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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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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쑥스럽네요..ㅎㅎ
샤론 . 추천 0 조회 484 24.05.07 07:41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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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7 07:50

    첫댓글 멋있어요
    다시 태어난다면 노래 잘 하는
    사람이고 싶네요~^^
    오늘도 기쁜 하루
    좋은 기운 듬뿍 들어오시길요 ㅎ

  • 작성자 24.05.07 07:54

    고맙습니다.늘평화님~~^^
    노래 잘 하는 사람
    저도 부럽습니다..
    좀 더 멋드러지게 하고픈 욕심도 생기니
    나이 들어가면서 취미생활 있는것도 활력소가 되네요.

    늘평화님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24.05.07 08:09

    와우~!
    비가 와서인지 어둡고 가라앉은
    실내 분위기를 이아침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이쁜 목소리를 들으니
    엄청 활기가 느껴 지는데요
    주방에 갈때도
    안방에서도
    거실을 나가면서도
    폰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를 놓치지 않을려고
    손에서 폰을 여기저기 가지고
    다니면서 들었네요

    이렇게 잘부르기 까지는
    많은 연습또한 하셨군요
    그열정에
    작은 경의를 표합니다
    저도 다음에는 시간 내어서 팝정모할때
    한번 참석해 보고 싶네요ㅎ

  • 작성자 24.05.07 08:10

    와우!!대박!!!
    그래요..
    같이 갑시다.ㅎㅎ

    아침식사 준비중이라 줄입니다..ㅎㅎ

  • 24.05.07 08:13

    박수!!!
    팝숑 공부하길 참 잘했죠?
    제가 느낀점은 두뇌운동에 아주좋구요 그래서 치매예방에 일등공신 될거같아요
    몇곡부르고나니 첫째
    단어가 술술~~~
    여러다방면 노래를 수용하기 점점 쉬워져간다는거
    우리 샤론방장 목소리가 맑아요
    코인도 가고 ㅎㅎ
    애쓴 보람있습니다^^

  • 작성자 24.05.07 08:31

    저는 언니처럼 습득력이 약해서 한달에 한곡씩만 배웁니다.ㅎㅎ

  • 24.05.07 09:14

    아휴
    못하는게 없으십니다
    와 우 와 우

    샤론방장님
    아름다운. 팝송 잘듣고 갑니다 ^^

  • 작성자 24.05.07 09:16

    ㅎㅎㅎㅎ
    그저 웃지요..ㅋㅋㅋ
    언니..고마워요..^^

    운영자님 보다 언니가 좋아..ㅎㅎㅎ

  • 24.05.07 10:08

    @샤론 . 나둥

  • 24.05.07 09:17

    연습하시고또 코인 노래방도
    대단한 열정입니다.
    일단 무대에 서시는 것 부터가 이미
    완성이라 생각합니다.
    팔방마나님(미녀)ㅎㅎㅎ

  • 작성자 24.05.07 09:18

    ㅎㅎ흑장미님!!!
    저를 보시고 용기 내어 보세요.
    무대에서 한번 만납시다.ㅎㅎㅎ

  • 24.05.07 09:28

    와~노력 끈기 대단하셔요 ㅎ
    저는 유튜브노래를 티브에 연결시켜
    큰화면으로 폼잡고 노래합니다
    옆집 들릴까봐 조심조심 ㅋ

  • 작성자 24.05.07 09:31

    아..ㅎㅎ
    명수씨..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다음에는 저도 티브이로 연결해서 일어서서 연습 해야겠습니다..ㅎㅎ

  • 24.05.07 09:32

    @샤론 . 애기들 가지고 노는 마이크가 있어요
    그거 들고 가수처럼~~~ㅋ

  • 작성자 24.05.07 09:33

    @명수 아하..ㅎㅎㅎ
    혼자서도 잘 노시네.
    강쥐들이 보면서 행복해 하겠당.ㅎㅎ

  • 24.05.07 09:34

    @샤론 . 강쥐가 미쳤나~~하고 쳐다봐요ㅋ

  • 24.05.07 09:41

    어디 모임가서
    누가 팝송 한곡 멋지게 부르면
    우와 대단하다 이러는데
    우리 방장님 대단 하십니다 ㅎ
    지금도 잘하시는데요 ㅎ

    저도 강지들 산장에는 스피커
    확 줄여 놓는데
    볼륨 올려보니 엎드려 있다가
    다 고개를 들어요 지금은 7녀석 있네요 ㅎ
    딸래 회사에서 직원들하고 미국출장가서
    강지 한녀석 더 와 있어요 ㅎ
    그래서 합이 총 8 같이 들었네요 ㅎ

  • 작성자 24.05.07 10:40

    ㅎㅎ여덟마리 씩이나...
    대단하십니다.
    돌보시려면 힘드시겠어요.

