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골방에서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을 부르는 신앙을 나누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얼큰하고 맛있는 동태찌개와 맛있는 반찬들과 과일들로 가족같은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신 방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늘 영적으로 코칭해주신 두분의 코치님들 감사합니다 좋은 예배는 나를 두려워 하는 것이다(예언노트)
첫댓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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