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아마 위 사진이 대조선의 제후국들이 모여서 어떠한 회의를 하고 있는 사진으로 보이는데요 실제 대조선 왕실의 후손으로 추정이 되는 조선왕이라는 분의 이야기를 포함하여 위 사진을 보면1800년대와 1900년대, 대조선이 2차 세계대전을 패하기 전까지 그 당시 대조선이라는 개념이 고려국[대한제국]을 포함하여 여러 국가와 인종, 종교가 섞인 연합체이고 대조선이 그 모든 국가들의 우두머리로 추정이 됩니다
또 위 회의 그림에서도 볼 수 가 있듯이 1800년 이후부터는 아리안 백인 및 렙틸리언 백인 식인종 외계부랑자 출신 개종자 세력들도 대조선 핵심 권력층까지 파고들어 상당부분 패권을 가지게 된 상황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