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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사(源佛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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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스크랩 난, 왜, 친미에서 반미로 돌아섰나?
은하수비 추천 1 조회 235 13.06.01 00:4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왜, 친미에서 반미로?

 

 

          ▲ 2차대전의 잔여 폭탄을 한반도에 쏟아붓는 미폭격기/남북한 합쳐 527만명의 사상자가 발생...

 

난 친미(親美)주의였다.

왜? 진실을 알지 못했기 때문.

 

지금의 나는 철저한 반미(反米)주의자이다.

진실은 무엇이고, 난, 왜, 반미를 말할까?

 

그것은 미국이 지닌 포악성과 탐욕성 그리고 철저히 상대를 쇠뇌시켜 노예화하는 그런 유래없는 악마들의 집단인 것을 알게 되면서이다.

 

미국은 일본과 1905년 가스라-테프트 밀약을 맺어 조선을 일본의 식민지화시킨 당사자다.

밀약의 내용은 한국에 대한 일본의 지배권을 미국이 인정하고 일본은 미국의 필리핀 지배를 인정하는 것이었다.

 

 

참고문헌,  "1910년 경술국치에 적극 개입한 미국" 한일합방과정일본에 천문학적인 재정 지원한 미국(현재가치로 14조원상당) ---외세에 의한 한국독립의 파괴중에서 발췌-- '서울대출판부

미국은 비밀조약을 통해 일본에 조선을 넘긴 장본임에도 불구하고 해방과 동시에 남한에 해방군인채 점령군으로 들어와서는 친일파들을 고위직에 등용시켜 그들을 숭미파로 둔갑시켜 이나라의 기득권층으로 만들었고, 6.25전쟁이라는 동족상잔의 전쟁에 자국의 군인을 보내어 피를 뿌린 혈맹인 줄 알았더니, 제주도 4.3사건을 일으켜 제주 도민 1/3을 학살한 전력이 있으며, 일각에서 제기하는 한반도에서의 기획전쟁(?)을 미국이 일으킨 것이라면, 한민족 인구 1/3인 450만명이

총탄과 포탄 그리고 세균전에 의해 죽어간것을 어찌 용서하리?

 

 

 

 

 

 

               분쟁에서 이익을 얻으며, 이를 부추기는 세력들이 있다" '군산복합체'가 바로 그들"

 

 

 

한국 산업 경제를 원조하고 지원한 동맹국인줄 알았는데 Imf를 기획하여 수십년간 피땀으로 이룩한 막대한 공적자금과 상장사 그리고 공기업과 은행에 이기까지 닥치는대로 탈취해간 즉, 우리의 자손들이 대대로 노예화된 삶을 살수밖에 없게된, 철저하게 이중적인 가면을쓴 자들이란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러한 자들이 이제는 "한미FTA"를 통해 우리를 영원한 그들의 노예로 만들려하고 있다.

미국은 우리의 우방도, 맹방도 아닌 우리의 적입니다.

철저하게 우리 민족의 삶을 강탈하다 못해, 영원히 그들의 노예로 만들려 하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미국의 추악한 침략 살인 역사

 

1. 인디언 7천만 대량살상 (인종청소)
2, 1801-1805년 트리폴리와 모로코와 전쟁
3, 1803-1806년 스페인과 전쟁
4, 1812-1814년 스페인 령 서부 플로리다 강탈
5, 1812-1815년 캐나다와 플로리다를 빼앗기 위해 영국에 선전포고
6, 1813년 말카스 제도 누크 히버 섬 상륙하여 침공
7, 1816-1818년 알제리 전쟁
8, 1819-1829년 옐로우스톤 원정
9, 1819-1825년 쿠바, 푸에토리코, 산토도밍고, 멕시코의 유카탄 반도 침략

10, 1826년 하와이 제도 침공
11, 1827년 그리스 미코노스 섬, 앤드로스 섬 침공
12, 1831-1832년 포클랜드 군도 침공
13, 1832년 스마트라 섬 쿠알라토르 침략
14, 1833년 아르젠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침공
15, 1835년 사모아 제도 침공
16, 1838년 수마트라 섬 침공
17, 1840년 피지군도 침략
18, 1841년 길버트 군도의 드래몬드 제도 침공
19, 1843년 리베리아 침공

20, 1847-1848년 멕시코와 전쟁
21, 1847년 아이티의 사마나 만 점령
22, 1852-1853년 부에노스아이레스 침공
23, 1853-1854년 니카라과 침공
24, 1854-1856년 중국 상해, 관동 침공
25, 1858년 피지 군도 침략
26, 1855-1858년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 침공
27, 1858년 뉴 그레네이더 하나마 침공
28, 1857년 니카라과 침공
29, 1858년 유이하 제도 침공

