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에 사는 타카키씨는 시모노세키로부터 부산으로 본인의 차를 가지고 강원도로 향했다가 까페에서 일본차를 운전하는 한국인과 만났고 한 까페를 소개 받았다.
일정을 바꿔서 그 까페로 향함
통차들이 즐비함
카페에서 각종 일본차와 튜닝차들에 관해 이야기하고 친해진 타카키상은 함께 남산주차장까지 가는 드라이브를 가기로 함
상당히 흥분한 타카키상
각종튜닝차
포르쉐도 들어오고
목적지인 남산주차장에 도착했으나 일본 차번호가 반응하지 않는다.
하지만 다른 한국인분이 통화를 하여 열어드림
계속 호텔에서 숙박을 하였으나 자동차동호회 회원중 한분의 집에서 하루밤 자기로 제안받아 숙박하기로 함
일본차와 자동차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을 만나서 아주 기뻐하는 모습
댓글도 한국을 새롭게 봤다. 정치가 문제다. 사람들은 모두 좋다 라는 댓글들이 달리고 있었음
이분에게 훌천도 소개해 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훌천에서 일본을 좋아해 주는 모습을 보면 행복사할듯
첫댓글 일본에겐 항상 미안하고 고맙다 고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