    강쥐들이 왠 잡음소린가
    하겠어요.ㅎㅎㅎ

  • 24.05.07 10:06

    사랑스런 방장님 ㅎ

  • 작성자 24.05.07 10:40

    ㅎㅎ홍실이님 고마워요...♥️♥️

  • 24.05.07 10:18

    참 잘 하셨어요
    용기가 대단하신거지요
    오래전에 많이 듣던 음악이네요
    의상도 아름답구요
    단아해보아면서도 드래쉬 해보이내요

  • 작성자 24.05.07 10:41

    언니 감사합니다.
    무식하면 용감 하다는 말이 저한테 하는 말인것 같습니다..

    하나 하나 배우는 즐거움이 있네요..
    언니도 함께 하시면 좋겠네요..~^^

  • 24.05.07 10:29

    훌륭하십니다 ^^

  • 작성자 24.05.07 10:42

    지금도님..ㅎㅎ
    고맙습니다..^^♡♡♡

  • 24.05.07 10:45

    감기 휴우증으로 노래 안부를지도 몰라 하셨는데 여지껏 부르신것 중에 최고로 잘부르셨다는..👏👏👏

    노래 부르고 나면 늘 아쉬운맘.. 만족은 없는거 같아요

    확실히 집에서 흥얼흥얼 연습 하는거와 코인노래방가서
    자기 목소리와 맞는 음 찾아 연습하면 훨신 무대에서 노래할때
    안정적으로 잘부르게 되더라구요~^^

    방장님 앞으로 더욱 일취월장 기대합니다~♡♡♡

  • 작성자 24.05.07 10:48

    맞아요.
    감기땜에 목상태가 넘 안좋은데
    1부는 힘들고 2부는 좀 낫더라구..ㅎㅎ

    이 노래가 비교적 쉬운 노래여서
    다른곡 보다 연습도 덜 했는데
    암튼 만족은 안되고 지나갔어요.

  • 24.05.07 16:04

    부끄럽긴요~~^
    노래만 듣기좋구먼요.

    지금까지 샤론방장님
    올라온 노래는 거의
    빠짐없이보았는데요.
    갈수록 듣기좋은데요^^
    ㅎㅎ

  • 작성자 24.05.07 17:20

    ㅎㅎ언니..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5.07 18:05

    와우!!
    역시 모습도 아름다운 분이 음성, 박자 좋고 넘 귀여워요 Perfect ♡

  • 작성자 24.05.08 00:34

    에구..다시 들어보니
    부끄럽습니다.
    연습 더 해서 완전하게
    외워야겠어요.
    언니..다음에 월팝에서 뵈어요.~~♡♡♡

  • 24.05.07 18:41

  • 작성자 24.05.08 00:34

    ㅎㅎ언니~~
    감사감사 합니다..ㅎㅎ

  • 24.05.07 21:27

  • 작성자 24.05.08 00:34

  • 24.05.07 22:03

    세상에~~
    못 하는게 뭣예요.
    부럽고 부러워요.^^

  • 작성자 24.05.08 00:35

    ㅎㅎ
    춤을 그케나 잘 추시는 분이 뭐가 부럽단 말이오!

  • 24.05.08 03:28

    쑥스럽긴요
    부럽습니다 ㅡ
    나이들어 연습하고 연습해도 ㅋㅋ 전 안되는데.

  • 작성자 24.05.08 07:47

    나이탓인가...저도 역시 그렇더군요..ㅎㅎ
    근데 하면 어쨋든
    되긴 돼요.
    곱게 다듬는거는 시간이 필요하고요.ㅎㅎ

    언니..요즘 자주 못뵈었는데
    뵈니까 반갑네요..^^

  • 24.05.12 14:30

    정모 그날 샤론님의 팝송

    듣기엔 무리가 없었어요

    무난히 잘 불렀던 것 같았어요.

    노래 란 다른거 없답니다.

    그냥 많이 듣고 따라하고

    불러보면서 안되는 곳만 집중적으로

    부르면 누구든 다 할수 있는 것이랍니다.

    샤론님 화이팅 !!!

  • 작성자 24.05.13 19:02

    아..언니..그렇군요.
    한수 배웠네요.
    잘 안되는 곳만 집중적으로 해보는게 중요하군요.

    날짜는 다가오는데
    오늘도 뭐하느라 한번도 못들어보았네요..

  • 24.05.13 17:17

    감상 잘 했습니다.
    50번 이상 듣고 연습을 하고
    혼코노(혼자코인노래방..mz세대 용어라네요)
    족이셨군요 ^^
    그래야 이리 노래하심에 자극을 받습니다.
    전 너무 쉽게 얻으려는 경향이 있었는데
    한 수 배웁니다. 멋져요~

  • 작성자 24.05.13 19:04

    어쨋든 노는것이니 하는 거에요..
    만약 공부하는 거였으면
    아마 포기했을 거예요.
    특히 중국어는 꿈도 못 꿉니다.ㅎㅎ
    몽연님은 대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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