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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여자배구감독이 선수들에게 준 선물
미르샨 추천 0 조회 588 12.08.10 01:2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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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0 01:32

    첫댓글 배구협회는 루저.
    배구감독은 위너.

  • 이코노미석 내가 타도 좁다고 생각이 드는데

  • 12.08.10 02:31

    이노무 나라는 협회가 온갖 피를 다 빨아먹는군요.... 각다귀도 이런 각다귀가 없어 ㅡㅡ

  • 12.08.10 03:06

    울 나라에 정상적인 협회있던갑쇼? 죄다 엎어야할 협회뿐이지..

  • 12.08.10 13:09

    현대자동차그룹이 후원하고 회장직도 맡고 있어서 그럴껄요?
    더럽게 운영하면 자사 이미지만 않좋아지니까요

  • 12.08.11 01:36

    양궁협회라......

  • 유게감

  • 12.08.10 11:14

    이상하죠. 하여튼 협회니 조직이란걸 만들면 죄다 병신이 되어버리니. 아니면 그 감투라는거에 뭐 사람 홀리는거라도 있는건지.

  • 12.08.10 11:43

    저 감독님이 3개월 동안 선수에게 대포 주사를 8방 놓으신 바로 그분이죠.. 위너는 아닌 듯..

  • 작성자 12.08.10 13:43

    대포주사가 뭔가요?

  • 12.08.10 15:12

    데포메드롤이라고 메칠프레드니솔론성분의 진통제의 일종입니다. 보통 3~4회도 많은데 여자선수에게 3개월에 8방을 놓으셨죠.. 임효숙 선수가 그 대상이었죠..

    준 살인미수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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