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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타까페에서 논란이었던 정교사 휴직 복직 사례
Jason-Kidd 추천 1 조회 2,786 23.01.18 11:20 댓글 5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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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8 14:25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나요. 그리고 겨울방학 같은 경우엔 보통 설명절이 포함되어 있어서 명절보너스 까지 하면 몇백은 차이 날거에요. 현직이지만 이건 욕을 한트럭 먹어도 모자랍니다. 이젠 기간제 하시려는 분들도 이런 자리는 아예 안들어와요. 그래서 이건 동료교사들 갈아넣기로 갈 수 밖에 없는데 이런 분들에겐 동료의식 이런건 아예 없습니다. 진짜 싸패 같아요. 그리고 귀신같이 다시 3월에 휴직 들어갑니다.

  • 23.01.18 14:28

    하늘이 있다면 양심적으로 도의적으로 저런 짓은 하지 말아야지

  • 23.01.18 14:33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요즘 제가 본 케이스는 육아휴직 하시는 분들 중 이런 케이스는 잘 보질 못했고 병휴직으로 장난질 치시는 분들이 꽤 많았어요. 아팠던 몸들이 신기하게도 방학하기 전에 괜찮아졌다가 개학전에 다시 안좋아져요. 이 핑계로 설령 복직한다 하더라도 난 몸이 안좋아서 업무는 못하겠다, 담임은 못하겠다 배째라고 해요.

  • 23.01.18 14:36

    현직입니다. 기간제도 했었구요. 요즘엔 많이 없지만 예전엔 정말 대놓고 저리 했어요.

    방학때 복직. 개학과 함께 다시 휴직. 기간제선생님한테는 "보충수업은 하실 수 있어요. 수업료 나올꺼에요" 하면서 방학때 이뤄지는 보충수업은 다시 또 기간제교사한테 시킴.
    월급은 자기가 가져가면서 수업대신 시키고 수업료챙겨주는것처럼.....나쁜 사람들....
    기간제교사들은 다음해 육아휴직이나 기간제자리때문에, 또는 다른 학교 구해야하는데 말 돌까봐서 아무말도 못하고....이런 거지같은경우가 너무 서슴치않고 일어났음. 정규직들끼리 자기들 육아휴직하면 돈 너무 안나온다며 푸념하면서 그거 하루이틀 서류만 잠깐 하러 나오면 한 달, 두 달치 월급 다 받아먹어가면서....그 하루 이틀 잠깐 한두시간 나오는것도 대단한 일 하는냥 나오고....다 없어져야해요 그런 사람들...

  • 23.01.18 14:37

    그래도 교장교감이 똘똘한 경우 그런 장난질 못하게 하기도 하더라구요. 기간제교사들 채워줘야 하는게 맞다면서 6개월 쉬고 나온다는거 서로 편하려면 그냥 1년 쉬고 나오시라고 위에서 얘기하기도 합니다.

  • 23.01.18 14:56

    지금 안되요.

  • 23.01.18 17:27

    싸가지없는거죠ㅋ

    이런 선생들이, 학생들에게 무슨일 생기면 선생노릇 할까요?
    절대로 그럴리 없죠ㅋ

  • 23.01.20 01:49

    저런 여자들이 교육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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