들이 아니라서 함께
생각해보자는 뜻에서
이 글을 보냄니다.
굿데이 하소서..
궁실렁!궁실렁!!/ 김 통장
카페 게시글
힐링!/ 굿데이!!
함께~~굿데이!!
김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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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22 13:2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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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르는 게 약
애들을 무지 싫어하는 내 친구가
선생이 되었다.
때가 되면 사람은 죽어야 한다던
내 친구가 의사가 되었다.
새가슴 중에 새가슴인 내 친구가
경찰이 되었다.
조미료를 맹신하던 내 친구가
요리사가 되었다.
네 것도 내 것이라던 내 친구가
정치가가 되었다.
그리고 나는 나는 축하해 주었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모르게
그런 선생에게 배우고
그런 의사에게 치료 받고
그런 경찰을 믿고
그런 요리사의 음식을 먹으며
그런 정치가에게 세금을 낸다.
그래도 용케도 세상은 돌아간다
혹은, 그래서~~하.하....
세상이 이 모양인 걸까?
김은주의 "1cm" 중에서
너무 상심들 하지 마세요
조국은 강합니다.
일제 36년 굴욕에서도 살아난 국민입니다
하지만 미국에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었는데
엇떤 변수가 우리에게 작용할지도 모르고요
우리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너무 다그치지만 마시고
하야하면 다른 대타도 별로 신통치 않지 않나요?
도올 선생이 한 말씀도 일리는 있는 것 같았습니다.
법을 안지켜서 사단이 났는데
내려오라고 행진하는 것도 법을 지키는게 아니라말
그것도 정답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