30, 1858-1859년 파라과이 침략
31, 1857년 중국 상해 침공
32, 1859년 판 데트카 해협의 산판섬 침공
33, 1859년 멕시코 침범
34, 1860년 포르투갈령 서아프리카 키센보 침략
35, 1863-1864년 일본 시모노세키 침공
36,
1863-1864 중국 침공
37, 1865년 콜롬비아 침공
38, 1865년 파나마 침공
39, 1866년 멕시코 침략

40,
1867년 대만침략
41,
1867-1872년 조선침략
42, 1868년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 침공
43,
1868년 일본침공
44, 1868년 콜롬비아 침공
45, 1870-1873년 멕시코 침략
46, 1870년 콜롬비아 침략
47, 1870년 파나마 침략
48, 1874년 하와이 군도 호놀룰루 침략
49, 1876년 멕시코 침공

50, 1882년 이집트 침공
51, 1885년 파나마 침략
52, 1888년 아이티 침공
53, 1888년 조선상륙
54, 1890년 아르젠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상륙
55, 1891년 아이티 침공&nbs p;
56, 1891년 칠레 침공
57, 1893년 호놀룰루 상륙, 하와이 제도 점령
58, 1894년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로 침공
59, 1894년 니카라과 상륙

60, 1894-1896년 조선과 중국 상륙
61, 1895년 콜롬비아 상륙
62, 1896년 니카라과 상륙
63, 1898년 하와이 제도 병합
64, 1898년 니카라과 상륙
65, 1898-1899년 미서전쟁
66, 1898-1899년 쿠바 점령
67, 1898-1899년 필리핀 점령
68, 1898-1899년 괌 점령
69, 1898-1899년 푸에르토리코 점령

70, 1899년 니카라과 상륙
71, 1899년 피지 제도 군사 원정과 사모아 침략
72, 1899년 추추라이 섬 점령
73,
1899-1902년 필리핀과 전쟁
74, 1900-1902년 중국 의화단 진압 군사 원정
75, 1900-1902년 파나마 상륙
76, 1900-1902년 콜롬비아 상륙
77, 1903-1904년 사마르 섬, 릴리핀 섬의 이슬람교도에 대한 군사작전
78, 1903년 파나마 운하 영구 점령
79, 1903-1904년 산토도밍고 침공

80, 1904년 파나마 상륙
81,
1904년 조선상륙
82, 1906-1909년 쿠바 점령
83, 1910년 니카라과 침공
84, 1910-1911년 온두라스 침략
85,
1911-1912년 중국 상륙, 북경 침공
86, 1912년 파나마 침략
87, 1912년 쿠바 상륙
88, 1912년 터키 상륙
89, 1912-1915년 니카라과 침공

90, 1913년 멕시코 상륙
91, 1914년 아이티 상륙
92, 1915-1916년 멕시코 침략
93, 1916-1925년 산토도밍고 점령
94, 1917-1918년 제1차 세계대전참전
95, 1918-1920년 파나마 치리키 점령
96, 1918-1920년 신생국 소련 침공
97, 1919년 온두라스 상륙
98, 1919년 코스타리카 침공
99, 1920년 과테말라 침략

100, 1921년 파나마 침공
101, 1921년 코스타리카 침공
102, 1922-1941년 중국에 무력 개입
103, 1924-1925년 온두라스 침공
104, 1925년 파나마 침략
105, 1926-1933년 니카라과 침공
106, 1931년 온두라스 침략
107, 1933년 쿠바 연안 정찰
108,
1937년 중국 양자강 연안 점령
109, 1938년 중국 광동, 태평양의 엔더베리 점령
110, 1941년 그린란드 항구 점령
111, 1941년 아이슬란드 점령

112, 1950-1953년 한국 침략전쟁 (미국의 기획 전쟁이었다는 정황들....언젠간 진실이...)---450만명 사상자 발생
 
113, 1953년 이란의 모사디그 정권 정복
114, 1954년 과테말라 군사 개입
115, 1958년 중동 위기 선동
116, 1958년 케모이 섬, 마쓰 섬 주변에서 무력시위
117, 1960년 U-2 첩보기 소련 연공 정찰
118, 1960년 콩고에서 유엔 군사작전 선동
119, 1961년 파그만 침공

120, 1961년 베를린 위기 선동
121, 1964년 통킹만 무력 도발
122, 1964-1972년 베트남 전쟁 ---통킹만 조작하여 베트남 전쟁의 명분을 만듬
123, 1965년 도미니카공화국 내정 개입
124, 1966년 엔크루마 정권 정복
125, 1970년 라오스 무력 개입
126, 1970년 캄보디아 무력 개입
127, 1973년 칠레 아옌데 정권 정복
128, 1974-1975년 포르투갈에서 파괴 활동
129, 1975년 케냐의 무왕기 카리우기 암살

