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지요????
오늘 날씨가 봄날 같았어요... 산에 가는데...
그렇게 산에 가면 꼭 모든 사람들 얼굴이 떠올라요..
함께 좋은 공기 마시고픈.....^^
어제 꾼 꿈입니다...
개꿈같기두 하구요..개꿈이라고 했다가 또 혼나려나요????? ㅎㅎㅎ
배경이 학교 였는데요.. 탈렌트 박철씨가 선생님인듯해요...
울 애들이 어릴때부터 라디오 방송을 많이 들었는데 그분 방송도 많이
들엇거든요..근데 어려움에 처한 청취자들을 위해서 많은 도움을 주는거
듣고서 참 좋은 분이구나 느꼈구요,, 나중에 이혼으로 떠들썩 하긴 했지만요..
암튼 선생님인데 저와 제 친구 글이 어느 출판사인지 언론사인지에
실린다고 글 한편씩 준비하랍니다...
넘 놀랍고 기쁘기두 햇구요.... 무슨 글을 쓸까??? 어떻게 제목을 정할까??
생각하다 깼는데,,,, 개꿈인것 같아요.. ㅎㅎㅎ꿈속에선 많이 행복햇어요..
제글이 실린다는게..
지기님 오늘도 해몽 부탁 드리구요~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첫댓글 개꿈인지 멍멍이 꿈인지 님의 말씀대로 어떤 의미를 찾기는 어려워 보이는 꿈입니다
그러니 저 고물 수집하는 아저씨한테 주어 버려도 아깝지 않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았지요
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