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등 박근혜 지지자들로 구성된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탄기국) 회원들이 23일 오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 20여동의 천막을 설치하고 태극기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지난 21일 대한문앞과 서울광장에서 열린 탄핵반대 대규모 집회 이후 천막을 설치했다.
▲ 서울광장에 '탄핵반대' 천막 20여개 설치 박사모 등 박근혜 지지자들로 구성된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탄기국) 회원들이 23일 오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 20여동의 천막을 설치했다. 이들은 지난 21일 대한문앞과 서울광장에서 열린 탄핵반대 대규모 집회 이후 천막을 설치해 태극기집회를 계속 이어오고 있다.ⓒ 권우성
첫댓글 이쁜게 잘만들어네요. 장소도 적절하고 수고가 많습니다.
군사훈련 중 텐트 처럼 비장한 결의가 보여요. 특히 서울 시청앞에 태극기 게양 텐트! 박원순이가 아주 싫어 할 것입니다.
광화문의 노숙자 텐트랑 아주 비교가 됩니다.
태극기 집회의 심장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