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민 여동생 으로 불리는
가수겸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17)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시상식에 참가한 사이러스는 다소 요란한 복장을 하고 왔다.
평범한 반팔티인 듯 보였지만, 옆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파격 의상을 선택했다.
10대에 걸맞지 않은 풍만 가슴을 가지고 있는 사이러스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카메라 플래시가 싫지 않았는지 당시 사이러스의 표정도 해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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