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1.kr/articles/?2931011
그러면 결국 선로사용료 더 많이 제시한 곳이 더 많은 열차를 운행한다 이건 가요?
안전, 서비스품질 평가로 하면 서비스 품질은 코레일이 밀릴수 밖에 없는 처진데...
KTX와 SRT는 좌석 간격부터 통로폭까지 다 밀리는데 사람들이 당연히 SRT에 손을 들어줄텐데 더구나 요금 자체도 달라서 제대로 된 경쟁이 될수도 없는 여건인데 또 국토부가 헛수고 하는거 아닌가요?
첫댓글 코레일을 폄하하고 SR을 돋보이게 만드는게 국토부가 원하는 그림일 겁니다. 경쟁(?)체제 도입과 SR 설립 자체가 국토부에서 푸시하지 않았으면 불가능했죠.
저 짓거리도 내일까지 입니다. 정권교체되면 장관도 바뀝니다.
근데 정권교체하면sr이 다시 코레일과 통합할까요? 아님 이대로 갈꺼라고 보시나요?
통합될거라 봅니다. 경쟁이라고 포장을 하고 있지만 모회사와 자회사간 경쟁 아닌 경쟁을 하고 있는 이상한 구조이고 대부분 구간에서 동일한 선로로 운행을 하니 굳이 두 회사 체제로 운영을 할 이유가 없죠.
철도민영화 얘기가 20여년전 부터 나왔습니다.
@하남역 역시 여기저기 그분이 안 싸놓은 똥이 없군요. 이미 만들어진 회사를 도로 되돌린다는 게 쉽지 않고 SR이라는 것 자체가 이권을 위해, 민영화 장점 선전을 위해 알짜만 빼서 그야말로 코레일의 단점을 부각시키려고 작정한 짓이니
최순실사건때 국민연금을 삼성전자로 통합할려 했던거처럼 코레일도 삼성전자로 통합시키면 어떨까 합니다 현대로템의 경우 삼성전자로 통합시키면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철도차량제작진출을 할수 있으거라보면 현대그룹보단 더 잘하지 않을까 합니다
철시공은 앉아서 돈버네요. 무슨 선로를 경쟁입찰 붙이나...
이런 개쓰레기같은 민영화 가짜 민영화 그야말로 퍼주기 민영화 이런 썩어빠진 국토부 정책 볼 날도 머지 않았군요.
굳이 SRT 안만들면 나가지도 않을 돈을 추가로 쓰게 만드네요. 자기들이 처음 내세웠던 주장이랑 앞뒤가 안맞는다는걸 이 인간들이 알기는 할까요?
그냥 KR+코레일+SRT 다시 하나의 코레일로 통합해서 DB, 혹은 SNCF식 으로 재편 하는게 더 나을거 같습니다
또 애궂은 국민들만 불편하게 되었습니다. 예매할 때. 같은 선로를 이용하고 있는데 진정한 경쟁이라고 할 수 있는지
아 그런데 태백선이나 중앙선등 일반재래선에서 적자나는 노선도 선로사용료를 내야하는건가요?
내겠죠.선로는 시설공단 소유이니 이 노선을 따라 운행하려면 내야 할 겁니다.
코레일만 죽쓰게 생겼네요. 둘다 고속철만 운영하면 모르지만. 코레일은 다르죠. 고속철 자체는 수익성은 있어서 몇년 운영하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겠지만, 코레일은 기존에 나오던 수익성도 줄어들게 생겼으니까. 아마도 적자가 더 심해지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코레일은 내일로티켓과 정기승차권등 좌석발매가 안되는 승차권은 모조리 뿌리뽑아 없애버리고 또 코레일 직원 패스와 코레일 자녀패스 없애버리고 업무목적이 아닌 출퇴근과 코레일 직원이라는 이유로 무임 및 부정승차하면 잡아내서 부정승차금과 징계위원회 회부시켜 해고된후 다른철도기관등 취업 못하게 파면 시켜버려야 한다 봅니다.!!
