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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나꽃마당
 
 
 
카페 게시글
(1)자유게시판 풀님~~~^^
청춘 ( 아산 ) 추천 0 조회 148 16.05.31 21:5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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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31 22:05

    첫댓글 청춘님~
    귀한 아그들 품으심을 축하드려요~
    장미 삽목도 힘차게 응원 드려요.

  • 작성자 16.05.31 22:09

    넹~~~감사합니다
    금비님 장미 삽목 응원도
    넘 감사하구요~~~♡♡♡
    금비님 응원덕에 뿌리 잘 내릴거 같애요

  • 16.05.31 22:13

    @청춘 ( 아산 ) 저는 재작년에 all 녹소토에 잘 된대서 했었는데 잎이 나오다가 까맣게 죽어서 보니 실패 하고~작년 가을에. 녹소토와 펄라이트에 꽂아서 지난달 까지 6개월 이상 냅뒀더니 뿌리 실하게 내렸더라고요~♡

  • 작성자 16.05.31 22:17

    @금비 인천/대구 아~~~가을에 해야하는걸 그랬나 봅니다
    잘못 시작했으면 어쩌나 걱정 시작여요
    괜히 아까운 장미가지 잘랐나 싶으네요~~~ㅠ

  • 16.05.31 22:19

    @청춘 ( 아산 ) 제 생각엔 습도만 잘 맞춰주면 지금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무모하다 싶을만큼 그냥. 도전 해 봐요~
    잘 될 거예요.
    시작도 안하면 실패도 성공도 없쥬~♡♡♡

  • 16.05.31 22:21

    @청춘 ( 아산 ) 우짜든지 온도는 25도 이상 공중습도가 높으면 삽목 성공율이 높지않을까요?
    이쁜이들 선물받아서 행복하겠어요.

  • 16.05.31 22:21

    @금란초(하동)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공중 습도와 통풍~반그늘 ~^^

  • 작성자 16.05.31 22:33

    @금비 인천/대구 이왕 시작했으니 금비님 말씀대로 습도 잘 맞춰봐야겠어요
    다시한번 캄샤 드려요

  • 작성자 16.05.31 22:34

    @금란초(하동) 넹~~~란초님
    넘 과하게 주셨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5.31 22:35

    @금비 인천/대구 예~~~조건을 최대한 잘 맞춰야겠지요~~~^^

  • 16.05.31 22:21

    귀한 선물 감동이네요. 축하드려요.

  • 작성자 16.05.31 22:36

    예~~~감사합니다 조운님
    저도 감동이었답니다~

  • 16.05.31 22:33

    감자 꽂이는 더 깊게 심어야 됩니다.
    2/3정도 묻어 주시고 그늘막 필수 네유.ㅎ

  • 작성자 16.05.31 23:02

    재호아빠님
    장미 가지를 2/3씩이나 묻어야 하는지요?
    그늘막은 차광망을 씌운상태라
    될텐데요~~~

  • 16.05.31 22:41

    풀님 ㅎㅎ
    꽃마당엔 넉넉하신 풀님이 두분이시라 ㅎㅎ
    장미로 봐선 풀무데기님이신것 같구요
    청춘님 삽목 꼭 성공하셔서 멋진 장미 자랑해주세요
    저는 삽목판을 온실에 두었습니다
    요즘 햇살이 너무 강해서 미리 피신 시켰습니다
    장미는 발근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걸 못 참고 채 뿌리 내리기전에 옮겼다 보낸 후 저는 7-8개월은 두었다가 이식합니다^^*

  • 작성자 16.05.31 23:05

    맞습니다~~~함박꽃님
    두분이 계시는데 오늘은
    퓰무데기님께서~~~

    저도 뿌리 잘 내려서 이식해얄텐데요~
    느긋하게 시간 보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함박꽃님

  • 16.06.01 08:51

    어머. 전 그다지 안 넉넉해요~~^^;;
    항상 나눔하시는 함박꽃님이야말로 나눔천사시죠. 늘 대단하시다 하고 있는데요.
    전 그저 먼저 받은 감사 인사로 보답하는것 뿐이거든요... ^^;;

  • 16.06.01 06:10

    감자 방법 실패할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요? 글쎄요..

