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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축구]전세계 국대 A매치 다승 순위
아우구스투스 추천 0 조회 1,144 11.01.07 22:22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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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7 22:37

    첫댓글 우와~ 사실 맞죠? 아시아버프가 있다곤 합니다만 다승과 승률이 ㅎㄷㄷ 하네요

  • 11.01.07 23:00

    축구인데도 무승부는 패와 함께 계산되는 승률 방식인가요?

  • 11.01.07 23:28

    경기당 승리확률이죠,,, 45.4%가 패배확률이 아니라 승리를 못할 확률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 작성자 11.01.08 00:15

    아... 야구 승리때문에 말씀하신건가요? 그럼 핀트를 잘못 잡으신겁니다. 축구 승률계산시에는 저렇게 합니다. 유명한 감독들 승률계산시에 무승부빼지를 않죠. 일단 축구는 야구에 비해서 무승부확률이 훨씬더 높거든요. 그렇기에 축구에서 60%의 승률을 올리는 팀이나 감독이 강팀, 명장이라고 불리죠. 승률은 말그래도 '승리할 확률'의 줄임말이니까요.

  • 11.01.08 00:18

    설명 감사 합니다. 그런데 궁굼해서 물어본건데, 야구는 뭐고... 핀트를 잘못 잡은건 또 뭔가요?

  • 작성자 11.01.08 00:21

    아 그말씀 아니신가요? 야구에서 지난시즌까지 KBO가 무승부=패배로 규정했던거 말씀하신거요. 그걸 말씀하셔서... 야구의 경우는 무승부 비율이 적기에 어느정도 무승부를 제외하고도 승률 계산이 괜찮게 나오고 오차가 적지만 축구의 경우는... 예를 들면 풀럼은 지금 22라운드인데 11무를 넘어섰거든요. 그러면 22경기를 했는데 11경기만 가지고 계산을 해야하니까 계산이 엉망이 되어버리거든요. 예륻 들어 38경기에서 9승 19무 10패라면 무승부 제외시에는 승률이 5할에 가까운 준수한 수치지만 실제로는 그게 아니거든요. 축구는 무승부 비율이 야구보다 훨씬 세기에 야구처럼 무승부 제외 승률은 안되죠.

  • 작성자 11.01.08 00:22

    뭐 애초에 축구는 승점 방식이기에 크게 상관은 없지만 가끔 어떤 팀의 몇년 통산 승률, 어떤 감독의 한팀 통산 승률을 계산할 시에 그런 이야기가 종종 나오도록 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라파의 리버풀 시절 통산 승률은 55%에 육박하는데 이게 꽤 좋은 수치거든요. 그 전 감독인 울리에가 50%대, 그리고 현 감독인 호지슨은 35%입니다.

  • 11.01.08 00:33

    네. 그 얘기가 아닙니다. 야구의 '야'자도 꺼낸적 없는데, 왜 그걸 말씀하신다고 해석 하시나요 ^^;; 그냥 그 자체가 궁굼해서 여쭤본겁니다. 더군다나 야구의 그 승률계산이 보편적인 것도 아니고, 국내 프로야구에서만 이상하게 도입 되었다가 다시 사라진 규정인데요... 종목별로 승률 계산 방법이 틀린 것 같아 궁굼한걸 여쭤본 것 뿐이에요. 핀트를 잘못잡고 뭐할것 없이요...

  • 작성자 11.01.08 00:34

    No Fear님이 야구팬이시고 자주 이야기 하다 보니까 제가 좀 착각을 했네요~ㅋ

  • 11.01.08 00:55

    부탁 하나만 드릴게요. 설명 해주시는건 너무 감사한데, 이야기 한 그대로만 좀 받아들여 주세요. 확대해석이나 곡해 같은건 좋아하는 상황이 아니라서요...

  • 작성자 11.01.08 01:09

    예 알겠습니다. 저도 이거랑 관련없지만 부탁하나 드릴게요. 글 쓰실때 애매하게 쓰지 마시고 확실하게 써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다른 분은 잘 안그러는데 No Fear님 글에만 오해를 많이 하게 되어서요.

  • 11.01.08 01:29

    아니, 뭘 제가 애매하게 썼다고, 지금 아우구스투스님에게 그런 이야기까지 들어야 하나요? 조금 너무 하신거 아닌가요? 설령 다른 토론에서 그런일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서로 좋게 마무리 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왜 여기서까지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알수가 없네요. 그냥 저는 궁굼한걸 물어본게 다입니다. 그런데, '야구 승리 때문에 그러냐' '핀트를 잘못 잡았다.'이러면 듣는 입장에서는 좀 불편 합니다. 하지도 않은말을 확대해석 해서 '핀트를 잘못잡았다'고 하는데, 유쾌하겠습니까? 제가 경우없게 이야기 한것도 아니고... 부탁드린다고 한건데, 애매하게 쓰지말과 확실하게 쓰라는 표현이 어디 있습니까? 진짜 불쾌해지네요.

