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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쪄서 ㄴㄴ 혈관이 얇아서 ㅇㅇ
손가락에 꼽는거.. 예... 일상.....혈관 가느다란거 유전적인거도 있는데 항암치료하명서 라인 많이 잡으니까 주사 맞을때 되면 혈관이 숨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했음 (항암치료 케모포트 없을 시절에 했음)
나도 젤 말랐을때랑 젤 뚱뚱했을때랑 똑같이 혈관 잘 못 찾으시더라ㅋㅋㅋ
나 비만아닌데 길때마다 기본 세방임... 심지어 바늘꽂아놓고 그안에서 혈관찾는적도 많아..진짜고통이야
피는 잘뽑히?는데 링거줄은 잘안되는 이유는 뭘까 근데 잘하시는 분은 그냥 잘하시더라그리고 동맥혈관엔가 뭘 해야되는데 안되서 진심 20번찌른거 같은데 결국 못함
나도 핏줄 찾기림들다더라ㅠ
오 난 완전 핏줄 명당인데 다시찌른적 한번도 없어 혈관이 걍 마중나옴
난 혈관은 존나 잘 보이는데 막상 찌르면 얇아서 잘 터짐 ㅋㅋ 대병에서도 그랬어
나 비만은 아닌데 체지방률 높긴한데…
여기저기 찌르고 찌른채로 휘저을 때 온몸에서 식은땀 남 ㅠㅠ개아파
오 신기하다 나는 한번도 버벅거린적없이 다 잘꼽으시던디ㅋㅋㅋㅋ혹시.나..혈관수저?
난 혈관도 얇고 계속 도망간대ㅠㅠ 결국 손등이나 발등까지하고 터지기도 존나 잘터져서 수술할 때 너무 힘들었다ㅠㅠㅠㅠ 살쪘을 때나 빠졌을 때나 이건 똑같더라ㅠㅠ
어찌어찌 다 찾게돼있음 말랐다고 잘 보이는 거 아니고 뚱뚱하다고 안 보이는 거 아님 사람마다 달라 진짜 ... ㅋㅋㅋㅋ ㅠㅠ 난 피 뽑는 게 업인 사람이라 ㅠ 의자에 앉으면서 자기 잘 안 나온다고 하면 기분 좋음 ㅠ 그런 사람들 한 번에 하면 기분이 조크든요
운동 많이 한 사람이 혈관 좋은거같아 ㅋㅋㅋㅋ 간호산데 수영 일년 넘게 다닐때는 혈관 좋았는데 운동쉬니까 탄력이 없더라 ㅠㅜ
근데 확실히 혈관이 깊게있어서 너무 어려워..ㅠㅋㅋㅋ 글고 이게 채혈이랑 수액이나 주사 놓는거랑은 또 조금 달라서 수액놓을때마다 조금 비만하시면 찾아보다가 걍 손등,,,,
나 비만인데 항상 한번에 해결함..
헐 난 전에 나한테 혈관 못찾는다고 팔운동 열심히 하라했었는데ㅡㅡ;;;
운동해서 혈관 튼튼해지라고!! 살빼라고가 아니였을꺼야! ㅋㅋㅋㅋ
글구 아파서 병원가면 혈관도 숨더라 ㅠㅠ
운동하면 확실히 튼튼하고 잘보여지더라
혈관은 보이는것보다 손끝 감각으로 찾아내는거라서.. 가늘면 아무래도 찾기 힘들어.. 그리고 경험 많아질수록 감각도 예민해져서 잘 찾는것도 맞아 ㅋㅋ
ㅠㅠ 그래서 맨날 손등에 주사 맞는데 너무 아프고 건강건진할때마다 긴장해 ㅋㅋㅋㅋ ㅠㅠ
우리몸에도 얇은게 있구나 뭐야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 전현뭌ㅋㅋㅋ
그냥 지방이 겉에 더 많아서 안느껴져요 ㅎ잘 촉지하는 쌤들은 한방컷이지뭐 ㅠㅠ
나는 혈관이 숨는다던데.....
