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7시부터 새벽 2시까지 금향단 기도회를 한다 현장 일을 하는 직업이라 거리가 멀면 새벽 4: 30~ 4:50분 사이 일어나 준비를 하고 5시 15분 전후에 출발 해야 해서 사실 새벽 예배는 꿈도 꾸지 못한다 의행교를 만나고 2시 50분에 일어나 씻고 예배 준비 하며 또 중간에 출근 준비를 해가며 운전해 가면서 예배를 마치곤 했다 성찬도 준비 해서 운전 하며 했었다 감사하게도 주님께서 집에서 25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현장으로 옮기게 해 주셔서 지금은 집에서 예배를 온전히 드릴 수 있게 해주셨다
이번주 목요일 부터 금향단 기도회를 저녁 8시에서 새벽 4시까지 8시간을 하라셨단다 어떤 날은 목요 영성 훈련이 늦게끝 나서 기도회를 하려면 김엘레나 교역자님은 식사도 할 시간이 없었다
8시부터 시작하니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준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짐에 감사 했다 나는 기도를 끝까지 하지 못한다
7시든 8시든 12시까지만 하고 잠을 자고 4시가 조금 지나면 일어나 집으로 온다
한자리에 앉아 12시까지 기도를 하는게 나의 패턴이였는데 8시부터의 시작이 첫날인 이번 기도회는 기도를 시작 한지 5분도 안되서 눈물이 터지고 주체 할수 없어 바닥에 누워 통곡을 했다 힘든 일이 있기는 하나 나좀 힘들어요 주님~
조금만 덜 힘 들고 싶어요 라고 짧은 기도를 하고 나는 계속 내가 잘못 했어요 내가 죄인 중에 괴수에요라고 회개만 나왔다 한참을 울며 이리 뒹굴 저리 뒹굴.
기침이 나고 토악질이 나며 속에 있는 것들을 쏟아 내기 시작 했다 가지고 있던 휴지를 거의 다 사용 할 만큼 쏟아 내고 힘이 빠져 그대로 누워 있었고 교역자님께서 이불을 덮어 주셨는데 그후 나는 평안의 안식에 들어 갔다
얼마가 지났을려나... 눈을 떳는데 11시 55분쯤... 교역자님의 기도 소리가 다른때와는 달랐다 무척 힘들게 보였다 나 혼자만 널부러져 쉼을 가졌음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볼일 후 12시5분쯤 부터 기도를 시작 했는데 12시 30분쯤 교역자님이 마이크를 주신다 잠시 함께 하자는 제스츄어 인줄 알았는데 이런!
한시간 정도 누우신단다 한 번도 이런적이 없었기에 조금 놀랐고 많이 힘드신가 보다 안타깝고 안스럽고 또 감사 했다 나는 모든 일에 있어 이분의 수고에 너무 감사 하다
주님께서 아신다 하나님께서 허락 하심이라 믿고 알겠다 하며 순종하는 마음으로 받아 들였다 이 또한 훈련의 일부라 생각 했지만 쉽지 않았다 앞에서 이끌어 주시는 분이 계시면서 앉아서 기도 하는 거랑은 완전히 달랐다(물론 기도는 성령님께서 주관 하심) 방언 통변의 은사가 백퍼 열리지 않는 나는 내 영이 무슨 기도를 하는지 들킬 것 같은 그런 마음이 올라 왔고 또한 마이크를 잡고 있는 그 시간 동안 영상으로 함께 기도 하고 있는 그분들께 안좋은 영향이 미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처음 시작 잠깐 들었던 생각이였지만 나는 성령님을 의지 했고 주님께 요청 했고 하나님께 집중 하려 했다 그 날의 여러 가지것들을 글에 담긴 힘들지만 앞에서 진두 지휘 하시며 하나님 일을 해나가시는 모든 하나님의 종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마이클 잡고 기도를 하는게 어려웠다는게 아니다) 의행교를 통해 특별히 감사한 한가지는 자유로움이다 이게 뭔가 싶을 만큼의 자유로움이 있다 물론 예배 시간 늦지 않는거 예물 미리 준비등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에 관련 모든 것은 엄격 하지만 실제 예배 속으로 들어 가면 그무엇보다 자유롭고 풀어진다 너무 감사하다 함께 하는 모두가 이 자유를 누렸음 하는 간절함이 있다 한시간 사십분후 마이크를 넘겨 드렸고 2시 30분에 나는 다시 누웠다 눕는과 동시에 깊은 잠에 빠졌나 보다 눈을 뜨니 4시 5분.
16시간 한다던 기도는 끝나 있었다 무슨 일인가 싶었지만 나는 모든것을 주님께서 인도 하심 따라 움직이시는 교역자님을 알기에 이 또한 그러시리라 생각 했다 일찍 잠자리로 들어 쉬시니 그또한 감사다 집으로 돌아와 현장으로 출근 했다
전날에 현장에서의 어려움 하나는 해결 되어 있었다 할렐루야
이번 기도회를 시작으로 앞으로의 여정에도 성령 하나님께서 완전 장악 하심으로 나를 이끌어 가시길 다시 한번 간절한 마음으로 요청 드린다.
성령 하나님 나를 장악 하소서 나를 장악 하소서 내가 기쁨으로 나를 내어 드립니다
나라는 것이 없게 하소서 나를 없이 하소서
첫댓글 할렐루야
사랑하는 박유나 집사님~
날수가 더해질수록 죄를 고백하고 끄집에 내어 올려드릴 수록 더욱 주님께 진솔하고 한점 거짓없이 투영하게 나아가려는 심령이 뭍 위로 태초전의 본연의 모습을 드러내니 그리하도록 격려하시고 보듬어 지속적으로 끌어가 주시는 우리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소리가 너무나 듣기 좋았어요
강력한 영권이 풀어지고 또 이 싸람이 기도불을 받았구나~ 라고 알게 되었어요
어찌나 예슈아의 이름으로 선포를 하시던지 ㅎㅎㅎ
또 아버지아버지 하시면서 애처로운 궁휼을 이끌어 내는 집사님의 기도소리에 진짜 깊은 안식에 들어갈뻔 했는데 겨우 참고 일어났습니다^^
의행교 예배는 이루말할 수 없는 자유함의 원천이 풀어진 예배지요
그맛을 알고 누리는 집사님의 영이 더욱 강건하여지고 아름다워질 수밖에 없지요
새벽기도회에 저런 구체적인 사연이 있는건 이제 알았네요
정말 찐 우리 주님의 빅 피처입니다
이미 모든 것을 장악당하고 내어드렸어요
우리 주님 엄청 행복해 하시며 우리 집사님께 기름부어 주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김엘레나교역자님
가까이에서 사역 하시는 모습을 뵈면서 많은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차곡차곡 소중하게 마음에 담고 있답니다 교역자님의 수고에 우리 주님의 은혜가 가득 부어 지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