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3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인생의 답을 알려면 미래에서 현실을 보라
미래에서 현재를 보면 답이 있습니다.
대다수의 현재 실제 실패나 다름없는
인생을 살아가는 인생 패잔병들이
마지막 인생 갈무리를 깔끔하게 할까요.?
과거와. 현재와. 미래 중에서
100% 인생 패잔병들은
대부분 과거와 현재에 머물러 삽니다.
옛날에 내가 뭐 때…
과거 이야기와 현재에 머물러 있습니다.
과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지를
못하는 사람들 대다 수 입니다.
삶을 성공해서 삐까 번쩍. 삶이 윤택하고
풍요롭고 얼굴도 번들번들 광채가 나는 사람들은
과거는 미래를 위한 거울로 어쩌다 한번 돌이켜 보고요
세밀히 살펴보면 현재와 미래만
꿈꾸는 사람은 다수가 성공합니다.
100% 성공할 사람들은 5년 10년 성장하고
성공한 모습을 미리 보면서 현재를 삽니다.
미래의 꿈을 이룬 모습에서
현재를 바라. 보세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과 목표를 확실하게 할 수 있지요.
대 그룹 회장님이 계열회사 살피겠나요.?
말단 사원들 심리까지 들여다봅니다.
등산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잘 보이는 것입니다.
과거는 이미 지난 것 없는 것이니
모두 다 살 살아야합니다
미래도 오지 않았으니
아직은 없는 것입니다.
물론 미래는 단지 상상은 할 일이지요.
일년. 후 오년 후. 십년 후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성장한 모습이
지금 현재가 즐겁고 행복하고 모든
에너지가 그쪽으로 모이게 됩니다.
그래서 현재의 삶이 가장 중요한 핵심이지만
실패 없는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성공한 미래를
정해두고 그 위치에서 수정할 수 있으면 수정하고
현재를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특히 무형의 것들 중에
말. 기운. 바람. 산소. 마음...
보이지 않는 것들이 엄청난
결과를 내고 있습니다.
첨단시대에 고칠 수 없는 질병들도
원인을 밝히고 치유가 가능합니다.
단지 보거나 만지거나 잡을 수 있고
확인 가능한 것만 믿겠다. 하는 사람은
제외 하고 말입니다.
과거는 전생 현재는 현생이며
미래는 내생과 인과응보 업보를 믿는다면
그가 참다운 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내 속 알맹이 자아와 겉껍데기 자아를
분리해 진짜 나를 찾는다면 이미 하늘로
통하는 길에 들어선 것입니다.
구원은 믿음으로만 되는 것이지만…
진리에 깨달음이 있어야
영혼의 행복이 있습니다.
자아의 깨달음만이
현실에서 미래를 보고
미래에서 현실을 볼 수 있습니다.
진리 속에서 자아를 발견한 자가
천국열쇠를 가진 자입니다.
<오늘의 묵상>
<마태복음> 16장 19절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메면 하늘에서도 메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장시간 앉아 생활 땐 단명.. 운동도 소용없어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앉아서 근무하고
집에 와서도 앉아서 TV 보고….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이
암과 당뇨병 등 각종 질환에 걸릴 확률을
높인다는 것은 정설처럼 되어 있습니다.
갱년기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최근의 연구에서도
이 같은 사실이 다시 한 번. 입증 되었습니다.
하루 중 11시간 이상 앉아서 생활하는 비활동적인
중. 장년 여성들은 4시간 이하의 그룹보다 사망확률이
12% 높은 것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비활동 파 중년여성 그룹은 심장병으로 사망할 확률은 27%.
암으로 사망할 확률은 5분1 가량 높았습니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더라도 앉아있는 시간이 길면
이 같은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 <코넬>대학 연구팀은 12년 동안
폐경 이후의 여성 9만 3.000명을 관찰해
이 같은 결론에 도달 했습니다.
연구팀은 만성적인 질환이나 전체적인 건강상태를 감안하더라도
너무 오랫동안 앉아있는 것은 사망 위험을 높인다고 전했습니다.
여성들은 35세부터 근육 량이 줄어들기 시작하고
폐경 이후 근육 손실이 가속화 합니다.
이 과정에서 웨이트트레이닝 등과 같은
규칙적인 운동이 근육감소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연구는 운동 이외에 매일 매일의
움직임이 건강유지에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논문의 저자인 영양학자 <레베카 세이귄> 박사는
"오랜 시간 사무실 의자에 앉아있거나 TV를 시청할 경우
추후 체력을 회복하는데 어려움을 초래한다.
오랜 시간 앉아 있더라도 운동을 하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십상인데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더라도
폐암 위험이 줄어들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에 따라 가령 사무실에서 근무할 때는
의자에서 자주 일어나 움직이는 것이 좋다는 조언입니다.
특히 여성들은 노년기에 접어들수록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앉아서 생활하는 경향이 높아 신체의 움직임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이번 연구는 미국 ·예방의학(Preventive Medicine) 저널'
최신호에 게재 되었습니다.
오늘은 토요일 날씨도 좋습니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책하시고
몸과 마음을 기쁘게 하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