나 손등에도 하다가 안돼서 아파서 운 적 있어 ㅜ
나 진짜 양쪽 합쳐거 여덟번 찔린 적도 있음 ㅠ
운동하면 알아보던데
나 기본 2번이상 진짜 못찾는 사람이면 8번 이상임ㅋㅋㅋ 손바꿈 세네번 당한적도 있고.. 혈관 아예 안보이고 숨는 혈관이래서 늘 뽑는 자리가 있거든 거긴 걍 상처 남아있음 ㅜㅜ 맨날 거기다 해달라함 못뽑는 사람은 그 자리해도 못뽑더라고 그럼 걍 손등간다.. 그리고 바늘 넣고 혈관 바로 안잡히면 안에서 휘저으시는데 그게 더 나으니깐 하는거야! 난 다시 꼽는거보단 그게 낫더라고… 이젠 아프지도않어 ㅋㅋㅋㅋ
혈관 얇으면 질병에도 취약할까? 더 잘 막힌다든지...?
그건 아닌듯 나 혈관 진짜 졸라 굵고 피 뽑을때 간호사선생님들이 좋아하시는데 혈전있음 ㅜㅜ 혈액순환 안돼..
살 쪄서도 맞음
나살쪘는데 저런소리 한번도 안들어봄
살찐사람들 혈관찾기 넘 어려움 ㅠ 통통한 혈관 잘 안느껴짐,,
나 어릴땐 선생님들이 한번에 팍 잘했던더 같은디 요즘에 혈관찾을 일 있으면 맨날 얇아서 잘 안보인다구함... 크면서 가늘어지나?? 아님 어릴때도 얇았지만 찰떡같이 혈관 잘찾는 선생님들만 만난건가??
혈관 예민해서 헌혈못하고 하다 중단된적도 있는데 운동시작하고 피 졸라 잘뽑힘
말랐는데 혈관 잘 안보인대ㅜ 근데 잘하시는 선생님들은 한번에 잘하심!!!! 입원했을때 진짜 넘 감사해서 칭찬카드 썼어
근데 말라도 없는사람은 없더라고...
살찌면 혈관 잘 안보이는거 보편적으로 그럴 수 있음 혈관이 얇아서 잘 안보이는 경우도 많음 둘다 맞윰
음.. .맞기도vs안맞기도 한말...말랐다고해서 잘보이는거 아니고 혈관튼튼해야. 잘보이는것도 맞는데비만이면 ㄹㅇ 안보이긴해...ㅜㅜ 일단 보이는걸로 찾는게 아니라 혈관 만져지는걸로 찾아서 놓는것데...비만이면 안만져짐...ㅜㅜ진짜 심한사람은..바늘이 혈관까지 가기에 짧기도하고..
나 혈관 얇은거 밖에 없다고 중딩때부터 헌혈 못함 ..
저체중되니까 혈관 잘보이긴하더라
난 간호사분들한테 항상 사랑받음ㅎ어우~~혈관좋다~~~ 피쭉쭉나오네요~~~ 이러심ㅋㅋㅋ
난 혈관이 깊게있어서 잘안보인다고..ㅠ말랐을땐 잘보였는데..
나는 무슨 도망가는 혈관이라던데맨날 피뽑을때 2-3번씩 찔려 무조건 ㅜㅜ
글고 확실히 운동 하고 안하고가 달라 운동 안 하니까 혈관 얇아지고 운동 한창 열심히 할 때는 혈관 개빵빵 좋음
우리집도 잘 안보여 ㅠ 엄마 수술할때 엄청 많이 찔림 손등 양쪽 세네번씩 찌르고 간호사가 하다가 계속 안보여서 의사와서도 몇번 찌르다 겨우 찾음 ㅠ ㅠ 엄마 넘 아파핫어
혈관 가늘어도 튼튼한 혈관이 있는데 = 나헌혈할때 하 이거 터질것 같은데요 안될것 같은데여하고 찌르면 탄력좋음..ㅎ
채혈해주는 사람들 간호사 말고 임상병리사도 있는거 알고있는거지 여시들?? ㅠㅠ 대학병원 채혈실엔 병리사만 있는거 알아줬음 좋겟다..
나 주사전담 간호사인데 통계상 통통하신분들이 혈관 잘 안보이긴함 물론 케바케야..!
