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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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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자연히 봄은 산 너머 남촌에서~ / 서
좋아요 추천 1 조회 44 23.02.22 17:1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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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2 18:51

    첫댓글 중학교때 나왔던 곡이죠.
    라디오에서 박재란의
    노래 나오면 어찌나
    소리가 영롱하고 맑았던지
    아주 좋아했답니다.

    " 산넘어 남촌에는 " 은
    많이 들었는데
    " 왜 몰라요 " 는 처음 듣네요.

    아무튼

    좋아요님께서 추억으로
    돌아가게 해 주시니
    젊어지는 기분이네요.

    감상 잘 하고 오랫만에
    박재란의 노랠 들어보네요

    좋아요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2.22 19:28


    추억으로 돌아가시면
    ㅎ 2X8 청춘이시니
    이쁘고 아름답고 풋풋하고
    매일 꿈은 하늘 높이~~~

    얼마나 좋은 시절일까요.

    올만에 들리신 거 가토요.
    자주 납시오소서.

    감사합니다.

  • 23.02.22 19:25

    아고야
    살살 녹아납니다.
    김동환시도 멋지고
    아~~~
    꾀꼬리 새소리처럼
    봄이 요렇게 남촌에도
    우리 끝말방에도
    찾아오겠지요?ㅎ

  • 작성자 23.02.22 19:33


    봄이 왔으니
    봄노래 부르네요.

    시도 노래도
    참 둏아요.

  • 23.02.22 19:40

    요즈음
    박재란가수가
    가끔 TV에 나오는데...연세어 비해 아주 건강하고
    노래도 잘 부릅니다
    봄노래...산너머 남촌에는..
    봄이면 방송에서
    많이 나오는 노래입니다~^^

  • 작성자 23.02.23 01:10


    봄이면
    산 너머 남촌에는~~~

    박재란 한창때
    참 노래 잘 했지요.

    벼리님,
    봄맞이 잘 하세요

  • 23.02.22 21:00

    박재란의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산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레..." 참 많이 불린 노래지요.
    봄이 되면 자연히 나오는 노래이기도 하구요. 오랜만에 그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3.02.23 01:12

    생강나무꽃?

    봄이 왔네요.

    들샘가에도 봄기운이
    상큼한 물맛으로 오겠지요.

  • 23.02.23 09:55

    예전노래는 간드러지기도 합니다

  • 작성자 23.02.23 11:27


    님도 옛님,
    정도 옛정
    목소리도 예전 목소리가 둏아요.

  • 23.02.23 10:50

    엊그제 아침마당에
    박재란님 나오셔서
    그 노래 부르시던데
    아직 젊고 멋지드라구요.
    그렇게 곱게 늙고 싶습니다.ㅎ

    좋아요님,
    해피 하루요~^^

  • 작성자 23.02.23 11:26



    오늘은 복습하셨으니
    잊지 않고 잘 부르시겠습니다.

    유영이님
    굳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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