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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의의 왕비 - 박에스더 목사 (세계비전능력교회 담임)
 
 
 
카페 게시글
간증과 후기들 캄 선교 에피소드(냉장고와 김치)
태봉맘 추천 0 조회 165 15.11.02 14: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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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11.02 18:34

    아멘.

  • 15.11.02 17:25

    에공~~울또봉 어매 엄청 더운 날씨인데도
    짜장 한 번 안내시고..끈기와 인내로 일처리를 하셨군요.

    말이 호텔이지 냉장고랑 에어컨이 속을 썩였군요.

    나같으면 당황해서 아무 것도 못했을텐데요.

    근데..직원이랑 그 깊이 있는 대화는 어떻게 나누셨데요~? 키득키득 ^ ㅡ ^

    당신의 자리가 심히 아름다움을 알게 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해요~♡

  • 작성자 15.11.02 17:39

    바디랭귀지와 표정! ㅋㅎㅎ

  • 15.11.02 18:34

    아멘~

  • 15.11.02 23:25

    똑순이 태봉맘에게 원래
    있던 재능에 순간 순간
    잇사갈처럼 기름부어
    성령님이 지혜와 지식을
    주시어 목사님의 선교
    현장에서 집회를 돕는
    비서실장 행자부 장관
    완벽한 역활을
    할 수 있게 하셨듯~
    영아님이었다면 영아님의
    믿음의 분량대로 역청을
    바르신 성령님이 금그릇
    으로 요긴하게 사용된
    도구였을 것 같네요
    태봉맘은 선교 일선의
    전쟁터 최전방에서~
    영아님은 성전에서 원격
    조종하는 중보기도의
    철장 권세로 부르짖은
    파숫군 기도가 빛을
    발하여 그 날에 주님께서
    목사님을 보좌한 섬김의
    큰 상 주실 줄 믿습니당
    아~멘^-^
    ☆☆☆

  • 작성자 15.11.02 18:02

    (본문수정 )첨 묵었던 곳이 106호
    거기에서 하루도 못돼서 205호로 변경

    하도 정신이 없으니 방변경이 위에서 내려온건지 밑에서 올라간건지..
    짐 옮기는데 정신이 없어서 층수는 못 알아차렸네요
    그걸 알아차릴 정도였으면 벌써 적응 끝난거였음 ㅋㅋㅋ

    담엔 싱글룸으로 예약을 해 놓으셨다고ㅋ
    싱글과 더불이 하루에
    6000원 차이라는데요

  • 작성자 15.11.02 19:37

    목사님이옆에서 야 ! 야!!
    우리가 올라간거지 내려온게 아니잖아요..,ㅋ그러셔가지고..

    저도 올라간건지 전혀 몰르고 있었거든요 푸흐흐흐

  • 15.11.02 23:26

    그러나 보다 함다..... 아멘~

  • 작성자 15.11.02 23:32

    정말 지난 선교 첫날 월요일은 제가 제 정신이 아니여가지고..ㅎㅎ
    올라간건지 내려간건지... 그런건 중요치 않았고.ㅋ
    그리고 캄에선 1층을 0층이라 하대요
    그래서 2층에 106호실이 있고
    3층에 205호실이 .. 진짜 헷갈려서..ㅎ

  • 15.11.02 23:41

    우리의 눈과 마음엔 냉장고에
    요긴하고 필요한 것을 저장할
    필수품이지안 원선이 아닌
    다른 곁가지 선을 붙잡으니
    애물단지가 되어 고생했듯이
    아주 작은 실수를 통해서도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아닌
    아담을 통해 전이되고 유전된
    죽은 신앙 즉 자아가 앞 서고
    나 자신의 의로는 하늘 나라의
    기쁨도 평강도 누릴 수 없고
    "원선"에 코드를 꽂아야만
    냉장고를 사용할 수 있듯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아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로 현장
    실습 즉 실천 신학을 이수하는
    귀한 시간이었음을 생각해
    봅니당
    천하 이름 중에 예수 그리스도
    만이 구원자이십니다
    (행4:12;요14:6)

  • 15.11.03 08:45

    아멘~~하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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