손가락에 꼽는거.. 예... 일상.....
혈관 가느다란거 유전적인거도 있는데 항암치료하명서 라인 많이 잡으니까 주사 맞을때 되면 혈관이 숨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했음 (항암치료 케모포트 없을 시절에 했음)
나도 젤 말랐을때랑 젤 뚱뚱했을때랑 똑같이 혈관 잘 못 찾으시더라ㅋㅋㅋ
나 비만아닌데 길때마다 기본 세방임... 심지어 바늘꽂아놓고 그안에서 혈관찾는적도 많아..진짜고통이야
피는 잘뽑히?는데 링거줄은 잘안되는 이유는 뭘까 근데 잘하시는 분은 그냥 잘하시더라
그리고 동맥혈관엔가 뭘 해야되는데 안되서 진심 20번찌른거 같은데 결국 못함
나도 핏줄 찾기림들다더라ㅠ
오 난 완전 핏줄 명당인데 다시찌른적 한번도 없어 혈관이 걍 마중나옴
난 혈관은 존나 잘 보이는데 막상 찌르면 얇아서 잘 터짐 ㅋㅋ 대병에서도 그랬어
나 비만은 아닌데 체지방률 높긴한데…
여기저기 찌르고 찌른채로 휘저을 때 온몸에서 식은땀 남 ㅠㅠ개아파
오 신기하다 나는 한번도 버벅거린적없이 다 잘꼽으시던디ㅋㅋㅋㅋ혹시.나..혈관수저?
난 혈관도 얇고 계속 도망간대ㅠㅠ 결국 손등이나 발등까지하고 터지기도 존나 잘터져서 수술할 때 너무 힘들었다ㅠㅠㅠㅠ 살쪘을 때나 빠졌을 때나 이건 똑같더라ㅠㅠ
어찌어찌 다 찾게돼있음 말랐다고 잘 보이는 거 아니고 뚱뚱하다고 안 보이는 거 아님 사람마다 달라 진짜 ... ㅋㅋㅋㅋ ㅠㅠ 난 피 뽑는 게 업인 사람이라 ㅠ 의자에 앉으면서 자기 잘 안 나온다고 하면 기분 좋음 ㅠ 그런 사람들 한 번에 하면 기분이 조크든요
운동 많이 한 사람이 혈관 좋은거같아 ㅋㅋㅋㅋ 간호산데 수영 일년 넘게 다닐때는 혈관 좋았는데 운동쉬니까 탄력이 없더라 ㅠㅜ
근데 확실히 혈관이 깊게있어서 너무 어려워..ㅠㅋㅋㅋ 글고 이게 채혈이랑 수액이나 주사 놓는거랑은 또 조금 달라서 수액놓을때마다 조금 비만하시면 찾아보다가 걍 손등,,,,
나 비만인데 항상 한번에 해결함..
헐 난 전에 나한테 혈관 못찾는다고 팔운동 열심히 하라했었는데ㅡㅡ;;;
운동해서 혈관 튼튼해지라고!! 살빼라고가 아니였을꺼야! ㅋㅋㅋㅋ
글구 아파서 병원가면 혈관도 숨더라 ㅠㅠ
운동하면 확실히 튼튼하고 잘보여지더라
혈관은 보이는것보다 손끝 감각으로 찾아내는거라서.. 가늘면 아무래도 찾기 힘들어.. 그리고 경험 많아질수록 감각도 예민해져서 잘 찾는것도 맞아 ㅋㅋ
ㅠㅠ 그래서 맨날 손등에 주사 맞는데 너무 아프고 건강건진할때마다 긴장해 ㅋㅋㅋㅋ ㅠㅠ
우리몸에도 얇은게 있구나 뭐야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 전현뭌ㅋㅋㅋ
그냥 지방이 겉에 더 많아서 안느껴져요 ㅎ
잘 촉지하는 쌤들은 한방컷이지뭐 ㅠㅠ
나는 혈관이 숨는다던데.....
