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인천 화력 발전소에 가는 길인데 길 초입부터 왼쪽에 엄청 넓게 잔디벌판에 펼쳐져 있죠. 그리고 계속가면 큰 호수도 있습니다. 그기서 낚시도 많이 하죠. 저는 부메랑을 대부분 그기에서 던집니다. 바람도 잘 불어 16인치 슈퍼 플라이던지기에 좋죠.
바닷바람이 좀 세게 불고 그 바람받아서 슈퍼플라이던지면 하하 작은 부메랑은 시시해서 별로인데, 그 박진감은 상상 초월. 날으는 형태도 변화무쌍이고요. 하하.
슈퍼플라이는 바닷바람 받아서 던지면 거의 총 80 ~90 미터 날아요. 거의 붐이 거의 비행한다고 봐야되요. 휠휠거리면서 날으죠. 붐은 던지는 것이 아니랍니다. 날리는 거죠.
바람방향을 잘 읽어서 바람을 활용하지 못하면 붐은 날으지 않습니다. 바람이 관건이죠. 즉, 바람을 모르면 백날 던져도 돌아 오지 않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별일 없으면 한번 던지러 갈까! 율도 잔디벌로.... 상상 초월 넓은 잔디벌인데 축구 구장 10개 이상으로 .. 아마도 농업기반공사 조상해 놓은 것 같은데요. 가끔 관리인이 나가라고도 해요. 진짜 붐 던지기에 한국에서 젤 좋은데 인데.
하하 저가 재벌이면 그 잔디벌 일부라도 좀 사서 붐 메니아들에게 공짜로 무제한으로 개방해 줄 상상도 해 보죠. 근데 재벌이 아니라서 쩝~~~
첫댓글 인천 화력 발전소에 가는 길인데 길 초입부터 왼쪽에 엄청 넓게 잔디벌판에 펼쳐져 있죠. 그리고 계속가면 큰 호수도 있습니다. 그기서 낚시도 많이 하죠. 저는 부메랑을 대부분 그기에서 던집니다. 바람도 잘 불어 16인치 슈퍼 플라이던지기에 좋죠.
바닷바람이 좀 세게 불고 그 바람받아서 슈퍼플라이던지면 하하 작은 부메랑은 시시해서 별로인데, 그 박진감은 상상 초월. 날으는 형태도 변화무쌍이고요. 하하.
슈퍼플라이는 바닷바람 받아서 던지면 거의 총 80 ~90 미터 날아요. 거의 붐이 거의 비행한다고 봐야되요. 휠휠거리면서 날으죠. 붐은 던지는 것이 아니랍니다. 날리는 거죠.
바람방향을 잘 읽어서 바람을 활용하지 못하면 붐은 날으지 않습니다. 바람이 관건이죠. 즉, 바람을 모르면 백날 던져도 돌아 오지 않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별일 없으면 한번 던지러 갈까! 율도 잔디벌로.... 상상 초월 넓은 잔디벌인데 축구 구장 10개 이상으로 .. 아마도 농업기반공사 조상해 놓은 것 같은데요. 가끔 관리인이 나가라고도 해요. 진짜 붐 던지기에 한국에서 젤 좋은데 인데.
하하 저가 재벌이면 그 잔디벌 일부라도 좀 사서 붐 메니아들에게 공짜로 무제한으로 개방해 줄 상상도 해 보죠. 근데 재벌이 아니라서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