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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시니어기자단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칼럼> 발로 뛰는 자원봉사
서정 추천 0 조회 71 24.10.29 12:2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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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30 21:26

    첫댓글 네 맞습니다. 우리나라가 많이 발전했지요.
    외국에 여행을 가 다녀보면 우리나라가 더 돋보이지요.
    이런 한 면에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도 숨어 있고요.
    서로돕고 사는 우리나라 두고 두고 이어지기를 저도 빌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10.29 14:04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숙님~~.

  • 24.10.29 19:08

    자원봉사가 으뜸인 나라 대한민국 자랑스럽습니다.
    동양의 숨겨진 나라에서 선진국 대열에 우뚝 선 대한민국
    소리 없이 봉사하는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자원봉사는 실천 하는 사람이 행복 해 지는 마법이 있어~계속하게 된답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 24.10.29 20:06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감히 댓글을 달기도 어려운 수준의 최병요 기자님의 글을 읽고,

    이런 분이 우리 기자단에도 계시다고 자랑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24.10.29 20:11

    영옥님, 영희님~
    이제 우리 오래된 벗 되었지요?
    분에 넘치는 서평 감사합니다 ~~.

  • 24.10.29 20:44

    최기자님의 휼륭한 한편의 칼럼을 읽고~
    대한민국이 내 나라 임이 너무자랑스럽고
    행복해지네요.

  • 24.10.31 08:05

    최기자님의 보는 시각 이 대단 하십니다. 칼럼은 아무나 쓰는 것이 아니지요. 다방면에 뛰어나신글 잘 읽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02 03:37

    방경희 기자님, 이원옥 기자님~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뵙기를 갈망합니다 ~~.

  • 24.11.02 03:43

    최기자님 글을 읽으니 새삼 우리나라가 제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릴 때는 빵을 먹으면서 미국인 흉내도 내보고 밥보다 빵을 먹으면 더 고상한 줄 알았습니다. 미국에 2년 살았는데 그 때는 한국에서 보다 김치를 더 많이 먹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정과 흥이 많고,. 음
    주가무를. 즐기면서 어울림을 좋아하는 민족이었습니다. 다.. 최기자님 말씀처럼 저도 한국 사람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 작성자 24.11.02 11:29

    이웃사촌 권정숙 기자님,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글 잘봤습니다~!

  • 24.11.08 05:34

    역사의 발자취가 정신과 발로 뛴 결과 정말 많지요.
    표시 나지 않게 서슴없이 나서는 봉사자들은 숨은 모범생이지요.
    작은 일도 마음이 없이는 실천할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빛나게 하는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선생님의 기사를 읽으면서 저를 돌아 봅니다. 봉사한 일 있는가...? 묻으니 작은 것 하나 없음이 부끄러움을 느끼네요..

  • 작성자 24.11.08 15:47

    횡화자님의 평을 들으니 글쓴 보람이 있네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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