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고대문명(古代文名) 발상지(發祥地)
9. 사라진 고대문명 무(Mu) 제국
무 제국(帝國)은 5만 년 전 태평양 한가운데 있었던 거대한 대륙의 나라라고 한다.
영국의 예비역 대령 처치워드(James Churchward:1851.2.27.~1936.1.4)는 인도의 힌두교 사원에서 고대 문서인 나칼 비문(점토판)을 발견하고 해독하다가 사라진 무 대륙이 언급된 것을 발견하고 해독한 후 ‘잃어버린 무 대륙(The Lost Continent of Mu)’이라는 책을 발간한다.
또, 중앙아메리카 유카탄반도 일원에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마야문명, 그 마야 유적에서 마야어로 기록된 고대 마야의 ‘트로아노(Troano) 고사본’을 해독하다가 무 대륙이 바닷속으로 사라졌다는 내용을 발견하는데 나칼 비문과 내용과 거의 일치하며 인도 나칼 비문보다 1만 년이나 후에 기록된 것이었다고 한다. 이 밖에도 티베트의 옛 사원에서 발견된 1400년 전의 고문서에서, 미얀마의 유적에서도 무 대륙에 관한 기록이 발견된다고 한다.
무 제국(帝國)은 동서 8천 km, 남북 5천 km로 현재 태평양의 약 절반 넓이인데 인구는 약 6천 4백만으로 고도로 발달한 문명을 이루었던 제국이었으나 대지진과 화산의 폭발 등으로 대륙 전체가 바닷속으로 가라앉아 사라졌다고 한다.
나칼 비문 / 태평양의 무(Mu) 대륙 / 처치워드 대령
10. 인도양의 레무리아(Lumuria)와 아틀란티스(Atlantis) 문명
약 2만 5천 년 전, 인도양 한가운데 있었던 레무리아 대륙과 대서양 한가운데 있었던 아틀란티스 대륙의 두 국가는 고도로 발달한 문명(文明)이 있었는데 두 대륙의 충돌로 핵전쟁이 일어나 두 대륙 모두 바다 밑으로 가라앉아 함께 멸망했다는 것이다. 인도양에 거대한 대륙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남인도 고대도시인 마두라이(Madurai)와 인근의 남인도 여러 지방의 전설에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고 한다.
약 2만 5천 년 전, 인도양 한가운데에는 레무리아(Lemuria)라는 거대한 대륙이 있었고, 대서양 한가운데에는 아틀란티스(Atlantis)라는 거대한 대륙이 있었다고 한다. 두 대륙에는 각각 거대한 제국(帝國)이 있었는데 고도로 발달한 문명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레무리아(인도 신화) / 레무리아 위치 / 여우원숭이
두 대륙 간에는 활발한 교류도 있었는데 사소한 문제로 의견의 충돌이 일어나 결국에는 핵전쟁으로까지 발전하여 두 대륙 모두 바다 밑으로 가라앉아 멸망했다는 것이다. 인도양에 거대한 대륙(레무리아)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남인도 고대도시인 마두라이(Madurai)와 인근의 남인도 여러 지방의 전설(傳說)에서도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고 한다.
1864년, 영국의 동물학자 필립은 여우원숭이의 진화과정을 조사하다가 여우원숭이의 화석이 동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섬에서 발견되었는데 인도(India) 서부 해안지방과 호주(Australia) 서부지역에서도 발견되자 인도양에 거대한 대륙이 있었다고 추측하면서 대륙 이름은 여우원숭이의 학명인 ‘레무르(Lemur)’에서 ‘레무리아(Lemuria)’로 명명하였단다.
그러나 1912년, 독일의 지구물리학자 알프레트 베게너(Alfred Lothar Wegener)가 대륙이동설을 내놓아 필립의 주장이 빛을 잃게 되었다. 아무튼지, 레무리아 대륙의 실재(實在)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 일부가 현재의 이스터(Easter)섬, 피지(Fiji) 제도들 등이라고 한다.
아틀란티스(Atlantis)는 이집트의 고문서에도 등장하고, 특히 그리스의 위대한 철학자 플라톤의 저서 ‘티마이오스(Timaeos)’에 상세하게 기록이 되어있는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가지고 있던 제국 이름이기도하다.
그러나 아쉽게도 증거를 찾기 위해 수많은 고고학자들이 찾아 헤맸지만 결국 찾지 못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