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봄에 이어 천만관객을 꿈꾸는 이순신장군의 죽음의바다 노량
노량촬영팀.의상팀 스탭들과 코로나로 한차이던 그해
영화촬영지 여수로 달려가 그들과 족구한판을 하고왔습니다.
우리큰딸 정석희선수 큰누나가 영화 한산에이어 노량 영화의상팀 팀장으로
일을해서 그인연으로 족구한판을 하게되었고
이날 여수다보팀과 건양대학교팀이 영화인들앞에서 족구시범경기를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영화스텝들과는 출중한 족구실력을 겸비한 여수크러쉬 여성족구단경기에서
한수위의 기량으로 여수크러쉬팀이 승리하였답니다.
우리 족구인들도 영화 노량 많이 봐주시고 정석희선수 큰누나 정민희팀장
천만관객넘으면 보너스 크게 받는답니다 ㅎㅎ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다음에 촬영때는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족구의 모습이 영화의 한장면으로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수군들의 쉬는 장면에 짚으로 만든 족구공으로 게임하는 장면 나오면 족구인들이 100% 관람할 듯 합니다. ㅎㅎㅎ
대한민국이 종주국인 유일한 구기종목을 세계로...
짱 입니다
노량 대박 날겁니다.
둘셋팟팅입니다.
노량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