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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내 삶의 이야기 뉴욕 코로나바이러스 현장 2탄
뉴욕 추천 2 조회 368 20.04.28 08:5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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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28 09:14

    첫댓글 이 세상 곳곳에 차별이 존재하는구나 싶어 씁쓸해 집니다.
    그나마 사망자가 줄어 간다니 불행 중 다행입니다.
    뉴욕님 글 잘 보고 갑니다.
    늘 건강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 20.04.28 09:18

    선생님
    건강관리 잘 하시고 힘내십시오!
    감사합니다

  • 20.04.28 09:55

    에고.. 참 암울한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거 같네요.. ㅠㅠ
    그래도 우린 살아야 하고 살아내야 하겠지요..

    우리 모두가 지금 삶의 한 어두운 부분을 지나가고 있지요..
    이 부분또한 언젠가는 끝이 보이겠죠...
    그날이 올때까지 서로를 보담으며 살아갑시다..

    울친구..
    자영업을 하는데
    매출이 없어서 살아가는데 힘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라에서 주는 돈이 있어 많은 도움이 된거 같아요..
    나라에서 주고 도에서 주고 시에서 주고..
    꽤 많은 양의 경제적 도움을 받고 있더라고요..

    우리에겐 이런 나라가 있고 이웃이 있기에
    아직은 살만한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국가에선 자본만이 살아가는데 유일한 희망인거 같네요..
    그런 속에서 성당에서의 끌어안음이 있어 한줄기 빛으로보이네요..

    뉴욕님!!
    늘 건강 유의하시고
    가족분들 또한 건강하시길 바래봄니다.. ( )


  • 20.04.28 09:47

    바쁘신데 불구하고 오늘도
    소식 올려주시고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사진도 함께요 ᆢ

    선생님 께서 우선 더 욱더
    잘드시고 건강하셔야 됩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뉴욕 선생님 ~ 화 이 팅 .!

  • 20.04.28 12:51

    바쁘신 중에도 글을 올려주셨군요.
    제 친구도 뉴욕 살기애 통화했더니
    이참에 쉰답니다.
    가게 문 열어도 되는 업종인데도..
    그만큼 심각한 상황이죠.
    요즘 의료계에 일하는 사람들은
    COSTCO 도 일찍 들어가게 해주고
    여러곳에서 할인 혜택을 준다 하데요.
    모든곳에서 감사의 표시를
    그렇게 나마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뉴욕님을 위해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 20.04.28 10:31

    뉴욕님이 궁금해서 전에 올린글을 찾아봤습니다
    여러모로 존경 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감동적인 글 계속 볼수있기를 바랍니다

  • 20.04.28 11:39

    고생이 많습니다
    코로나가
    조기 종식되기를 바래봅니다 ~^^

  • 20.04.28 12:14

    저의 친한 친구가 집이 뉴욕이에요
    지금은 동탄에서 고등학교 원어민영어 교사로 있는데 부모님과 형제들 모두 많이 힘들다고 하네요

    뉴욕님 예전글을보니 North westen university ...인연도 많고 옛추억이 있던 캠퍼스라 더 반가웠어요
    다운타운가에 위치하고 호수도 있고 뮤지움도 ...
    그립네요
    좋은일을 하시고 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4.28 12:16

    재난 영화가 실제가 되었군요.
    인간의 권위가,
    인간의 사랑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빕니다.

  • 20.04.28 20:53

    사랑하는 가족과의 마지막
    작별을 병실에서 "So long" 대신
    "Good bye" 인사가
    너무 가슴 아픈 현실이 되었어요
    건강하세요

  • 20.04.28 20:45

    "땜시"...? ㅎ
    진지하게 읽다가 웃습니다.

    AI는 지구촌 코로나 종식일을
    12월 9일로 예측했답니다.
    미국은 8월 27일로 인식했구요.
    정확한지는 따져봐야 한다지만
    희망이 보입니다.

    공포와 죽음,
    'Good bye'라고 말하지 않는 시간이
    곧 온답니다.
    안녕하시길요.

  • 20.04.28 18:21

    존경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와 싸우는 전사,
    휴머니티도 보입니다.
    한국오시면 연락 주이소,

    청국장으로 모시겠습니다.

  • 20.04.29 03:29

    예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무쪼록 잘 이겨 내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서부쪽은 좀 괜찮아 진거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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