  • 11.01.08 01:21

    야구의 '야'자라도 꺼냈어야 애매하다는 표현을 받아들이는데, 그냥 본인의 마음대로 해석하고, 애매하게 쓰지 말라는건 무슨 경우냐구요;;

  • 작성자 11.01.08 01:28

    No Fear 님// 제 닉넴은 아우구스투스입니다. 제가 이런거에 민감하니 유의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11.01.08 01:30

    네. 유의하겠습니다. 수정했습니다.

  • 작성자 11.01.08 01:33

    이번건 제 실수가 맞습니다. 워낙 No Fear님과 야구 이야기를 꽤 많이 하고 그리고 또 야구에서 승률계산 이야기가 자주 나오지 않았습니까... 사실 딱 따져사 야구의 KBO식 승률 계산이 아니라면 어떤 스포츠에서 무승부를 따로 규정하고 승률 계산을 하나요? 다른 예가 없기에 그런 오해를 한거라고 봅니다. 제 실수지만 자주 야구이야기를 해왔고 말씀하신대로 전세계적으로 거의 현재의 KBO식 방식이죠. 원래 다른 스포츠를 다 통틀어서, 사실 무승부가 있는 스포츠가 많지는 않지만 승률 계산시에 무승부까지 포함한 전체 경기수로 승리한 경기수를 나눠서 승률 계산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 작성자 11.01.08 01:32

    말씀하신대로 갑자기 너무 당연한걸 물어보셔서 대부분의 스포츠에서 무승부가 포함되는건 맞기에, 뭐 무승부가 많은것도 아니지만요, 그렇기에 평소 야구를 즐기신것을 알고 같이 야구 이야기도 많이 했기에 'KBO식 승률을 말씀하신 거다.'라고 추론했습니다. 어떤 것을 말씀하신지는 모르지만 저렇게 추론하는게 크게 오버한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상황과 정황을 따져봤을때 말이죠. 그걸보고 너무 오버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제가 오버한건 맞지만 저 상황에서 저렇게 추론한게 크게 잘못하거나 오버한거라고 보지는 않고요.

  • 작성자 11.01.08 01:33

    그렇다면 어떤 것을 보시고 축구인데도 무승부는 패와 함께 계산되는냐고 여쭤보신건가요? 궁금합니다.

  • 작성자 11.01.08 01:34

    그리고 야구의 '그' 없어진 승률계산은 원래는 축구에서는 그게 더 보편적인 겁니다. 다만 축구의 경우는 승률이 아니라 승점 방식이기에 상관이 없는거고요.

  • 11.01.08 01:37

    솔직히 좀 유치해 지네요. 그냥 본인이 실수를 해서, 상대방이 그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실수를 인정하면 끝나는것 아닌가요? 왜이렇게 쓸데없는 사족들이 많아지는 걸까요? 그런데 '이번건 제실수가 맞습니다' 이러시면...이건 뭔가요? 그러면 '저번에는 제가 실수 했다는 건가요?' 아우구스투스님과 가끔 의견이 다른 경우는 있었지만, 그때마다 토론을 통해서 배운것도 많았고 합의점을 찾은적도 있어서, 앙금을 남겨두거나 한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왜이렇게 아무것도 아닌일에 사족이 많아질까요...제가 애매하게 표현 한다고 하셨던 부분도, 그상황에서 인정하고 좋게 마무리되지 않았었나요?

  • 11.01.08 01:38

    본인이 생각하는 범위 안에서 상대방의 생각은 예측하지 마세요. 이종격투기나 프로게임에서도 승률 방식은 각자 다릅니다.(보편적으로는 합산이 안되죠..) 야구도 MLB에서는 무승부 자체가 없는 스포츠구요...그냥 궁굼해서 물어본게 다라고 하는데, 무슨 대답을 듣고 싶으신 건가요?

  • 11.01.08 01:39

    그리고 어떤걸 보기 어떤걸 봅니까? 본문에 마지막에 작성하신 '913전 499승 221무 193패 에요. 54.6%의 승률이죠.'를 보고 여쭤봤습니다.;;

  • 작성자 11.01.08 01:40

    저는 No Fear님과 주로 '국내야구'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고 그 외에 어떤 스포츠를 좋아하시는지는 잘 모릅니다. 주로 그런 이야기를 하셨는데 축구인데'도' 무승부는 패와 함께 계산되냐 고 물어보셨기에 저는 '야구구나'라고 추론했습니다. 상황상 제가 No Fear님이 말씀하신 것을 확대해석한 것은 맞지만 저로서도 '혹시 야구 이야기를 하시는건가?'라고 생각한거고요. 과정이 그렇다는거고요.

