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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문화예술학교(지리산행복학교)
 
 
 
카페 게시글
[종강반-통합]집수리-차-시극-요리-벽돌-놀이반 총각무, 이렇게 쌀 수가
요안나(한미희) 추천 0 조회 178 12.11.16 17:3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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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16 19:35

    첫댓글 어머. 맛난 총각김치 막 먹고 싶어져요.^^
    항상 요리 관심 가지고 계신 요안나님께는 많이 부족해 늘 미안한 맘입니다.
    그래도 정규반은 않더라고 특강으로 나마 꼭 알려 드리고 싶은 요리는 해 볼 생각입니다.
    계속적인 관심 가져 주시길..

  • 작성자 12.11.17 10:18

    아주 가끔씩 카페에 레시피 올려주면 안 될까요.
    장샘 요리 덕에 집에서 점수 많이 땄답니다.

  • 어딘선가 들은 듯도 한 총각무 이야기 ..이제 확실히 기억하겠네요. 머릿속에 쏙 들어올때가 다 따로있나봅니다.
    그리고 장샘~저도 관심가져도 되지요? ㅎㅎㅎ 요리도, 사람에도 ㅎㅎㅎ
    무우 솎아서 김치담고 싶어지면서 인생은 알수 없다는 말이 하고 싶어집니다.
    김치를 담고 싶어 할거란 저의 모습을 상상도 해본적이 없는데 언제부터인가 이리 사람이 되었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 12.11.16 20:01

    선녀님의 말씀에 많이 부족한 제가 맘이 쏴 해집니다.
    그저 열심히 살아 볼랍니다.
    오늘은 나무를 전정 했습니다.
    키가 쑥 커버린 광 나무를 자르며 새들의 먹이를 버리는 일이라 조금은 미안 하기도 했답니다.

  • 작성자 12.11.17 10:20

    저도 왜 총각무라 했을까 궁금해서 찾아보았답니다.

  • 아, 결혼하지 않은 남자 총각...^^
    우리말이 아닌 중국말이었네요.

  • 작성자 12.11.17 10:21

    그래도 내가 정보 제공했네요.

  • 12.11.16 20:15

    근데 왜 처녀김치는 없을까?=3=3=3=3=3=3=3

  • 작성자 12.11.17 10:16

    응큼한 생각하지 마시라고 어원 올렸어요.
    실은 저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 12.11.17 00:24

    ★★★★★별점오점

  • 작성자 12.11.17 10:14

    올리길 잘했네요.

  • 아사삭 아사삭 오독 오독 씹고 싶은 욕망이 불끈 불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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