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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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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나는 책 읽는 아빠 모습이 오늘만큼 경멸스러웠던 적이 없어
제주시조천읍 추천 0 조회 17,496 23.03.20 00:08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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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0 00:10

    첫댓글 모르는 척 하는걸까 진짜 그렇게 믿는걸까 궁금하다

  • 23.03.20 00:10

    이거 예전에 읽고 겁내 울었음 ㅠㅠ

  • 23.03.20 00:10

    하..

  • 23.03.20 00:10

    아 눈물난다...

  • 23.03.20 00:11

    ㅠㅠㅠㅠㅠㅠ

  • 토나와 시발

  • 23.03.20 00:11

    개슬퍼..

  • 23.03.20 00:13

    진짜 슬프다....

  • ㅠㅠ

  • 23.03.20 00:14

    와 진짜 슬프다

  • 23.03.20 00:15

    너무 슬프다.. 울개비도 저지랋하면서 울엄마한테 무식하다고 꼽줌 ㅅㅂ 다시 생각해도 대가리 깨버리고싶노 울엄마 개똑똑한데

  • 23.03.20 00:16

    거실 한가운데서 어떻게 살았어? 문장 눈물난다

  • 23.03.20 00:17

    아 진짜 너무 슬퍼,,

  • 23.03.20 00:19

    자고있는 개비 존나 패고싶네아

  • 23.03.20 00:20

    ㅅㅂ 222222

  • 23.03.20 00:21

    슬퍼서 눈물난다

  • ㅠㅠㅠㅠㅠㅠㅠ

  • 23.03.20 00:25

    와 ㅋㅋ ㅅㅂ 나도울갭이 울엄마한테 적당히 똑똑해서 결혼했다고 웃으면서 말하는데 시발 죽여버리고싶었음 울엄마도 선생님이었는데 일하지마라고 지랄해서 관두고 가정주부만 한사람인데.. 그말듣고 웃는 엄마도 존나 짜증나서 내가 한처먹음

  • 23.03.20 00:28

    아빠한테 끝없이 지랄해야함ㅋㅋ 엄마가 집안일 할때마다 숨쉬듯이 아빠한테 지랄지랄했더니 이제 아빠도 어느정도는 하더라ㅎ

  • 23.03.20 00:28

    설사 책을 안읽는 아내가 사달라고 해도 저런 모욕적인 말은 안할듯..
    본인 가족알기를 얼마나 우습게 알면 고작 이북리더기 사고싶다는 말에 저런 상처되는 이야기를 하는지

  • 23.03.20 00:32

    근데 나는 말뿐인 자식도 마찬가지다 생각.... (미성년자일때얘기하는거아님)

  • 23.03.20 00:34

    눈물나..

  • 23.03.20 00:34

    와... 울 아빠가 그랬으면 진짜 나랑 멱살잡고 싸우고 내가 더 아빠한테 상처주려고 독한 말 다꺼낼듯 어떻게 진짜 저러지?

  • 23.03.20 00:35

    저 집 애비는 싸가지가 없네. 내개비는 염치는 있는데

  • 23.03.20 00:40

    마음아리다

  • 23.03.20 00:40

    저러고 아빠 미워하게되면 엄마가 중간에서 아빠 미워하지마래 아빠가 너네한테 뭘 잘못했녜 ㅋㅋ

  • 23.03.20 01:08

    ㅋㅋㅋㅋㅋ 진짜.. 나도 겪은 일이라 답답하다

  • 23.03.20 00:42

    니새끼 책 읽을 시간이 어디서 났겠냐.. 진짜 개열받네

  • 23.03.20 00:51

    너무 슬프다...나 이거 처음 보는데 빨간 약 처음 먹던 날 딱 그 생각나 되게 충격적이고 슬프고 화나네... 알면서 모른척 하는 저 개비새끼가 진짜 제일 나빠

  • 23.03.20 00:54

    개비새끼

  • 23.03.20 00:57

    개빡칠거같애 아빠한테 지랄할듯

  • 23.03.20 01:03

    개비새끼 개빡치노 집안일 좃도 안하는게 훈수질은 ㅉ .. 근데 글쓴이 글 잘쓴다

  • 23.03.20 01:31

    너무 마음 아프다. 난 엄마의 자존감 지킴이이고 싶어. 엄마는 똑똑하고 지혜롭고 지금도 뭐든 할 수 있는 사람이야..

  • 23.03.20 01:41

    우리 엄마도 책 좋아해...젊을 때 읽고 싶은 책 있으면 온데서 다 빌려와서 읽을 정도였댔어 우리집 거실 벽 한 면은 책장인데 거기엔 우리가 어렸을 때 읽은 만화책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엄마 책이야 비교적 최근까지도 책 잘 읽다가 요즘에 나한테 책이 잘 안읽힌다고, 여유가 없다고 그래서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글 보니까 아...너무 마음이 복잡하네..엄마는 일까지 하는데 일하고 와서 집안일 해놓고 잠자리 들면 책 읽을 시간도 여유도 당연히 없지 그니까 안읽혔겠지...

  • 23.03.20 01:52

    눈물나 시발 개비야

  • 엄마 보고싶다

  • 23.03.20 05:04

    너무 슬프고 개비 죽어라

  • ㅅㅂ

  • 23.03.26 23:51

    나는 어릴때부터 시집을 읽었어. 엄마가 산 시집들. 별헤는 밤으로 첫 문학을 접했는데 정작 엄마는 시가까지 들고 온, 처녀적 그리 좋아하던 시집을 손도 못대고 세탁기가 있는 데도 손빨래하라는 할머니 등쌀에 밀려 아직도 손목이 안 좋다는게 마음 아프다. 지금은 괜찮음 이혼하고 나서 좋아하시는 시집이랑 책도 읽으시고 로판도 결제해서 읽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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