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nz 57 Sauce
Our secret blend of premium herbs and spices has made Heinz 57 Sauce an American favorite for over 90 years! With a unique rich flavor unequalled by any other Steak Sauce, it's no wonder that Heinz 57 Sauce is served in America's great Steak Houses.
최상품의 허브와 양념을 비법으로 혼합한 Heinz 57 소스는 90년간 미국인의 제일 좋아하는 소스로
다른 스테이크 소스와는 비교할 수 없는 독특한 풍성한 향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Heinz 57소스가 미국의 유명한 스테이크 음식점에서 사용되는것이 놀랄일은 아닙니다.
(여기까진 하인즈 홈에서 퍼왔음)
Heinz 57 Steak Sauce
In the late 1800s Henry John Heinz established the slogan
"57 Varieties," which you can still find printed on Heinz
products even though the company now boasts over 5700 varieties
in 200 countries. Today Heinz is the world's largest tomato
producer, but interestingly the first product for the company
that was launched in 1869 had nothing to do with tomatoes; it
was grated horseradish. It wasn't until 1876 that ketchup was
added to the growing company's product line.
Tomato is also an important ingredient in this tangy steak
sauce. But you'll find some interesting ingredients in there as
well, such as raisin puree, malt vinegar, apple juice concentrate,
and mustard. And don't worry if your version doesn't come out as
brown as the original. Heinz uses a little caramel coloring in its
product to give it that distinctive tint. It's just for looks,
though, so I've left that ingredient out of this clone recipe.
Besides, I've found that the turmeric and yellow mustard will help
get this version close to the color of the real deal.
: 1800년대 말경 헨리 존 하인즈는 라벨에 새겨진 것처럼 '57가지의 다양함'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지금이야 이미 200개 나라에서 5700종을 생산하고 있지만서도...
오늘날 Heinz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토마토를 생산하고 있지만 흥미롭게도 1869년에 설립된
이 회사의 첫번째 생산품은 토마토와 아무 관련이 없는 것이었다.
그것이 바로 양고추냉이였거덩..
토마토 케찹이 생산품목중 하나로 낑기게 된것이 1876년에 이르러서다.
토마토가 이 톡쏘는 스테이크 소스의 중요 첨가물이기도 하지만 몇가지 흥미로운 첨가물이
또한 있음을 알아야 한다. 즉, 건포도 퓨레, 맥아식초(???), 사과주슈농축액 그리고 머스터드 등이다
그리고 만드는 과정에서 오리지날처럼 브라운 칼라가 나오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말라.
Heinz는 독특한 색상을 얻기위해 약간의 카라멜 칼라를 사용하는데 이건 단지 보이기 위한것일뿐,
그래서 이 레시피에서 일부로 빼버렸다.
또한 심황가루와 황색 머스타드가 진짜와 비슷한 색상에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도 발견하게 되었다.
Raisin Puree (건포도 푸레)
1/2 cup raisins (건포도)
1/2 cup water (물)
1 1/3 cup white vinegar (화이트 식초)
1 cup tomato paste (토마토 페이스트): 가끔 코스트코에서 통조림으로 팜
2/3 cup malt vinegar (맥아 식초) : 아무래도 이상함...ㅋ
2/3 cup sugar (여기서 부턴 헷갈리는 것만 해석합니다)
1/2 cup water
1 tablespoon yellow prepared mustard (황색 머스타드) 조리된것
2 teaspoons apple juice concentrate (사과쥬스농축액)
1 1/2 teaspoons salt
1 teaspoon vegetable oil (식용유)
1 teaspoon lemon juice
1/2 teaspoon onion powder (양파가루)
1/4 teaspoon garlic powder (마눌가루)
1/8 teaspoon turmeric (심황가루)
1. Make the raisin puree by combining the raisins with the water
in a food processor or blender. Blend on high speed for 1 minute
or until the puree is smooth. Measure 1/4 cup of this puree into
a medium saucepan.
1. 먼저 건포도 퓨레를 만들기 위해 건포도와 물을 믹서기에 간다. 약 1분 동안
퓨레가 스무스하게 될때까지 빠른 회전속도로 섞는다. 이 퓨레 1/4컵을
중간사이즈의 소스팬에 담는다.
2. Add the remaining ingredients and whisk until smooth.
3. Turn heat up to medium high and bring mixture to a thorough boil.
Reduce heat to low and simmer, uncovered, for 1/2 hour or until
thick. Let sauce cool and then refrigerate it in a covered container
for at least 24 hours.
Makes 3 cups.
2. 나머지 재료들을 첨가하고 부드러워질때 까지 휘휘 젓는다.
3. 중간불보다 센불로 올려서 완전히 끓을때까지 뒤섞는다. 불을 작게 줄이고
뚜껑을 덮지 않고 30분 혹은 걸쭉하게 될때까지 끓인다.
다 됬으면 자연스럽게 식히고 뚜껑있는 용기에 담아 최소 24시간 냉장고에 보관한다.
요거이 3컵 분량이다.
원본은 첨부를 참조하시길...
첫댓글 화이트식초도 코스트코에서 팔아요. 하인즈식초라고... 굉장히 깔끔하고 맛나지요 그나저나 소스자료 멋지네요 ^^
사다 먹어 봐야겠습니다. 코스트코는 신비로운 곳 같아요. ㅋㅋ 제 눈엔 안보이니...ㅎㅎ
뭐 원본을 참조 한다해도 이것 이상 나오겠습니까?...^^
ㅋ....먼저 하인즈 57소스를 사 먹어봐야겠슴다....^^....몰트비니거면 맥주식촌가????
맞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