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엔터/레저 김민영]
▶️ 롯데관광개발 (032350) [Buy, TP 25,000원]
VIP 롤링 전략 유효
2026.09.21(월)
- 인바운드 증가세 지속, 마카오는 단기 둔화
: 7월 방한 외래객은 209.3만명(+20.8% YoY)으로 역대 최대치. 제주와 부산의 외국인 방문객도 1~7월 누적 각각 146.8만명(+15.1% YoY), 292.7만명(+46.1% YoY)을 기록하며 증가세 지속
: 제주 국제선 공급 확대, 9월 추석과 10월 중국 국경절 연휴를 고려하면 카지노 고객 유입 기대감 유효하나, 연휴 전후 체류 일정 분산, 방문 시점 변동 등 월별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9~10월 방문객 및 드롭액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 필요
: 한편 마카오 8월 GGR은 218.9억MOP(-1.2% YoY)로 6월 이후 3개월 연속 감소. 6월에는 월드컵에 따른 수요 분산이 영향을 미쳤으며, 일부 운영사 실적에는 롤링 플레이의 낮은 홀드율도 부담으로 작용. 다만, 1~8월 누적 GGR은 1,690.4억 MOP(+3.7% YoY)를 기록하며 완만한 증가세를 유지 중
- 8월 롯데관광개발 카지노: VIP 롤링 전략 유효
: 8월 카지노 방문객은 5.9만명(+3.5% YoY), 드롭액은 3,364억원(+19.7% YoY, +27.6% MoM)을 기록. 인당 드롭액은 전월 420만원에서 570만원으로 +35.6% MoM 증가
: 순매출보다는 드롭액, 인당 드롭액이 동시에 증가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테이블별 최대 베팅 한도 조정(일반 테이블 1억원, 프리미엄 테이블 1.5억원), 롤링 전용 공간 운영 재개 등 동사의 롤링 고객 유치 전략 성과가 가시화
- 투자의견 Buy 유지, 적정주가 25,000원으로 하향
: 관광진흥개발기금 관련 비용 부담 우려로 주가가 조정되었으나, 주요 영업지표의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3분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
: 향후 롤링 고객의 재방문과 드롭 성장 지속 여부, 2027년 리파이낸싱 조건, 관광진흥개발기금 개편안의 구체화 여부 등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 영업지표 개선이 실적 성장으로 이어지고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될 경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
(Report) https://buly.kr/15RgJB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