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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6년 10월 31일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8 조회 1,609 16.10.31 05:14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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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31 05:31

    첫댓글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10.31 05:38

    아멘~감사합니다 신부님~♥
    주님의 사랑 나누는 날 되게하소서~!!

  • 16.10.31 05:50

    연어와 가물치의 사랑 이야기가 참 슬프기도 하고 아름답네요. 이 세상 살아가면서 참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의 은총을 구합니다 아멘~~~.

  • 16.10.31 06:05

    신부님. 저도 늘 돕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신부님처럼 그런적이 많습니다. 잘 몰라서요. 그러다보니 상대방은 오해를 하더라고요. 늘 열심히 도전하고 행동하는 삶을 살도록 하면서요. 열심히 도전하는 모습을 하도록 할게요.. 늘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게요...

  • 16.10.31 06:15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10.31 06:42

    항사 가난한 네이웃을 생각하는 맘으로살아가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아멘

  • 16.10.31 06:45

    연어의 모습이나, 가물치의 모습 모두 감동적입니다. 나는 연어 보다 못한 어미임을 묵상하며, 아낌없이 주는나무 책 읽은것도 생각나네요. 그러면서 나는 왜 다 내어주지 못하고 자식들에게 보상하기를 기대하며 섭섭해 할까를 묵상해 봅니다^^

  • 16.10.31 06:58

    아멘.감사합니다~^^

  • 16.10.31 07:11

    물고기의 헌신적인 사랑 !!!
    저를 돌이켜 보게 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6.10.31 07:15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10.31 08:24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10.31 08:30

    감사 합니다. 행복 하십시오.

  • 16.10.31 08:38

    10월의마지막날~특별한기억속에`감사의기도를`드렸습니다`주님안에서`따뜻한사랑을`실천하는마음을담아주시고`오늘은
    예쁘게물든`단풍잎하나라도`책갈피에`넣어보는`소박한오늘이길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6.10.31 08:40

    신부님?항상 좋은 글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제가 신부님 글을 보며 70분에게 날마다 나르고 있는데 벌써 5년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젠 하루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받으시는 분들두요?
    건강조심하시고 앞으로도 계속부탁드립니다.

  • 16.10.31 08:46

    아 멘!

  • 16.10.31 08:56

    아멘 감사합니다

  • 16.10.31 09:01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연어와 가물치의 사랑이야기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아침입니다~감사합니다~^^

  • 16.10.31 09:18

    사랑을 실천하라 하시는 신부님 말씀 마음에 담고 오늘도 노력하는 하루 보내겠습니다.

    10월의 마지막 날~~ 저 자신에게 토닥토닥 등 두드려 주고 싶습니다.
    한달동안 열심히 사느라 수고했다고.....

    바야흐로 국화의 계절입니다.
    성지에 국화 봉헌해 주신 님께 주님의 축복을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날씨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16.10.31 09:17

    아멘!

  • 16.10.31 09:30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10.31 09:34

    주님께서는 풀한포기도 쓸모가 있어 모든것을 만드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쓸모없는것들은 제자리로 돌아가라고 하셨습니다...
    아직은 제가 쓸모가 있으신모양입니다...
    쓸모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정성것 주님께 기도를 올리겠습니다..
    주님께 쓸모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해달라고요....

  • 16.10.31 09:43

    늦가을 없이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웃들이 추위에 떨지 않게 사랑을 실천해야겠어요. 아멘!!!

  • 16.10.31 09:43

    감사합니다. 신부님!

  • 16.10.31 10:03

    아멘!!!
    감사합니다~^^

  • 16.10.31 10:04

    감사합니다.

  • 16.10.31 10:46

    감사합니다 신부님~~

  • 16.10.31 11:13

    연어나가물치의생첨알았습니다~~살뜯기는연어는좀괜찮은데~가물치새끼가통채로어미먹이로들어가는건슬프네요
    그저주변에배려로만족하지않았나?하는부끄러움이듭니다~~
    오늘도감사하고~~고마운하루~~고맙습니다~~신부님~~

  • 16.10.31 11:12

    찬미예수님 건강주시고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랑이 본인 생일에 아들과 며느리에게 섭섭한 마음 전하였는데
    아들, 며느리 마음 지켜 주소서.

  • 16.10.31 12:18

    사랑과 배려가 거래가 되어 서는 안된다는 것을 앎으로써
    조건없는 사랑, 배려의 나눔이 이루어지도록 도우소서..^^♡

  • 16.10.31 12:23

    아멘~!! 감사합니다.

  • 16.10.31 17:32

    신부님의 묵상글에 올리신 사진은..
    제가 늘 설레며 기다리는 선물같습니다..ㅎㅎ
    어떤 모습의 사랑으로 이웃을 감동시킵니까?

  • 16.12.05 03:48

    가물치와 연어를 닮겠습니다

  • 16.10.31 12:44

    주님 남에게 따뜻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6.10.31 12:50

    반대급부를 바라지 않는 사랑, 참 사랑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 16.10.31 13:11

    연어와 가물치의 헌신적인 사랑! 감동적이고 아름답습니다.!
    예수님 사랑을 닮은 모습! 목숨까지 내어놓는 그 사랑을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좋은 글 좋은 묵상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16.10.31 14:22

    [저마다 자기 것만 돌보지 말고 남의 것도 돌보아 주십시오.]

    주님!
    주님께서 저를 용서하신 사실과
    저를 끊임없이 돌보신 다는 사실을 되새깁니다.
    그 사랑으로 제가 이웃을 돌볼 수 있는 용기를 주십시오.
    이제야 저를 일으켜 세웁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16.10.31 14:54

    그저 이웃을 사랑하기에 서로 주고 받으며 살면 좋갰습니다. / 연어와 가물치 이야기 어찌보면 넘 처절한 사랑이네요. ㅠㅠ

  • 16.10.31 15:36

    아멘~~

  • 16.10.31 21:5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10.31 21:53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
    아맨^0^

  • 16.10.31 22:15

    신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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