  • 작성자 11.01.08 01:40

    뭐 그것이 많이 불쾌하셨다면 앞으로는 확대해석 안하고 물어보시는 것만 글자 그대로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너무 부연설명만 길어졌네요. 제가 좀 확대해석을 했고 그것에 대해서 사과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1.01.08 01:42

    '913전 499승 221무 193패 에요. 54.6%의 승률이죠.'는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요? 조금 황당합니다 이걸보고 그렇게 말씀하신거라면요. 말그대로 승률 계산이죠. 449승을 913전으로 나눈겁니다. 한국대표팀이 경기에서 승리할 확률이니까 줄여서 승률이라고 한거죠. 전 축구에'도'라고 말씀하시기에 KBO식이라고 생각했고요.

  • 11.01.08 01:52

    본인에게 너무 당연하다고, 남이 생각하는걸 황당하다고 표현하지 마세요. 그것도 제 입장에서는 불편하네요. 그리고 몰랐기 때문에 리플로 질문하지 않았나요? 축구는 승률제가 아니라 승점제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축구인데도'라는 표현을 쓰면서 모르는 부분을 리플로 여쭤본 것 뿐입니다. 축구가 아닌 종목은 야구 말고도 많습니다;;

  • 11.01.08 01:53

    왜 이렇게 애기가 길어지나요... 어느정도 서로 의견을 나눌수 있는 게시판이지만 다른 분들도 계시는데 두분이서 너무 의미없는 댓글만 다시네요.. 이런 애기는 그냥 쪽지로 하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아무것도 아닌거같은데 두분이서 감정싸움 하시는거 같으시네요...

  • 작성자 11.01.08 01:55

    뭐 말씀하신대로 이제 그만해야죠. 승점제라고 해도 국가대표 통산승리를 승점제로 할수도 없는거고 저렇게 승률로 처리하곤 합니다. 실제로 감독이나 팀의 역대 승률 이런것도 표시하고요. 축구에서는요. 승점을 매번 적용할 수는 없으니까요. 단일리그도 아니고 통산기록인데 승점으로 하기는 이상하죠. 그리고 야구 이야기를 한건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No Fear님과 국내야구 이야기를 자주했기에 제가 오해한 겁니다.

  • 작성자 11.01.08 01:56

    어쨌든 앞으로는 No Fear님의 글을 글자 그대로만 받아들일테니까 아무래도 다른 분들께 불편을 드리니 이만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오해한 것에 대해 사과드리고 또 이렇게 논쟁을 만들게 해서 죄송합니다.

  • 11.01.08 01:58

    동가님 / 게시판을 어지럽혔다면 죄송 합니다. 하지만 동가님 입장과는 다르기 때문에 저나 아우구스투스님의 이야기가 길어지는 것 아닐까요? 다만, 제 입장에는 그냥 모르는걸 물어봤을 뿐이고, 그곳에서 어긋난 부분에 대한 해명을 듣고 싶었을 뿐입니다. 축구 규정과 승률 방식을 몰랐던 제 불찰이네요.

  • 11.01.08 08:20

    이럴때는 `` 오늘날 그렇게 볼수 있겠군요 ` 하면 되요~!!

  • 11.01.08 10:43

    No Fear님/ No Fear님 불찰 아니예요~ 저도 님께서 약간 불쾌하게 느끼실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댓글이 글내용에 맞지않게 너무 산으로 가고 이러다간 두분 감정만 상하실거 같아서 서로 그만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서 댓글 단거예요~ 두분이서 좋게 끝낼수도 있었는데 제가 끊은건 아닌가 괜히 죄송해지네요.. No Fear님이나 아우구스투스님이나 게시판에 좋은 이야기거리도 많이 던져주시고 두분 다 호감가는 회원분들이신데 다음부터는 더 좋은의견 주고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11.01.07 23:58

    이야......

  • 11.01.08 02:02

    스페인이없네요ㅋ그나저나 왠댓글이이렇게나 많은가했더니..

  • 11.01.08 03:39

    이미 끝난 댓글이지만.. 글 쓰실때 애매하게 쓰지 마시고 확실하게 써주시라니..ㅎㅎㅎ 황당하네요

  • 11.01.08 10:24

    저도 좀 황당한 감이 있네요

  • 11.01.08 21:11

    저도 좀 황당하네요;;

  • 11.01.08 12:23

    울나라 피파랭킹은 왜 항상 일본한테 뒤지는건지 모르겠네요 항상 이긴다고 생각하는데 국제대회 성적도 낫고

  • 11.01.10 00:56

    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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