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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형제와 부모를 네 몸처럼 사랑하는 것부터 실천하라.
그것을 실천한 다음에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음이니라.
저 자신만을 사랑하며, 제 형제와 부모도 제 몸과 같이 생각하지
못하는 자가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생각한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음이니, 우선 이 간단한 이치부터 깨우쳐 실행하여 너희가 반석
위에 일어서는 그와 같은 아름다운 모습을 만천하에 비치도록 그리하라.
~새로운 성경 1422번째 말씀 2001년 7월 15일~
첫댓글 좋은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YOU TOO~~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