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아우디에 첫글을 쓰게 돼서 영광이에요. 얼마 전 아우디 e-트론 프리뷰 행사를 다녀왔는데요. 김명현 사장님이 귀한 기회를 주셔서 무척 기쁜 시간을 보냈어요. 감사했어요.
신형 e-트론 GT 콰트로 등 이야기를 하려고 준비했는데... 6장 분량으로 적는 바람에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네요. 카페에 처음 글을 쓰거든요. 준비한 글은 잠시 접어두고 사진 한장 가볍게 남길게요.
"행사장에서 만난 모델의 보닛 핏쳐 라인(feature lines)을 보니 NF 소나타가 스타일 라인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입신청에 이렇게 첫글을 남겨 보네요. 잘 부탁드려요.
첫댓글 소나타 생각해보면 A6 (C6) 느낌도 나는것 같습니다
앗 그렇군요. YF 쏘나타 ^^
신형 rs7도전면부는 현대차 느낌이 살짝 나네요 ㅋㅋ
느낌 있는 모델들은 공감 라인이 비슷하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