  • 작성자 16.06.01 07:31

    그럴까요 ? 물개님
    저도 해놓고 걱정도 됩니다만 어쩌겠어요
    이미 시작했으니~~~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6.01 07:27

    나눔의 마음이 꽃처럼 예쁨니다.

  • 작성자 16.06.01 07:33

    예~~~그렇지요 ~
    소소정님도 오늘이 꽃처럼 어여쁜날이셨으면 좋겠네요~

  • 16.06.01 07:58


    무신 그런 말씀을 급하게 ..
    함박꽃님이 이시대 최고에 꽃나눔
    천사 십니다 .

  • 작성자 16.06.01 08:03

    물론 함박꽃님도 빠질수는 없지요
    두분 풀님과 함께
    그외 진사남 님들도계시구요

    늘 감사함 잊지않고 있습니다~~~

  • 16.06.01 09:03

    아코.
    청춘님.
    전 향기 나는 꽃을 아주좋아하는데요, 어쩌다 고광꽃향기를 맡고 반해서 10센티되는 작은 걸 하나 구해
    5년 정성들여 키워 겨우 꽃을 보게 되었는데, 어째 향기가 없어서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하나 더 들였는데 그것도 역시 향기가 없어서 제가 착각했나보다.. 고광은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정원사님께서 고광 향을 말씀하실 때 약간 어리둥절했습니다.
    노랑해당님 말씀듣고 겨우 제것들이 애쓰고 키운 보람도 없이 향기없는 각시고광인걸 알았죠.
    해당님께 어떻게 한촉 얻어볼려고 하는데 청춘님께서 주신다고 해서 어찌나 고맙던지요.
    그것만도 고마운데 쯔아나까지 같이 보내주시고..^^

  • 16.06.01 10:35

    고광 향에 대해 진실을 알았네요. 똑같은 궁금증을 갖고 있었거든요.
    결국 울집 고광이는 무향의 각시 구나~~~~시무룩^*^

  • 16.06.01 09:14

    저도 뭔가 청춘님께서 좋아하실 만한 걸 보내드려서 보답하고 싶었어요. 그뿐이예요.
    옥천엔 묘목농원들이 많고, 몇몇 사장님들과 친분이 있다보니 외국 다녀오시면서 가져온 이상한 걸
    몇개씩 주시기도 하고 제가 사기도 해요.
    목수국들은 몇년 전에 작은 걸 구입해 구석에서 키운거라 전혀 부담 안가지셔도 되요.
    제가 저걸 구해 키울 때 만해도 요즘처럼 줏가가 올라갈지는 몰랐네요. ㅎㅎ
    정성들여 키워 보내주신 예쁜 고광과 쯔아나는 제가 잘 키울께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6.06.01 09:38

    전 고광꽃에 향기없다는걸 처음 알았답니다 무늬고광도 겹고광도 향이 좋거든요 각시고광만 제가 몰랐네요~~~ㅎ
    모르던것도 알게해주셨고~
    풀님 덕분에 귀한 꽃들 품게되어 제가 감사하지요

    잘 키우겠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드릴게있을땐 말씀만 하셔요~~~

  • 16.06.01 09:44

    @청춘 ( 아산 ) 아오, 아니예요. 전~~~혀 부담 갖지 마셔요.
    전 저 녀석들 손가락만한 것 5개씩 가져다 키웠기 땜에 두어개 죽이긴 했어도 아직 볼 만큼 있고,
    줄이려는 판이라 더 들이면 안되요. ㅎㅎ

  • 작성자 16.06.01 09:48

    @풀무데기 (옥천) ~~~^^
    ♡♡♡♡♡

  • 16.06.01 10:34

    아 풀씨 성이 대세구낭~~~~
    풀씨 성에 줄서 볼까나요~~~~

  • 작성자 16.06.01 13:36

    초당님 ~이미 풀씨 아니시던가요 ?~~~ㅎ
    초당님께서주신 아마릴리스 꽃이 활짝 폈다 졌구요 지금은 수국꽃이 한송이 올라오고 있답니다
    아이리스도 예쁘게 폈구요
    꽃볼때마다 늘 감사한 마음
    잊지않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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