130, 1975년 오스트레일리아 노동당 정권 전복
131, 1977년 콩고 인민공화국 정권 정복
132, 1979-1981년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
133, 1960-1981년 카스트로 암살 기도
134, 1981년 카다피 암살 계획
135, 1981년 파나마의 토리호스 암살
< BR>136, 1981년 인디라 간디에 대한 음모
137, 1981년 잠비아 대통령 암살 계획
138, 1980-1984년 폴란드 내정간섭
139, 1980-1984년 아프가니스탄 군사 개입

140, 1981-1983년 엘살바도르 내전 군사 개입
141, 1981-1983년 니카라과에서 군사 도발
142, 1982년 시드라 만에서 리비아에 대한 군사 도발
143, 1983년 그레네이더 침공
144, 1990-1991년 페르시아 만 전쟁
145, 1992-1995년 소말리아 무력 개입
146, 1994년6월에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침략 기도무산
147, 1 998년 수단 공격
148, 1998년 아프가니스탄 미사일 공격
149, 1998년 이라크 공격

150, 1999년 유고 연방 침공
151, 2001년 아프가니스탄 침공, 탈레반 정권 붕괴시킴.
152, 2003년 이라크 침략
.
.이라크 침공으로 후세인 제거
.리비아 침공으로 가다피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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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6.01 00:50

    첫댓글 미국이란 나라가 얼마나 지구상에서 가장 악랄하고 사악한 나라인지 아셔야 합니다 .
    우리는 역사적사실앞에서 , 치우침이 없이 양심적으로 ,객관적 사고로 진실을 말해야 한다고 봅니다 .
    짧은 인생 ...!!!

    백년도 못사는 인생에
    자손이 저에게
    ''나라가 풍전등화일때 도대체 뭘 했냐'' 고 물었을때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정치야 어떻게 되든 저만 잘먹고 잘살고
    권력자 , 가진자에게 아양을 떨며 똥개처럼 살면서 열심히 절에다니고 , 현란한 법어를하고 , 경문을 파고들면
    과연 진정한 불자가 될수있을지요 ??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 왜곡되고 뒤틀어진 이 현대의 정치사가

  • 작성자 13.06.01 00:55

    먼 훗날에 역사를 연구하는 후손들이 그렇게도 알고싶어했던 격동의 한국사가 되는것입니다 .

    단어하나 , 토씨하나라도 틀리지 않게 ...
    정확하게 객관적으로 서술하고 기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독립투사분들이 , 애국지사님들이 그렇게 처참하게 모진 고문을 당하고 죽음보다 더한 옥살이를 하며
    지켜내려 하셨던 자주와 독립 ...!!!

    오늘날 현실을 보면
    자손으로서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
    서대문 형무소에 가보십시요 .



  • 작성자 13.06.01 01:04

    왜 미국은 핵을 가져야 하고 다른나라는 ,못가져야 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셨는지요 .
    본문을 보셨듯이 지금껏 수없이 많은 나라를 침략한 미국입니다 .
    오히려 세계평화를 위해서 미국으로부터 핵무기를 몰수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

    어릴때 헐리우드 영화와 잘못된 역사교육으로 인해서 마냥 좋게만 생각했던 미국 ...
    우리가 알고있는 진실이 엄청난 공작속에서 왜곡되었다는 사실을 한번쯤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80년 광주에서 처참한 살육이 벌어질때
    자국의 군대가 자국민을 학살하던 그때
    신문에는 어떻게 보도되었던지요 ...

  • 13.06.01 20:44

    미국이 어떤 나라인지
    얼마나 사악한 마귀인지 모르는 분들이 제발 이 글을 읽기를...

  • 13.06.07 18:38

    힘이 지배를 하는 동물의 왕국을 보면 금방 세상의 답이 나오죠.
    동물들이야 본능적인 생존을 위해 아귀다툼을 하지만 배를 채우면 더 이상 욕심을 안 부립니다만 인간은....
    주인(인디언)을 죽이고 땅을 뺏은 전쟁으로 세운 미국이란 나라는 근본이 도둑, 강도, 해적들이기에 그 못된 버릇으로 무력적 세계정복을 하고 있는 것이며 우리나라는 그 속국.
    이런 말을 부정하는 자는 노예근성, 거지근성을 못 버린 역사관도 없는... 미국이란 나라를 하나님으로 받드는, 영혼도 자존심도 없는 거지같은 사대주의자들...
    통일이 되면 서양미신도 줄어들고, 우리를 괴롭히던 강대국들도 더 이상 우리를 함부로 못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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