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 요단강 건너편에 찬란하게 뵈는 집
예루살렘 새 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빛난 하늘 그 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한량없는 영광 중에 주의 얼굴 뵈오리
2
주가 내게 부탁하신 모든 일을 마친후
예비하신 그 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3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할렐루야 부를 때
나도 기쁜 마음으로 화답하여 부르리
4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주의 일에 힘쓰고
썩을 장막 떠날 때에 주의 얼굴 뵈오리
첫댓글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계22:3-4).처음 미국의 부흥집회 음악가인 툴리(1869-1960) 목사가 1898년에 한 감리교회 집회 때 작사, 작곡하여, 그 교회 목사인 미드에게 저녁 집회 때 불러 달라고 부탁했다.다음 날 버모트 태생의 찬송시 작가인 브렉(1855-1934) 여사로부터 받은 찬송시 중에 전날 작곡한 곡과 잘 어울리는 가사로 대체하였다.브렉여사는 1,400여 편의 찬송 가사를 섰다.
첫댓글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계22:3-4).
처음 미국의 부흥집회 음악가인 툴리(1869-1960) 목사가 1898년에 한 감리교회 집회 때 작사, 작곡하여,
그 교회 목사인 미드에게 저녁 집회 때 불러 달라고 부탁했다.
다음 날 버모트 태생의 찬송시 작가인 브렉(1855-1934) 여사로부터 받은 찬송시 중에 전날 작곡한 곡과
잘 어울리는 가사로 대체하였다.
브렉여사는 1,400여 편의 찬송 가사를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