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실버실버에너지
내주변에 나같은 경우 흔했어서 글씀
8090년대생 여시들 중에서 일부는 공감할거임
어릴때 우연히 외국인 만나면
모부가 가서 영어로 대화하라고 등떠밀었던 경험
당연 외국인이랑 초면임
모부들이 생각하는 영어공부=자신감있게 외국인이랑 대화하기!
당황해서 어버버 거리거나 솔까 초면에 그것도 외국인한테 말거는게 쉬움?
뒤돌아보면 모부는 이러고있음...
한번은 내가 뒤에서 아빠가 ㅈㄴ 개빡쳐서 폭발 직전이라서 내가 눈치보고 덜덜떠니까 어떤 외국인 아저씨가
오케오케 하더니 혼자 블라블라 하고
나한테 고개 끄덕이는척 하라고해서 끄덕여서 넘어갔던적도있음( 고마워요 아저씨ㅠ)
아니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애할테 뭔짓을할줄알고 보내는거고 본인도 못하는걸 왜시키는지 이해안감
대부분 유학보내준것도 아니고
꼴랑 동네 단과학원 잠깐 보내준걸로 원어민처럼 대화하길 바라는지 이해안감
초딩수학 가르쳐주고 수2 미적 풀라는거랑 뭐가다름?
내주변인들 이런 비슷한 경험 많아서 신기했음
부모는 이걸 영어공부라고 생각한다는게말야
영어=자신감 이러는데 진심 지금도 이해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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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까ㅠ먼저 해보라고ㅠ
이런내용의 인상깊은 단편영화있음 해운대소녀라고 ,, 그 숨막히는 공기와 한국부모만의 특수한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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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ㅈ 울모부나 내주변 모부나 abc밖에 모르면서 애들한테 학원 보내준걸로 원어민이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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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학대맞음 처음보는 외국인한테 억지로 다가가기+뒤에서 개빡쳐있는 부모 눈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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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그것도 못하냐부터 시작해서 난리남
아니 길가는 외국인한테 말은 왜 걸으래? 그 사람한테도 실례 아냐? 차라리 여행 가서 주문을 시키던가
얼마전에 어서와한국은 에서도 인공에서 출연진이 렌트카였나 포켓와파였나 받으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초등학생 애가 와서 말 걸던데 너무 무례해보였어ㅡㅡ
내말이!!! ㅈㄴ 예의밥말아 먹은거잖아!! ㅠ
그다음도 알겠음ㅋㅋㅋㅋ 내가 너 영어 공부에 돈을 얼마나 썼는데~~~
혹시 김ㅇㅇ? 내 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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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있지
아 존나 ㅋㅋㅋㅋㅋㅋ난 단과학원 선생이었는데 학부모들이랑 상담하면 학생들이 원어민처럼 쏼라쏼라 하기를 원하는 분들이 있었어ㅠ 그건 진짜 유학이 답입니다.. 과장 영어학원 광고도 문제있고; 아마 그런 학부모들이 딱 저런 타입이었을듯
2222아니 유학보내는게 답이라고 그게 제일 효과있다고 ㅠ 그부모= 내모부임ㅠ
우리 엄마 나한테 몰몬교 보내려고 했었음 아직도 기억나 왠 모르는 이상한 외국인이 둘이 앉아서 우리집에서 이상한 눈으로 얘기하는데 무서워서 욺
나중에 알았잖아 몰몬교였단거 ㅋㅋ
그때 엄마 왈 그래도 거기 교회 다녔음 너 영어 잘했겠지
혹시 셔츠+넥타이 단정하게하고 명찰붙이고있는 외국인들? 내갭도 나 보내려고했음
@실버실버에너지 맞아!!!!!! 정장입고 눈깔들도 살짝 돌은
나 외국인친구랑 있으면 옆애 한귝인엄마가 애한테 갑자기 영어로 말시킴 근데 이게 한듀번이 아니라서 친구가 물어보더라 아줌마들 자기만 있으면 오ㅑ 갑자기 영어로 말하냐고ㅋ ⫬ㅋ⫬ㅋ⫬⫬ㅋ⫬ㅋ⫬
ㅇㅈ 요즘도 그러더라ㅋㅋㅋ 울외국인 교수님도 물어보셨어 왜 한국엄마들은 자기만보면 영어를하냐고 ㅋㅋ
우리 엄마는 팝송 들으면..영어로 된 외국 컨텐츠 보고 있으면 꼭 그거 다 알아듣냐고 물어보고 영어를 그렇게 공부했는데 그것도 다 못 알아듣냐고 장난반진심반으로 핀잔주는데 짱남ㅋㅋ
울집인줄...영어만 보이면 물어보는데 진심싫음 ㅠ
유학보내주고 그러던가… 진짜황당하네
ㅠㅠㅠ 나같은 여시들 많구나ㅠㅠㅠ
아니 왜 인풋은 코딱지만큼 해놓고 아웃풋은 금덩이가 나오길 바라냐고 ㅠ 그렇게 영어 잘하고 싶으면 본인들이 배우라고ㅠ
뭐야 저 상황 생각만해도 무섭네
ㅅㅂ..우리엄마네
헐 내 친구가 자기 어렸을때도 그랬다고 막 심지어 걍 외국인애들끼리 거리에서 말 하면서 모여있는대 거기에 무작정 자기 떠밀면서 길 잃었냐고 물어보라고 했다고 했는데 그 외국인들이 이상한 사람 보듯 하고 떠났다고 함… 근데 웃긴게 그렇게 외국어에 목숨걸었는데 막상 내친구가 워홀 간다 하니깐 반대하면서 절대 못가게 함..
저 상대방한테도 존나 무례한 행동..
아니 모르는 한국인한테도 다짜고짜 말걸기 힘든데ㅋㅋㅋㅋㅋ
유학보낼 돈은 없고 지 자식이 알아서 영어 잘해주길 바라는 심보ㅡㅡ
와 미친 개공감 난 여행갔을때...
난 우리나라에서도 외국인한테 저러는 부모 많이 봤어
닌 진짜 이해가 안돼.....상대방 의사고 뭐고
본인 생각만 하는 이기적인 행동이라 생각함
왜저래 진짜.. 난 혹시나 애 낳아도 저런 모부는 되지 말아야지
저거 폭력임..ㅋ..
그 외국인한테도 실례되는 행동아냐...? 진짜 이해안간다...뭐 기대는 할수있다쳐도 못하는데 화를 왜내 유학을 보내주던가
진짜 저러는 경우가 있다고…? 말도안돼…
저런걸 왜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