나 손등에도 하다가 안돼서 아파서 운 적 있어 ㅜ
나 진짜 양쪽 합쳐거 여덟번 찔린 적도 있음 ㅠ
운동하면 알아보던데
나 기본 2번이상 진짜 못찾는 사람이면 8번 이상임ㅋㅋㅋ 손바꿈 세네번 당한적도 있고.. 혈관 아예 안보이고 숨는 혈관이래서 늘 뽑는 자리가 있거든 거긴 걍 상처 남아있음 ㅜㅜ 맨날 거기다 해달라함 못뽑는 사람은 그 자리해도 못뽑더라고 그럼 걍 손등간다.. 그리고 바늘 넣고 혈관 바로 안잡히면 안에서 휘저으시는데 그게 더 나으니깐 하는거야! 난 다시 꼽는거보단 그게 낫더라고… 이젠 아프지도않어 ㅋㅋㅋㅋ
혈관 얇으면 질병에도 취약할까? 더 잘 막힌다든지...?
그건 아닌듯 나 혈관 진짜 졸라 굵고 피 뽑을때 간호사선생님들이 좋아하시는데 혈전있음 ㅜㅜ 혈액순환 안돼..
살 쪄서도 맞음
나살쪘는데 저런소리 한번도 안들어봄
살찐사람들 혈관찾기 넘 어려움 ㅠ 통통한 혈관 잘 안느껴짐,,
나 어릴땐 선생님들이 한번에 팍 잘했던더 같은디 요즘에 혈관찾을 일 있으면 맨날 얇아서 잘 안보인다구함... 크면서 가늘어지나?? 아님 어릴때도 얇았지만 찰떡같이 혈관 잘찾는 선생님들만 만난건가??
혈관 예민해서 헌혈못하고 하다 중단된적도 있는데 운동시작하고 피 졸라 잘뽑힘
말랐는데 혈관 잘 안보인대ㅜ 근데 잘하시는 선생님들은 한번에 잘하심!!!! 입원했을때 진짜 넘 감사해서 칭찬카드 썼어
근데 말라도 없는사람은 없더라고...
살찌면 혈관 잘 안보이는거 보편적으로 그럴 수 있음 혈관이 얇아서 잘 안보이는 경우도 많음 둘다 맞윰
음.. .맞기도vs안맞기도 한말...
말랐다고해서 잘보이는거 아니고 혈관튼튼해야. 잘보이는것도 맞는데
비만이면 ㄹㅇ 안보이긴해...ㅜㅜ 일단 보이는걸로 찾는게 아니라 혈관 만져지는걸로 찾아서 놓는것데...비만이면 안만져짐...ㅜㅜ
진짜 심한사람은..바늘이 혈관까지 가기에 짧기도하고..
나 혈관 얇은거 밖에 없다고 중딩때부터 헌혈 못함 ..
저체중되니까 혈관 잘보이긴하더라
난 간호사분들한테 항상 사랑받음ㅎ
어우~~혈관좋다~~~ 피쭉쭉나오네요~~~ 이러심ㅋㅋㅋ
난 혈관이 깊게있어서 잘안보인다고..ㅠ말랐을땐 잘보였는데..
나는 무슨 도망가는 혈관이라던데
맨날 피뽑을때 2-3번씩 찔려 무조건 ㅜㅜ
글고 확실히 운동 하고 안하고가 달라 운동 안 하니까 혈관 얇아지고 운동 한창 열심히 할 때는 혈관 개빵빵 좋음
우리집도 잘 안보여 ㅠ 엄마 수술할때 엄청 많이 찔림 손등 양쪽 세네번씩 찌르고 간호사가 하다가 계속 안보여서 의사와서도 몇번 찌르다 겨우 찾음 ㅠ ㅠ 엄마 넘 아파핫어
혈관 가늘어도 튼튼한 혈관이 있는데 = 나
헌혈할때 하 이거 터질것 같은데요 안될것 같은데여
하고 찌르면 탄력좋음..ㅎ
채혈해주는 사람들 간호사 말고 임상병리사도 있는거 알고있는거지 여시들?? ㅠㅠ 대학병원 채혈실엔 병리사만 있는거 알아줬음 좋겟다..
나 주사전담 간호사인데 통계상 통통하신분들이 혈관 잘 안보이긴함 물론 케바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