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정연주 방심위원장 해촉안 재가

[양평대교]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정연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에 대한 해촉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으로 출국하기 직전 해촉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를 재가했다.

이로써 문재인 때 임명됐고 임기가 내년 7월까지인 정연주의 해촉이 확정됐다.

이날 이광복 (부위원장)의 해촉안도 함께 재가됐다.

앞서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0일 연간 자체 감사 계획에 따라 방심위의 국고보조금 집행에 대한 회계검사를 벌인 결과, 정연주를 비롯한 수뇌부가 출퇴근 시간 등 업무 시간을 지키지 않았고, 업무추진비를 과다하게 사용하는 등 부적절한 처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an10****39분 전

업무추진비로 산해진미 기름진음식이 우리들의 세금과 수신료암행어사 출도르 곤장 100대를 때려야 한다.

hial****1시간 전

정연주. " 겁'대'가'리' 상'실'한'놈 ! "

정연주 이자는 , 부당사용 내역을 제대로 조사해서 부정사용한게 드러나면 사용금액회수는 물론이고, 추징금으로 100배정도 회수하고, 형사처벌은 형사처벌시켜서,,,,,말년을 감옥에서 한 20년 정도만 나라에서 무상으로 밥먹여주자. 저런 악질놈은 절대로 사면 시키면 안됨.

lee2****1시간 전

언제적 악질ㅡ정연주가 이제 사살되네요ㅡ부정사용은 환수하는거죠

itoc****1시간 전

소시오패스 이작자가 아직도 세금 빨아먹고 있었네

anju****2시간 전

삶은 소대가리 찬가 불렀던 공영방송국 간부급 이상 모조리 해고시켜라.

bm21****2시간 전

문가놈과 그놈의 하수인과 패거리들을 신속히 척결하고 대청소하여, 자유 대한민국을 굳건히 수호하라.

emms****2시간 전

박근혜 대통령 시절 방송위원회 한분이. 법인카드로 김밥 1500원 사 먹었다고. 강제 퇴사 그리고 4년후에 무죄.  이것을 보고 국민들은 .'민주당이 방송 언론장악을 위해서 법도 정의도 공정도없이. 문가놈 마음대로 했다는 것을 알았다.

ude9****3시간 전

올매나 많이 종나 해 쳐먹었으면 ,. 잘리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