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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열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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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음회 주옥같은 추억의 영화음악 산책(제43편)-빠삐용(Papillon), 나비처럼 자유롭게 살다간 명배우 스티브 맥퀸 특집
블라디고 추천 0 조회 1,833 14.07.31 16:1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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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31 22:42

    첫댓글 그 옛날, 자유를 찾아 끊임없이 노력을 하며 마침내 7번째 파도에서 코코넛 자루를 타고 탈출하는 모습, 바퀴벌레를 잡아 먹는 모습등은 아직도 뇌리에 선명합니다. ''자유'가 무엇인지 ?'를 무슨 말로 더 표현할 수 있을까요? 실제 인물 이야기는 처음 듣습니다. 자세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계속 부탁드립니다.

  • 14.08.02 12:45

    빠삐용 탈옥 이후의 생활이 어떠했나 궁금했었는데 잘 들려 주셨네요.
    더스틴 호프만과 스티브 맥퀸의 이별 장면 또한 아직도 생생합니다.

  • 작성자 14.08.01 08:29

    두분 대감이 들어 오셨네요. 이번 편은 조금 더 신경을 썼습니다. 빠삐용의 남은 인생도
    밝혀주어야 했고...아쉽지만 금번 시리즈는 앞으로 7편 정도 더 진행하고 50편 정도로 마
    감하려고 해요.

    이후에는 <명곡을 들으며 찾아가는 명작의 고향>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멋진 음악을 들
    으며 세계적인 문학작품의 산실을 찾아가 보는 노정은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어지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해요.

  • 14.08.26 15:07

    지나간 영화 장면, 장면들이 주마등같이 지나가구마,
    실제로 폴. 뉴먼과 같이 카 레이서 생활도 한것으로.....
    조금씩 성향은 틀리지만 폴. 뉴먼, 제임스. 딘, 몽고메리. 트리프트.....등과 같이 삐딱한 반항아 기질이
    선천족으로 몸에 밴, 우리 말로 삐딱보이......영원에서 영원으로에서 동료 파이럿 머리위에 계란을 놓고 다트를 던지던~

  • 작성자 14.08.26 17:16

    와우! 용두열의 영화박사 정대감이 왕림하셨네, 그렇지 않아도 이 영화시리즈를 그냥
    지나칠 대감이 아닌데 하고 궁금했었는데...하여튼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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