경쟁력 확 떨어지고 적자나는 포항-동대구,포항-부전,포항-순천 무궁화호 아예 없애버리고 안강역과 서경주역도 조기에 폐역시켜버리고요구미착발 일반선 KTX대거신설시키고 청량리-안동 무궁화 없애고 청량리-영주 ITX새마을로 변경시키고 청량리-부전 무궁화호 없애고 청량리-정동진도 평창올림픽에 맞춰 조기에 무궁화 대거 없애버리면 되겠습니다.
첫댓글 코레일을 폄하하고 SR을 돋보이게 만드는게 국토부가 원하는 그림일 겁니다. 경쟁(?)체제 도입과 SR 설립 자체가 국토부에서 푸시하지 않았으면 불가능했죠.
저 짓거리도 내일까지 입니다. 정권교체되면 장관도 바뀝니다.
근데 정권교체하면sr이 다시 코레일과 통합할까요? 아님 이대로 갈꺼라고 보시나요?
통합될거라 봅니다. 경쟁이라고 포장을 하고 있지만 모회사와 자회사간 경쟁 아닌 경쟁을 하고 있는 이상한 구조이고 대부분 구간에서 동일한 선로로 운행을 하니 굳이 두 회사 체제로 운영을 할 이유가 없죠.
철도민영화 얘기가 20여년전 부터 나왔습니다.
@하남역 역시 여기저기 그분이 안 싸놓은 똥이 없군요. 이미 만들어진 회사를 도로 되돌린다는 게 쉽지 않고 SR이라는 것 자체가 이권을 위해, 민영화 장점 선전을 위해 알짜만 빼서 그야말로 코레일의 단점을 부각시키려고 작정한 짓이니
최순실사건때 국민연금을 삼성전자로 통합할려 했던거처럼 코레일도 삼성전자로 통합시키면 어떨까 합니다 현대로템의 경우 삼성전자로 통합시키면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철도차량제작진출을 할수 있으거라보면 현대그룹보단 더 잘하지 않을까 합니다
철시공은 앉아서 돈버네요. 무슨 선로를 경쟁입찰 붙이나...
이런 개쓰레기같은 민영화 가짜 민영화 그야말로 퍼주기 민영화 이런 썩어빠진 국토부 정책 볼 날도 머지 않았군요.
굳이 SRT 안만들면 나가지도 않을 돈을 추가로 쓰게 만드네요. 자기들이 처음 내세웠던 주장이랑 앞뒤가 안맞는다는걸 이 인간들이 알기는 할까요?
그냥 KR+코레일+SRT 다시 하나의 코레일로 통합해서 DB, 혹은 SNCF식 으로 재편 하는게 더 나을거 같습니다
또 애궂은 국민들만 불편하게 되었습니다. 예매할 때. 같은 선로를 이용하고 있는데 진정한 경쟁이라고 할 수 있는지
아 그런데 태백선이나 중앙선등 일반재래선에서 적자나는 노선도 선로사용료를 내야하는건가요?
내겠죠.
선로는 시설공단 소유이니 이 노선을 따라 운행하려면 내야 할 겁니다.
코레일만 죽쓰게 생겼네요. 둘다 고속철만 운영하면 모르지만. 코레일은 다르죠. 고속철 자체는 수익성은 있어서 몇년 운영하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겠지만, 코레일은 기존에 나오던 수익성도 줄어들게 생겼으니까. 아마도 적자가 더 심해지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코레일은 내일로티켓과 정기승차권등 좌석발매가 안되는 승차권은 모조리 뿌리뽑아 없애버리고 또 코레일 직원 패스와 코레일 자녀패스 없애버리고 업무목적이 아닌 출퇴근과 코레일 직원이라는 이유로 무임 및 부정승차하면 잡아내서 부정승차금과 징계위원회 회부시켜 해고된후 다른철도기관등 취업 못하게 파면 시켜버려야 한다 봅니다.!!
경쟁력 확 떨어지고 적자나는 포항-동대구,포항-부전,포항-순천 무궁화호 아예 없애버리고
안강역과 서경주역도 조기에 폐역시켜버리고요
구미착발 일반선 KTX대거신설시키고 청량리-안동 무궁화 없애고 청량리-영주 ITX새마을로 변경시키고 청량리-부전 무궁화호 없애고 청량리-정동진도 평창올림픽에 맞춰 조기에 무궁화 대거 없애버리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